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사람을 매혹시키는 사랑과 믿음으로

민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19/11/03 [20:04]

만사람을 매혹시키는 사랑과 믿음으로

민병수 기자 | 입력 : 2019/11/03 [20:04]

 

만사람을 매혹시키는 사랑과 믿음으로

 

 

 

  © 자주일보

 

인간에 대한 최대의 사랑은 믿음이다. 예로부터 황금과 권력으로는 사람의 마음을 틀어잡지 못해도 믿음으로써는 인간을 움직일 수 있다고 일러왔다.

 

인간은 자기를 믿고 사랑해주면 온 넋을 불태우며 따르기 마련이다.

 

인간에 대한 사랑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그 위대한 사랑으로 세계를 움직이시고 역사발전을 주도하신 것으로 하여 희세의 위대한 인간, 가장 노숙한 정치가로 진보적 인류의 다함 없는 존경과 흠모를 받고 계신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었다.

 

김정일 동지는 인덕을 겸비하였기 때문에 만 사람의 존경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만 사람을 매혹시키고 모두의 심장을 끌어당기는 우리 장군님의 한없이 뜨거운 믿음과 사랑 속에 생의 활력과 희열을 되찾고 자주와 진보의 한길로 꿋꿋이 나아간 사람들 속에는 러시아의 한 정당 지도자도 있다.

 

그는 자기 조국이 가장 어려운 시련을 겪던 1991년에 당을 창건한 여성 정치활동가이다. 가정부인으로서, 어머니로서, 일개 여성의 몸으로 당을 조직하고 직업적인 혁명가로 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는 정치적 신념이 견결하고 대담하며 웬만한 일에는 끄떡도 하지 않는 강의한 성격과 도고한 자존심을 지닌 여성으로 알려져 있었다. 이런 그가 우리나라 방문의 나날에 위대한 장군님을 여러 차례 만나 뵙고는 그이의 탁월한 사상이론과 특출한 인품에 완전히 매혹되었던 것이다.

 

우리나라를 네 번째로 방문한 그가 위대한 장군님을 또다시 만나 뵈온 것은 지금으로부터 20년 전인 주체88(1999)10월 어느 날이었다. 이날 현지 지도의 바쁘신 속에서도 그의 일행을 여러 시간 동안이나 만나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복잡다단한 국제정세를 하나하나 분석하시면서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당들이 지켜야 할 원칙적 문제들과 당 사업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었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담화에 이어 그를 만찬회에 초청해주시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친히 음식 그릇을 당겨 그 앞에 놓아주시며 많이 들라고, 남편이 살아있으면 함께 왔겠는데 사망하였다니 정말 섭섭하다고 그의 쓰라린 마음속 아픔까지 헤아려주시며 다심하고 뜨거운 친 어버이 심정으로 그를 대해주시었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는 한배를 탄 동지이므로 생사를 같이하고 서로 지지 성원해야 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었다.

 

생사를 같이하는 동지!

 

파란 많은 생애의 우여곡절 속에서 온갖 슬픔과 괴로움도 꿋꿋이 이겨낸 그였지만 위대한 장군님의 최대의 믿음이 담아진 이 부름 앞에서는 끝내 가슴이 젖어 드는 것을 어찌할 수 없었다.

 

만나실 적마다 그에게 귀중한 혁명적 양식을 가득 안겨주시고 때로는 방문 기간 여러 차례 그의 강연까지 조직하여 그에게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 주시기 위해 마음 쓰신 우리 장군님이시었다. 그뿐만이 아니다. 그가 우리나라를 방문할 때에는 친정집을 찾아온 자식을 대하듯 그의 건강을 염려하시어 병원에서 종합검진과 치료를 받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시고 보약까지 몸소 보내주시었다. 이런 어버이의 따뜻한 손길과 믿음이 있었기에 그는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자기의 정치적 신념을 굽히지 않고 혁명의 배신자들과 견결히 맞서 정치 활동을 중단없이 힘있게 벌여나갈 수 있었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품은 혁명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안겨 마음 놓고 울고 웃을 수 있으며 상처 입은 마음도 회복하고 무궁무진한 지혜와 힘이 용솟음쳐 올라 고난도 웃으며 헤쳐나가게 한 따사로운 태양의 품이었다.

 

만 사람의 심장을 자석처럼 끌어당기는 위대한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과 믿음은 몇몇 특정한 사람들에게만 베풀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주의 한길에서 인연을 맺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바쳐지는 무한대한 사랑이며 믿음이었다.

 

사상과 제도, 피부색과 국적, 민족을 초월하는 수많은 외국의 벗들에게 베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전설 같은 믿음과 사랑의 이야기는 만 사람을 격동시키고 온 세계에 위인 흠모의 열풍을 더욱 세차게 불러일으키었다. 우리 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의 정치가 낳은 위대한 현실을 직접 목격한 외국의 한 인사는 자기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인간 원로 김정일 동지!

 

이 호칭은 인간적 수양에 있어서 최고의 연장자이시고 숭고한 인간미로 만민을 이끌어가시는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에 대한 온 세상 인류의 절대적인 흠모심과 최대의 존경심을 한마디로 함축한 위인 존칭의 정화이다.

 

만 사람을 매혹시키는 인간미로 인간 대화원을 아름답게 장식해가시는 희세의 인간 원로 김정일 동지를 모심으로 하여 세계에는 새로운 인간 진화의 역사가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정녕 위대한 장군님은 인류가 한결같이 격찬하듯이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는 믿음과 사랑의 화신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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