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우주에서의 위성충돌 위험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1/01 [19:39]

조선, 우주에서의 위성충돌 위험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11/01 [19:39]

 

우주에서의 위성충돌 위험

 

  © 자주일보

 

조선로동당 기관지 로동신문은 지난 1031일 자 신문에서 심각한 문제로 나서는 우주에서의 위성 충돌위험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자료에 의하면 현재 근 5,000개에 달하는 위성이 지구주위를 돌고 있으며 이 위성들은 지구궤도를 따라 도는 과정에 서로 충돌할 수 있는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동신문 기사를 보면서 그에 대한 심각성을 살펴보자. <편집자 주>

 

 

 

심각한 문제로 나서는 우주에서의 위성 충돌위험

 

 

 

인간에 의한 우주 개척의 역사가 시작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많은 나라가 우주 공간에 자기의 위성을 쏘아 올렸다.

 

자료에 의하면 현재 근 5,000개에 달하는 위성이 지구주위를 돌고 있다. 이 위성들은 지구궤도를 따라 도는 과정에 서로 충돌할 수 있는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얼마 전 유럽항공안전국의 기상관측 위성 아이올로스와 미국 스페이스엑스 회사의 위성 스타링크간의 충돌위험이 조성되었다.

 

아이올로스20188월에 발사된 위성이며 스타링크는 올해 월에 발사된 위성이다.

 

위성 감시 과정에 두 위성이 320km의 고도에서 충돌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유럽항공안전국은 있을수 있는 충돌과 관련하여 스페이스엑스 회사와 연계를 가지였다. 그러나 스페이스엑스 회사는 자기의 위성을 이동시키지 않겠다는 대답을 전자우편을 통해 보냈다.결국 유럽항공안전국이 아이올로스의 궤도를 바꾸기로 결정하고 조작을 진행하였다.

 

유럽항공안전국은 트위터를 통해 충돌을 피하기 위해 위성을 이동시킨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예방 조치들은 폐기 위성이나 위성잔해와의 충돌을 피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전하였다.

 

다행히 재난은 모면하였지만 우주 공간에서의 위성 충돌 위험성이 엄연히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 확증되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한 학자는 지구궤도에서 위성을 운영하고 있는 모든 단체들은 위성 충돌에 대해 시시각각으로 주의를 돌려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현재 대다수의 충돌방지조작은 수공업적인 방법으로 진행되고 있다. 충돌방지조작이 필요한 위성들의 수가 급격히 늘어나는 것과 관련하여 유럽항공안전국은 앞으로 있을 수 있는 충돌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현재 인공지능기술의 도움을 받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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