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미, 전쟁 국면을 몰아오는 군사적 움직임

이윤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1/02 [05:55]

한ㆍ미, 전쟁 국면을 몰아오는 군사적 움직임

이윤섭 기자 | 입력 : 2019/11/02 [05:55]

 

, 대결 국면을 몰아오는 군사적 움직임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2일 논평을 통해 남한의 군 당국이 미국으로부터 전쟁 물자를 반입하고 북침 전쟁연습을 벌리고 있다며 비판하는 논평을 실었다. 지금은 남북이 적대시 정책이나 대결, 나아가 전쟁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민족 공조로 평화 번영을 위해 노력해야 할 때이다. 논평을 전면 게재한다. <편집자 주>

 

  © 자주일보

 

최근 남조선 군부 호전광들이 우리를 자극하는 군사적 대결책동에 계속 매달리고 있어 온 민족의 커다란 우려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알려 진데 의하면 남조선군부는 올해 안에 미국으로부터 10여 대의 스텔스전투기 F-35A를 끌어들여 실전 배비하고 전력화행사까지 진행하려고 획책하는 데 이어 앞으로 스텔스 전투기들에 탑재할 신형 중거리 공중 대 공중 미싸일암람(AIM-120C-7/C-8) 140여 기를 끌어들이려 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얼마 전에는 서울 일대에서 그 누구의 위협에 대비하고 지역주민들의 안보의식을 높인다는 미명하에 민, , , 85 000여명이 참가하는 2019년 화랑훈련이 벌어졌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노골적인 적대행위로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북남관계의 파국을 촉진 시키는 위험한 군사적 망동이라고밖에 달리 볼 수 없다.

 

지금 온 겨레는 북남 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하루빨리 해소하고 조선반도에 진정한 평화가 깃들기를 절실히 바라고 있다.

 

온 겨레의 이러한 지향과 요구에 맞게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선반도에 진정한 평화와 안정을 가져오자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상대방에 대한 적대행위를 하지 않는것이다.

 

온 겨레와 세계 앞에 엄숙히 확약한 북남선언들과 군사 분야 합의서에도 상대방에 대한 일체의 적대행위를 전면중지하고 조선반도에 더 이상 전쟁이 없는 새로운 평화의 시대를 열어 나갈 데 대한 내용들이 명백히 제시되어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북남선언들과 군사 분야 합의를 난폭하게 위반하는 남조선 군부 호전광들의 대결 망동이야 말로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대한 용납 못 할 도전이다.

 

사실 남조선군부의 머리 속에는 북남관계개선과 평화는 안중에도 없으며 오직 동족에 대한 적대의식과 무력으로 우리를 타고 앉을 흉심만이 꽉 차 있다고 볼 수 있다.

 

이것은 지금껏 정세를 의도적으로 긴장시키면서 남조선군부가 놀아댄 짓거리들이 잘 말해준다.

 

올해만 보더라도 남조선 군부 호전광들은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야합하여 북 안정화 작전을 포함한 후반기 <>미 연합지휘소훈련, 24차에 달하는 케이멥훈련을 비롯하여 합동 군사연습에 광란적으로 매달렸다. 또한, 핵 동력 잠수함의 개발과 6,000 t 미니 이지스 구축함, 대형 수송함 건조, 레이더 대공 무기, 사이버전 및 전자전장비, 인공지능 무기, 장거리 타격 무기체계, 글로벌 호크4, 공중급유기 KC-3304호기, 해상초계기와 해상 작전 직승기 도입 등을 공공연히 떠들어댔다.

 

이러한 속에 남조선 군부 안에서 우리를 주적이라고 하는 망언이 왕왕 터져 나오고 우리 측 지역에 대한 초토화 계획이라는 것을 세워놓았다고 허세를 부리는 등 도발 광기의 도수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남조선군부의 이러한 도발 망동으로 하여 현 북남관계는 과거의 대결국면으로 치닫고 있으며 조선반도의 평화는 엄중히 침해당하고 있다.

이것이 대결만을 추구하며 북남관계를 파탄시키고 전쟁위기를 몰아오던 과거의 보수정권시기와 과연 무엇이 다른가.

 

이번에 벌려놓은 2019년 화랑훈련과 신형 중거리 공중 대 공중미사일 구입 책동 역시 조선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격화시키고 우리와 한사코 힘으로 대결하려는 남조선군부의 위험천만한 흉심에 따른 것이다.

 

현실은 남조선군부야말로 온 민족의 기대와 염원은 안중에도 없이 북남 사이의 대결을 추구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장본인임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남조선군부는 상대를 모르고 시대착오적인 대결 망상에 사로잡혀 무분별하게 놀아댄다면 고단한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스스로 화를 불러오는 어리석은 짓을 그만두어야 한다.

 

온 겨레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북남관계를 파국으로 몰아가는 남조선 군부 호전광들의 무분별한 군사적 대결책동을 짓부수기 위한 투쟁에 한 사람 같이 떨쳐나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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