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미국 테러 보고서 허위날조 전면 배격

이윤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1/05 [17:31]

조선, 미국 테러 보고서 허위날조 전면 배격

이윤섭 기자 | 입력 : 2019/11/05 [17:31]

 

조선 외무성은 미국의 2018년 나라별 테러보고서를 엄중한 정치적 도발로 단죄하였다. 미국은 기실 테러와 고문의 왕초국가이면서 자신들을 반대하는 국가와 세력에 대해서는 허위와 왜곡된 거짓 정보로 오히려 테러국이란 미명 하에 국제적 탄압 압살 책동을 감행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한 조선 외무성 대답을 들어보자. <편집자 주>

 

 

  © 자주일보



(평양 11월 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최근 미 국무성이 2018년 나라별 테러보고서라는 데서 우리를 또다시 걸고든 것과 관련하여 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지난 111일 미 국무성이 2018년 나라별 테러보고서라는 것을 발표하면서 우리를 또다시 걸고 들었다.

 

이것은 미국이 우리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에 사로잡혀 대조선 적대시 정책을 변함없이 추구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금 적나라하게 보여 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온갖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미국의 2018년 나라별 테러보고서를 우리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로 단죄하며 전면 배격한다.

 

온갖 형태의 테러와 그에 대한 어떠한 지원도 반대하는 것은 우리의 일관한 입장이다.

 

테러의 온상이며 왕초인 미국이 테러재판관행세를 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며 적반하장이다.

 

조미 대화가 교착상태에 놓인 지금과 같은 민감한 시기에 미국이 테러 지원 국감투를 계속 씌워보려고 집요하게 책동하고 있는 것이야말로 대화 상대방인 우리에 대한 모독이고 배신이다.

 

미국의 이러한 태도와 입장으로 하여 조미 대화의 창구는 점점 더 좁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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