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수와 함께하는 4.3은 통일이다

김영승종군 기자 | 기사입력 2019/11/08 [20:17]

장기수와 함께하는 4.3은 통일이다

김영승종군 기자 | 입력 : 2019/11/08 [20:17]

 

장기수와 함께하는 4.3은 통일이다

 

  지난 11월 1-3일까지 범사랑 주최 하에 범민련 선생들과 장기수 선생들이 함께 제주 4.3학살 현장을 답사했다.

 

  © 자주일보

 

 

1) 일정표에 따라 제주 4.3항쟁 지와 민간인 학살지를 답사했다.

제주도는 전국에 걸쳐 학살지라고 해야 할 정도로 많다.

학살지 중 9 군데만 발굴하고 미발굴지는 그대로 남아 있다.

특히 제주도 4.3 묘역은 피학살자들 중 행방불명자들(14.504)만을 묻힌 묘역으로 단장되어 있었다.

 

1 호남지역 행불자, 2 경기지역 행불자 3 대전지역 행불자, 4 영남지역 행불자, 5 제주지역 행불자, 6 예비검속 행불자,

 

▲     ©자주일보

 

2) 우리 답사단은 송냉이골에 묻힌 16명의 빨치산 무장대 묘소 3개 있는 곳을 답사했다.

 

이는 인근 의기초등하교에 토벌군 1개 중대가 주둔해 있었는데 새벽 무장대의 기습작전으로 4명을 사살했다고 한다. 토벌군은 반격작전을 감행하여 무장대 16명이 희생되어 이곳에 묻히게 되었다고 했다 `묘소관리는 시민단체 성원들이 하고 있는데 앞으로 발굴해서 숫자와 신원을 확인하겠다고 했다.

 

  © 자주일보

 

 

10) 우리 답사팀은 제주도 답사기행을 평화쉼터에서 2박을 했다.

 

이 쉼터는 이동훈 대표님을 비롯한 4 명의 활동가들이 전 재산을 털어 450평의 대지 위에 2층 집 3동을 건설해 금년 8월에 문을 열었다고 한다.

 

문을 연 지 얼마 안 돼서 주위 환경을 아름답게 단장하고 있었다.

 

이 쉼터는 장기수 선생들, 세월호 유가족들, 비정규직 노동자들, 사회단체 성원들이 와서 편안하게 1개월 1주일 하루든 장기요양도 할 수 있는 쉼터로 봉사하고 있는 글자 그대로 평화 쉼터이다.

 

이 쉼터는 숲속의 별장 요양 장으로 봉사자들의 따뜻하고 인정에 넘치는 참사랑으로 친절하게 돌봐 주고 있는 평화 쉼터를 제주를 찾는 분이라면 한 번쯤 1박 해 보고 결정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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