조선, 500만 청년대국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0/31 [17:13]

조선, 500만 청년대국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10/31 [17:13]

 

독창적인 청년중시정치로 주체 조선의 무궁한 미래를 펼쳐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

우리 당의 백년대계를 담보할 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신 불멸의 령도(7)

우리 당의 자랑-500만 청년전위

 

조선로동당 기관지 로동신문은 31'독창적인 청년중시정치로 주체 조선의 무궁한 미래를 펼쳐가는 위대한 조선로동당

우리 당의 백년대계를 담보할 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신 불멸의 령도(7)

우리 당의 자랑-500만 청년전위'라는 제목의 기사를 발표했다. 조선은 중요 기념절 행사가 있을 때마다 청년들의 독특한 행진을 선보이며 그 위력을 과시해 왔다. 기사를 통해 청년 강국이라 자신하는 조선의 모습을 들여다 보자. <편집자 주>


 

  © 자주일보

 

우리 당의 믿음직한 척후대 500만 청년전위!

 

불러볼수록 당 중앙 결사옹위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당의 위업을 충성으로 받들어가는 열혈청년들의 미더운 모습이 자랑스럽게 안겨 온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었다.

 

청년들은 오직 우리 당밖에는 모른다는 확고한 신념을 지니고 순결한 마음으로 당을 믿고 따르며 당이 가리키는 한길로 억세게 나아가야 합니다.

 

그 어떤 역경 속에서도 승리를 낙관하며 기적의 신화를 끝없이 창조해가는 신념의 강자, 불굴의 돌격 투사, 창조의 거인으로 성장한 조선로동당의 영웅 청년 대군을 온 세상이 부러워하고 있다.

 

이들의 무궁무진한 힘은 어디에 뿌리를 두고 있는 것인가.

 

몇 해 전 월 평양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직접적인 발기와 세심한 지도 밑에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제차 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었다.

 

대회에 몸소 참석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회에 참가하여 우리 당을 열렬히 흠모하고 따르는 청년들을 보니 힘이 솟는다고, 당중앙위원회 뜨락에 심장의 핏줄을 이어놓고 수령의 위업, 당의 위업을 앞장에서 받들어나갈 신념과 의지에 넘쳐있는 이런 청년들을 가지고 있는 것은 우리 당의 긍지이고 자랑이라고 말씀하시었다.

 

믿음이면 이보다 더 큰 믿음이 어디에 또 있으랴.

 

돌이켜보면 새로운 주체 100년대의 첫 기슭에서 온 나라 청년들의 가슴을 쾅쾅 울리는 친필 서한을 보내주시고 우리 청년들의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시여 주실 수 있는 믿음과 사랑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중시정치로 우리 청년들이 당의 마음의 기둥, 억척의 지지점, 당의 원대한 구상을 꽃피우기 위한 총돌격전의 척후대, 주체혁명 위업 수행의 맹장 부대로서의 위용을 만방에 떨쳐나가도록 정력적으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

 

활력에 넘쳐있는 청년들의 모습에서 조국의 찬란한 내일을 확신하시며 온 나라가 청년 판으로 들끓게 하시는 절세위인의 품속에서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로 억세게 자라난 우리 청년들이다.

 

세상을 둘러보면 범람하는 극단적인 개인 이기주의와 약육강식, 부패 타락한 생활 풍조로 하여 민족의 앞날을 떠메고 나갈 청년들이 사상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병들어가고 있을 때 이 땅에서는 정녕 어떤 현실이 펼쳐졌던가.

 

우리 청년들은 성스러운 백두 대지에 청년 강국의 기념비를 보란 듯이 일떠 세웠다. 청년문화를 창조하고 백두 청춘 대학이라는 새로운 시대어를 탄생시켰다.

 

어찌 이뿐이랴.

 

대 건설 전투장들은 물론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을 비롯한 우리 청년들이 있는 모든 곳에서 새로운 영웅 청년 신화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라 온 나라가 청년 판으로 들끓고 있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런 청년 대군을 가지고 있기에 우리 당이 강하고 우리 조국이 세상에 둘도 없는 청년 강국으로 자랑 떨치고 있는 것이라고 그토록 긍지 높이 선언하신 것이다.

 

오늘 우리 500만 청년전위들은 위대한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청년동맹 깃발을 높이 추켜들고 영광스러운 김정은 시대를 더욱 눈부시게 빛내어 갈 일념으로 산악같이 일떠섰다.

 

세계는 똑똑히 보게 될 것이다. 우리의 미더운 청년 대군의 불패의 위용과 더불어 이 땅에 펼쳐질 사회주의 강국의 그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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