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우주로 뻗치는 군국주의 광기' 폭로

이윤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1/05 [06:10]

조선, '우주로 뻗치는 군국주의 광기' 폭로

이윤섭 기자 | 입력 : 2019/11/05 [06:10]

 우주에로 뻗치는 군국주의광기

 

조선의 대외매체인 조선중앙통신사는 5일 일본의 군국주의 광기가 우주로 뻗치고 있다며 극렬 반대 배격하며 비판했다. 조선중앙통신사 논평은 다음과 같다. <편집자 주>

 

 

 

  © 자주일보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1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 반동들의 군사적 팽창야망이 극도에 달하고 있다.

 

지난 1016일 방위상은 어느 한 공개석상에서 우주에서도 집단적 자위권 행사가 가능하다.고 하면서 자위대는 헌법의 범위 내에서 대처할 것이다. 지구상과 우주에서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다.는 망발을 외쳤다.

 

이것은 동맹국을 보호한다는 미명 하에 군사 대국화와 해외 팽창 책동을 우주에까지 확대하려는 흉심의 발로로서 심상치 않은 발상이다.

 

일본이 우주에로의 군사적 진출을 합리화하는데 도용하고 있는 집단적 자위권이란 뒤집어놓은 침략전쟁 참전권리, 전쟁 도발 권리 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일본 반동들은 패전 이후 오늘까지 교전권과 참전권, 전투력 불 보유를 명기한 평화헌법을 백지화하기 위한 법 정비 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는 한편 그를 복수 주의적 재침야망을 가리고 국제사회의 모두 매를 피하기 위한 방편으로 삼아왔다.

 

실지로 섬나라는 전후 온갖 정치적 및 법률적 제약 속에서도 패망에 대한 앙갚음을 품고 군국화의 길, 군사 대국화의 길로 줄달음쳐왔다.

 

결과 창설 당시까지만 해도 보잘것없던 자위대는 오늘날 현대적인 무장 장비들을 갖춘 세계적인 침략 무력으로 변신하였으며 집단적 자위권행사를 용인하는 안전보장관련법의 채택, 발효로 그 활동 범위는 자국 경내를 벗어나 해외로 대폭 확대되었다.

 

더욱이 일본이 집단적 자위권행사의 배경하에서 미국, 영국, 오스트랄리아 등과 체결한 물품 노력 호상 제공협정은 열도 국가로 하여금 전수방위의 범위를 벗어나 유사시 다른 나라들 간, 지역 간 전쟁에 제멋대로 뛰어들 수 있는 조건을 조성하고 있다.

 

이러한 권리가 우주에서까지 행사되는 경우 평화로운 우주 공간이 군국주의 반동들의 전쟁 마당으로 화하게 될 것은 불 보듯 명백하며 그로 말미암아 가뜩이나 위협당하고 있는 세계의 평화와 안전은 더욱 위험천만한 상태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일본이 노리는 주요타격목표는 다름 아닌 지역 나라들이다.

 

지난해 말 일본은 군사작전 영역을 우주 및 사이버 공간으로 확대할 것을 쪼아 박은 새로운 방위계획 대강중기방위력 정비계획을 발표하면서 그 이유로 중국의 군사적 동향을 꼽았다.

 

올해 9월에 발표한 2019년 방위백서에서도 우리 공화국과 중국, 러시아를 주되는 위협으로 매도하며 자위대의 무력증강을 정당화하였다.

 

제반 사실은 상전을 등에 업고 지역의 맹주가 되어 보려는 일본 반동들의 책동이 극히 위험천만한 단계에 이르렀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군국주의 광기에 환장하여 인류의 진보와 번영에 이용되어야 할 우주에까지 침략의 검은 마수를 뻗치는 일본이야말로 인류 공동의 원수이며 위험한 적국이다.

 

국제사회는 인류에게 참혹한 재난을 들씌우기 위해 지랄발광하는 일본 반동들의 범죄적 망동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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