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예의도덕과 인격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1/05 [17:45]

조선, 예의도덕과 인격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11/05 [17:45]

 

 

조선로동당 기관지인 로동신문은 5'예의 도덕과 인격 '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사실 예의 도덕과 정이 없는 사회에서 범죄가 많이 발생하는 것은 기정 사실이다. 로동신문 기사를 통해 예의범절의 중요성을 알아보자. (편집자 주)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예의 도덕과 인격'

 

 

  © 자주일보

 

고상한 도덕 품성을 지닌 인간이라야 문명한 인간, 문화적인 인간으로 될 수 있다. 도덕 품성이 인간의 문화 수준, 문명 정도를 나타내는 중요한 징표로 되기 때문이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 영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예의 도덕 문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여러 차례에 걸쳐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었다.

 

예의 도덕 문제는 사람의 인품, 문화 수준과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의 불후의 고전적 노작들을 집대성한 김정일 선집증보판 제22권에는 일군들이 예의 도덕을 잘 지킬 데 대하여가 수록되어 있다. 이 역사적인 노작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체94(2005)319일과 425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 일군들과 하신 담화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담화에서 일군들에게 중요하게 강조하신 문제의 하나가 바로 예의 도덕과 인격에 관한 문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예의 도덕을 잘 지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예의 도덕은 사회생활, 인간 생활에서 사람들이 자각적으로 지켜야 할 행동규범과 준칙으로서 혁명적 동지애와 집단주의를 높이 발양시키는 데서 중요한 작용을 한다고 하시었다.

 

도덕은 양심에 의하여 자각적으로 준수되는 사회적 행동규범이며 양심은 나라와 민족, 사회와 집단 앞에서 자기의 행동에 대하여 스스로 책임을 느끼는 마음, 사람들을 자각적이고 아름다운 행동으로 추동하는 정신적 힘의 원천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예의 도덕을 떠나서는 동지들 사이의 참다운 관계와 집단의 단합과 화목을 이룩할 수 없으며 사회에 혁명적인 사업 기풍과 건전한 생활 기풍을 세울 수 없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었다.

 

예의 도덕을 어떻게 지키는가에 따라 사람들의 인품과 문화 수준이 평가 됩니다. 예의 도덕이 있는 사람은 인격이 높아 보이고 사회와 집단, 사람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지만 예의 도덕이 없는 사람은 그렇지 못합니다.

 

예의 도덕과 인격!

 

례의 도덕은 사람들의 사상 감정과 정신 도덕적 풍모, 문화적 소양을 반영한다. 일상생활에서 예의 도덕을 홀시하고 잘 지키지 않는 사람은 고상한 사상 감정과 아름다운 정신 도덕적 풍모, 높은 문화적 소양을 갖출 수 없으며 그런 사람은 당에 대한 충실성을 신념화, 양심 화, 도덕화, 생활화할 수 없고 자기 수령, 자기 영도자를 받드는 데서 응당 지켜야 할 예의 도덕도 지킬 수 없게 된다.

 

사회주의 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모든 사람들을 도덕적으로 완성된 견실한 혁명가, 고상한 인격의 소유자로 키우는 것을 무엇보다 중요한 문제로 보시였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예의 도덕에 대하여 그토록 중요하게 강조하신 것이다.

 

예의 도덕을 잘 지키는 것은 우리 민족의 고유한 미풍이다.

 

예로부터 동방예의지국으로 불려 온 우리나라는 예의 도덕면에서 마땅히 높은 수준에 올라서야 하며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동방예의지국에서 사는 사람답게 예의 도덕을 잘 지켜야 한다.

 

누구나 자신을 정신 도덕적으로 끊임없이 수양하고 완성해나가며 진정한 인격자가 될 때 우리 조국은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도덕 강국으로 될 것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 노작은 사회주의 문명건설을 다그쳐나가는 우리 인민들에게 있어서 참된 삶의 교과서, 강령적 지침으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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