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나노 과학기술 경제분야에서 혁혁한 성과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1/07 [01:32]

조선, 나노 과학기술 경제분야에서 혁혁한 성과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11/07 [01:32]

 

조선, 나노 과학기술 경제 분야에서 혁혁한 성과

 

조선의 대외 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6일 나노 기술이 경제 분야에 활용되면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편집자 주)

 

 

  © 자주일보

 

경제 부문에 종합적인 체계로 침투되고 있는 조선의 나노기술

 

 

 

(평양 11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나노기술이 날로 발전하고 있다.

 

그것은 얼마 전에 진행된 전국나노기술부문 과학기술전시회-2019에 출품된 제품들과 연구성과들을 놓고도 알 수 있다.

 

조선 나노기술협회 서기장 공룡현의 말에 의하면 전시회에 70여 종의 나노기술제품들이 출품되고 많은 과학 연구논문들이 발표되었다고 한다.

 

국가과학원 나노공학분원의 과학자들은 물에 젖지 않으면서도 공기가 잘 통하는 초소 수성나노천을 비롯한 여러 건의 연구성과를 내놓았다.

 

특히 이들이 연구한 화강석 이음부처리 및 화강석 보호 기술과 탄화규소-질화규소나노복합사기를 이용한 광액 및 산뽐프회전기밀고리는 원료는 물론 제작설비도 100% 국산화된 것으로서 참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책공업종합대학 나노물리공학연구소에서 내놓은 나노복합재료를 이용한 3층구조오존발생관과 전원조종장치와 미세기포발생기, 역세척식나노분리장치를 비롯한 여러 건의 연구성과도 이목을 끌었다.

 

농업연구원 농업나노기술연구소의 농업용나노살균제와 나노살초제, 나노살충제, 농업용나노기능성박막, 토양개량광물질유기나노비료, 나노규소비료, 나노이삭결실제, 나노생물성장촉진기 등 10여 건의 제안들과 제품들은 종자처리단계로부터 농작물 재배 전 과정에 적용하면 토양을 개량하고 낟알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것으로 하여 전문가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경제부문에 하나의 종합적인 체계로 침투하고 있는 나노기술분야의 발전 면모를 보여주었으며 나노 산업 창설을 위한 서로의 경험을 쌓는 중요한 계기로 되었 다고 말하였다.

 

  • 도배방지 이미지

김정은 국무위원장 백두산 정상에 올랐다.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