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한미에 ‘인내에도 한계가 있다’강력 경고

민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19/11/01 [06:50]

조선, 한미에 ‘인내에도 한계가 있다’강력 경고

민병수 기자 | 입력 : 2019/11/01 [06:50]

 

조선, 한미에 인내에도 한계가 있다강력 경고

 

  © 자주일보

 

조국통일위원회 기관지 우리민족끼리는 1일 인내에도 한계가 있다며 한·미에 강력한 경고를 보냈다. 기사를 살펴보자. <편집자 주>

 

 

 

최근 남조선 군부 것들이 미국의 군사적 압박 공세에 적극 추종해 나서고 있다.

 

남조선 군부 호전광들은 우리에 대한 저들의 대비능력이 보잘것없다고 하면서 제주도에서 미군부 것들과 잠수함 전력위원회회의를 소집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놀음을 벌였다.

 

한편 남조선 해병대 것들은 내년부터 해외에서 진행하는 연합훈련을 비롯한 미국 주도의 각종 훈련들에 대한 참가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하고 있으며 미 해병대 사령관이 올해 가을에 미 해병대가 훈련을 할 계획이라고 말한 데 대해서도 동조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남조선군부는 1015일부터 20일까지 미국과 함께 남조선의 경기도 성남에 있는 서울비행장에 전투기 F-16, 지상 공격기 A-10, 전자 전기 EA-18G, 조기경보기 E-3B등 각종 미국산 무장 장비들을 끌어다 놓고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라는 것을 벌였다.

 

지난 1025일에는 경기도 포천시 영평리 미 8군 사격장에서 진행된 남조선 륙군 제5포병 여단의 자행포 K-9실탄사격 훈련에 전투복까지 걸친 남조선강점 미군 사령관을 초청하여 관람시키면서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과시하였다.고 객기를 부려댔다.

 

이것은 북과 남 사이에 적대관계를 종식시키기로 확약한 북남 군사 분야 합의서가 남조선 군부 당국자들에게는 전혀 안중에 없으며 미국을 등에 업고 동족을 군사적으로 압살하려는 대결흉심만 꽉 들어차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가 심각한 교착상태에 처하게 된 주되는 원인의 하나가 바로 남조선군부가 첨단공격무기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 미국과 함께 은페된 방법으로 합동 군사연습들을 계속 벌려 놓은데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로 노골화되는 미 군부 것들의 반공화국 군사적 압박움직임에 동조하고 그에 극구 편승해 나서는 남조선 군부세력의 행태는 북남관계발전과 조선반도평화를 바라는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대한 정면 도전, 용납 못 할 민족반역행위가 아닐 수 없다.

 

앞에서는 남북 군사합의 이행이요, 평화요 하며 요사를 떨고 뒤에서는 외세와 함께 북침 전쟁책동에 광분하는 남조선 군부 호전광들의 양면적 태도, 배신적 행위는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 있다.

 

우리는 이미 남조선 군부세력의 무분별한 군사적 망동에 대해 한, 두 번만 경고하지 않았다.

 

우리의 인내에도 한계가 있으며 만일 그 인내의 탕개가 끊어지는 경우 그것이 어떤 험악한 사태로 번져지겠는가 하는 데 대해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을 것이다.

 

남조선 군부세력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미국의 대조선 군사적 압박 공세에 추종하며 자멸의 무덤을 파는 어리석은 짓을 더 이상 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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