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친미. 친일의 사대굴종 용납 없다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1/05 [05:25]

조선, 친미. 친일의 사대굴종 용납 없다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11/05 [05:25]

 

조선, 친미. 친일의 사대 굴종 용납 말아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 우리민족끼리는 5촛불 민심에 대한 배신행위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미국의 강박으로 일본에 한일기밀군사정보보호협정 파기에 대한 선언을 철회하려는 한국이 사대 굴종이라며 이는 용납 할 수 없는 처사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기사 전문은 다음과 같다. <편집자 주>

 

  © 자주일보

 

최근 남조선당국이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운운해 나서고 있어 사람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얼마 전 남조선당국은 외교, 안보관계자들을 일본에 파견하고 국무총리를 왜왕즉위식에 보내어 미래지향적인 일 관계 구축이니, 《〈일 관계경색을 타개하기 위한 소통과 교류 추진이니 하면서 비굴한 추태를 부리었다.

 

이것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종료 결정을 철회하고 일본과의 갈등을 해소하라는 미국의 압력에 굴복한 사대 굴종 행위가 아닐 수 없다.

 

그러면 미국이 압력을 가한다고 하여 죄악에 죄악을 덧쌓고 있는 일본을 용납할 수 있겠는가.

 

아직까지도 일본 반동들은 과거의 죄악 가운데서 어느 하나도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배상 같은 것은 전혀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죄악으로 가득 찬 범죄의 역사를 왜곡, 날조하고 재침야망과 영토팽창실현에 몰두하면서 더욱더 오만하고 파렴치하게 놀아대고 있다.

 

일본은 10여만 명의 조선사람들을 집단적으로 학살한 3.1인민봉기 진압과 23 000여 명의 조선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간또 대지진 때의 대학살만행, 우끼시마마루폭침 사건을 비롯한 수많은 학살 사건들과 강제연행, 강제노동범죄 등 과거 조선 인민에게 저지른 반인륜적 범죄들에 대하여 언제 한번 올바로 사죄하고 배상하지 않았다. 지어 국제사회가 치를 떨며 규탄하는 일본군 성노예 문제까지도 증거가 부족하다고 하면서 한사코 부정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늘날까지도 독도영유권을 주장하고 군사적 도발과 무력증강 책동으로 호시탐탐 재침의 기회만을 노리고 있다.

 

이런 일본과 무슨 관계개선을 운운한다는 것 자체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지금 이 시각도 천년 숙적 일본의 과거 범죄에 대한 철저한 배상을 요구하고 적반하장격의 경제침략행위를 단죄 규탄하는 남조선 인민들의 투쟁의 불길은 계속 타오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이 과거 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거부하는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운운하는 것은 우리 민족에 대한 참을 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이며 친일 적폐청산 투쟁에 떨쳐나선 촛불 민심에 대한 배신행위가 아닐 수 없다.

 

이러한 행위는 오히려 섬나라 족속들의 오만성과 파렴치성을 더욱 부추기고 재침의 야욕만을 채워줄 뿐이다.

 

남조선당국은 미국의 강박에 굴복하여 저지른 사대 매국 행위가 천년 숙적에 대한 민심의 반일투쟁 의지를 외면하는 행위라는 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김정은 국무위원장 백두산 정상에 올랐다.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