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동맹위기관리 각서개정 책동 규탄

민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19/11/04 [06:28]

미국의 동맹위기관리 각서개정 책동 규탄

민병수 기자 | 입력 : 2019/11/04 [06:28]

 

미국의 동맹 위기 관리 각서 개정 책동 규탄

 

  © 자주일보

 

자난 달 30잉 평통사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미군문제연구위원회, 불평등한 행정협정개정 국민 연대를 비롯한 민주 시민 사회 단체들이 광화문 미국대사관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국의 부당한 동맹위기관리각서 개정 책동을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회견문이 낭독되었다.

 

회견문은 미국이 각서의 개정을 통해 한국과 미국의 연합위기관리범위를 한반도 유사시에서 미국 유사시로 확대하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것은 한국군을 미국 방어 및 인디아 태평양 전략실현을 위한 첨병으로 삼겠다는 것으로서 미국의 위기를 고스란히 남한에 전가시키겠다는 것이라고 비난하였다.

 

동맹위기관리각서가 개정되면 미국은 각서를 구실로 남조선군에 파병을 마음대로 요구할 수 있게 된다고 지적하였다.

 

결국 미국의 간섭 전쟁과 침략전쟁에 한국군의 생명과 자산을 바쳐야 하는 부당한 파병이 만성화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정부는 더 이상 동맹에 매달려 미국의 불법 부당한 요구에 수세적으로 대응할 것이 아니라 개정을 위한 협상을 거부하고 조선반도평화와 번영, 통일실현에 기여해야 한다고 회견문은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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