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숙적 일본 꼭 결산하고 친일 세력 쓸어버려야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1/03 [12:12]

천년 숙적 일본 꼭 결산하고 친일 세력 쓸어버려야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11/03 [12:12]

 

 

▲     ©자주일보

 

천년 숙적 일본 꼭 결산하고 친일 세력 쓸어버려야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3일 기관지 우리민족끼리에서 민족의 존엄을 왜 나라에 섬겨 바치는 친일 적폐의 본당 자유한국당과 그 원흉인 쪽바리들을 쓸어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 전문을 게재한다. <편집자 주>

 

 

 

민족의 존엄을 왜 나라에 섬겨 바치는 친일 적폐의 본당

 

최근 일본 반동들이 재침의 칼을 빼 들고 군국주의 부활에 혈안이 되어 날뛰면서 우리 민족의 정당한 사죄와 배상 요구에 정면으로 도전해 나서고 있다.

 

아베 일당은 일제 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배상을 할 데 대한 남조선법원의 판결을 구실로 노골적인 경제침략에 나섰으며 얼마 전에는 군국주의 망령이 배회하는 야스구니진쟈에 또다시 공물을 보내면서 과거 죄악에 대한 거부와 조선반도재침의 야망을 국제사회 앞에 다시금 명백히 드러내 보였다.

 

특히 일본에 살고 있는 우리 동포들을 탄압하고 박해하는가 하면 지어 재일조선인자녀들에 대한 교육과 보육 지원을 가로막는 등 그 횡포의 도수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지금 남조선 각지에서는 대중적인 반일투쟁이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벌어지고 있으며 광주학생사건 90년을 계기로 투쟁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고 있다.

 

청년 학생들을 비롯한 각계각층 인민들의 투쟁은 과거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식민지 지배 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 없이 오히려 군국주의 부활과 재침야망에 들떠 죄악에 죄악을 덧쌓고 있는 천년 숙적 일본 반동들에 대한 증오와 적개심의 분출이다.

 

분노를 자아내는 것은 온 남녘땅이 반일투쟁의 열기로 끓어번지고 있는 때에 오직 자한당패들만이 일본의 파렴치한 망동을 비호 두둔하면서 일본 군국주의 부활과 재침의 길을 열어주려고 발광하고 있는 것이다.

 

저들의 추악한 재집권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민족의 존엄과 운명을 왜 나라 쪽발이들에게 송두리째 섬겨바치는 것도 서슴지 않는 특등반역집단이 바로 자한당패거리들이다.

 

자한당의 원조인 친일유신세력들이 반세기 전 매국적인 한일협정으로 일제의 치 떨리는 식민지통치범죄를 덮어주었다면 그 후예들인 현 자한당패거리들은 몇 푼의 돈을 받고 일본군 성노예합의에 맞도장을 찍음으로써 극악무도한 범죄 만행을 눈감아주었으며 군사정보 보호 협정까지 맺어 일본에 재침의 다리를 놓아준 천하에 둘도 없는 매국 역적 무리들이다.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친일적폐세력이 되살아나 다시 머리를 쳐들고 촛불 항쟁의 전취물을 뒤엎으려고 발광하는 것을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이 남조선 인민들의 한결같은 외침이다.

 

남조선 인민들은 90년 전에 외쳤던 우리 민족의 피타는 절규를 잊지 말고 일본의 침략범죄를 천백 배로 결산하며 친일 적폐의 본당인 자한당보수패당을 깨끗이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에 한 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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