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건축은 대중 제일주의 건축 주장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1/04 [06:16]

조선의 건축은 대중 제일주의 건축 주장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11/04 [06:16]

 

조선의 건축은 대중 제일주의 건축 주장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 우리 민족끼리는 4모든 건축물에는 일정한 계급의 요구와 이해관계가 반영되며 그에 따라 건축의 성격이 규제되게 된다. 어떤 사상과 이념을 지침으로 하는가에 의하여 건축 창조의 목적과 방향, 건설원칙과 요구가 달라진다.”자본주의사회의 건축이 반인민적인 것으로 되는 것은 지배계급의 반동적인 사상과 이념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건축은 순수 기술공학적 문제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사상과 이념에 관한 문제에 귀착된다고 밝히는 기사를 게재했다.

 

조선은 고난의 행군 시기를 마감한 이후 외부인들이 천지개벽이라는 표현을 할 만큼 기념비적 건축물들이 우후죽순처럼 건설되고 있다. 창전거리와 광복거리 미래과학자거리. 은하과학자거리, 여명거리 등 주택 건설에서부터 마식령 스키장과 문수물놀이장, 송도 국제소년 야영소와 최근 건설 중인 갈마해양지구 관광단지와 삼지연군 꾸리기 건설 사업 등 건축의 대 번영기를 맞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조선은 수많은 건축물을 건설하면서 모든 시설을 대중의 요구와 지향에 맞게 건설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건축에도 이념과 사상이 있다는 보도가 다소 생소한데 오늘 보도를 통해 무엇을 말하는지 알아 보기로 하자. <편집자 주>

 

  © 자주일보

 

우리의 건축은 인민 대중의 지향과 요구가 반영된 인민 대중 제일주의건축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었다.

 

주체의 사회주의건축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 대중 제일주의건축입니다.

 

주체의 사회주의건축은 인민 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완전무결하게 실현해 주는 것을 근본이념으로 하고 있다.

 

건축은 인간 생활과 밀접히 연관되어 있다. 건축물이 없이는 초보적인 물질 생활조건이 보장될 수 없으며 문화 정서적인 생활환경을 마련할 수 없다. 그런 것만큼 건축 창조사업은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로부터 출발하고 그것을 철저히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일관되어야 한다.

 

 

 

주축의 사명과 목적, 총 적 방향을 규정짓는 절대적 기준은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리려는 인민 대중의 지향과 요구이다.

 

 

 

우리 당과 국가는 인민 대중의 물질 문화적, 사상 미학적 요구를 가장 높은 수준에서 충족시키며 그들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철저히 보장하는데 적극 복무하는 것을 건축의 기본사명으로 내세우고 있다.

 

 

 

우리 공화국의 모든 건축물들에는 바로 우리 당과 국가의 이런 숭고한 건축이념이 깃들어있다. 해방 직후 우리의 주체 건축이 보통강 개수공사로 첫걸음을 내 짚은 것이나 발전소 건설에 앞서 침수지역 인민들의 살림집을 먼저 건설하도록 한 것도 인민중시, 인민 사랑의 관점으로부터 출발한 것이다. 이 땅 위에 수풀처럼 솟아난 수많은 기념비적 건축물들이 인민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사실만 놓고서도 주체 건축의 인민적 성격을 잘 알 수 있다.

 

 

 

오늘도 조선로동당은 건축 창조사업에서 인민들의 요구와 지향, 생활상 편의를 첫 자리에 놓고 있다.

 

 

 

인민이 바라는 대로 설계도 하고 시공도 해야 하며 하나의 건축물을 일으켜 세워도 인민이 좋아하는가 하는 것부터 알아보아야 한다는 것이 우리 당의 일관한 입장이다. 현시기 우리 당이 중요하게 강조하는 건설원칙들에는 아무리 현대적이고 화려한 것이라도 인민들의 이익과 편의가 보장되지 못하면 인민 대중 중심의 건축, 주체 건축으로 될 수 없다는 드팀없는 의지가 맥박치고 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는 얼마 전 완공단계에 이른 양덕군 온천관광지구건설장을 현지 지도하시면서 건축물 하나에도 시대의 사상이 반영되고 인민의 존엄의 높이, 문명 수준이 반영되는 것만큼 건설은 중요한 사상사업이나 같다고 말씀하시었다. 그러시면서 우리는 건축에서 주체를 세워 우리 민족 제일주의, 인민 대중 제일주의를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었다.

 

 

 

인민 대중 제일주의를 구현한 건축, 바로 여기에 조국 땅 방방곡곡에 펼쳐지는 거창한 전변의 역사가 어떻게 시작되고 줄기차게 이어지고 있는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돌이켜보면 불과 몇 년 사이에 우리 조국의 면모는 날을 따라 더욱 새로워지고 있으며 인민의 웃음소리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지금 이 시각도 하늘 아래 첫 동네 삼지연군이 사회주의 문명이 응집된 산간 문화도시의 표준, 사회주의 이상향으로 훌륭히 변모되고 있으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가 세계적인 명소로 전변되고 있다.

 

 

 

이렇듯 인민 대중의 지향과 요구,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며 당과 국가가 그것을 직접 책임지고 빛나게 실현해나가는데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인민 대중 제일주의건축, 주체 건축의 본질적 특징이 있다.

 

 

 

하지만 어느 사회에서나 인민이 건축물의 진정한 향유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인민 대중은 자기의 사회적 지위와 역할로부터 건축을 창조하여야 할 의무를 지니며 향유할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물론 어느 사회에서나 건축의 창조자는 인민이다. 그러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건축 창조가 인민 대중에게 영예로운 의무로 되는 것이 아니라 자본의 멍에로 되며 인민의 물질 문화생활을 보장해주는 수단이 아니라 착취와 약탈의 수단으로 된다.

 

 

 

관광지를 하나 건설했다고 하여도, 고급주택을 하나 지었다고 하여도 그것은 이윤추구에 목적을 둔 것이지 근로자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실질적으로 보장해주자는 것은 아니다. 이런 사회에서 현대문명이란 허울 좋은 미사여구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사회주의사회에서 인민 대중은 사회의 물질적 부가 자신들에게 실질적으로 이바지하기 때문에 건축 창조사업에 자각적으로 참가할 뿐 아니라 높은 창조적 적극성과 혁명적 열의를 발휘해 나간다.

 

 

 

우리의 주체 건축이 연대와 연대를 이어가며 눈부신 발전을 이룩해 올 수 있은 것은 바로 전체 인민이 건축의 창조자, 향유자로서의 숭고한 자각과 사명감을 지니고 애국적 헌신성을 높이 발휘했기 때문이다. 우리 조국 땅 위에 솟아난 모든 건축물들은 그 어느 것이나 다 인민 대중을 위한 것이며 인민 대중 자신이 마련한 것이다.

 

 

 

오늘도  인민은 위대한 당의 영도 따라 건축 창조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나가고 있다.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며 한가지라도 더 좋고 훌륭한 것을 안겨 주기 위하여 마음 쓰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뜻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려는 것이 천만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인민 관에 떠받들려 이 땅에는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건축물들이 계속 일떠설 것이며 어디에서나 로동당 만세 소리, 사회주의 만세 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질 것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김정은 국무위원장 백두산 정상에 올랐다.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