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 회담계획에 대한 정보 없다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간의 12월 정상회담 준비 정보가 없다

고덕인 기자 | 기사입력 2019/11/09 [11:58]

러시아.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 회담계획에 대한 정보 없다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간의 12월 정상회담 준비 정보가 없다

고덕인 기자 | 입력 : 2019/11/09 [11:58]

러시아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회담계획에 대한 정보가 없다

 

▲ 한국의 연합뉴스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2월 중에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원문-만남)을 가지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국의 국정원(원문-한국 정보당국)을 인용하여 보도하였다. 하지만 모스끄바 외무부 대사인 올레그 버미스트로브는 미국의 대조선 특사 마크 램버트와 금요일에 만남을 가진 후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선의 김정은 국무위원장 간의 회담(원문-만남)을 준비하고 있는데 대한 정보가 없다고 말하였다.  © 고덕인 기자



 

오늘 자 러시아 따스통신은 올 12월 중 조선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의 정상회담을 준비하고 있는 데 대한 정보가 없다고 보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앞서 한국의 연합뉴스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2월 중에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원문-만남)을 가지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국의 국정원(원문-한국 정보당국)을 인용하여 보도하였다. 하지만 모스끄바 외무부 대사인 올레그 버미스트로브는 미국의 대조선 특사 마크 램버트와 금요일에 만남을 가진 후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선의 김정은 국무위원장 간의 회담(원문-만남)을 준비하고 있는 데 대한 정보가 없다고 말하였다.

 

이어서 그는 모스끄바 핵 확산 방지회의 외곽에 대한 취재 기자들에게 "회담은 잘 되었다."고 말했다. 러시아 외교관은 "[정상회의]준비에 대해서는 언급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따스통신은 앞서 한국의 연합뉴스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2월 중에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원문-만남)을 가지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국의 국정원(원문-한국 정보당국)을 인용하여 보도하였다.”라고 한국의 연합뉴스가 국정원의 조미 정상회담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한 데 대한 사실을 또다시 전하였다.

 

연합뉴스는 114일 자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다음 달 중 북미 정상회담을 하는 것으로 정해놓은 상태라고 국가정보원이 4일 밝힌 것으로 전해지면서 실제 12월에 3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라고 보도하였다.

 

연합뉴스는 '123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은 그간 외교가에서 꾸준히 제기돼왔는데, 국정원이 이런 전망에 상당한 힘을 실은 것이다.라고 보도를 하면서 '김 위원장이 12월 중 북미 정상회담 개최를 정해 놓았다'는 국정원의 생각이 정보에 의한 것인지, 정세 분석에 따른 단순한 전망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라는 단서를 달았다.

 

이어지는 보도에서 연합뉴스는 하지만 다만 이를 전한 국회 정보위원회 여야 간사가 '김 위원장 입장에선 12월 북미 정상회담을 정해놓고 11월 중, 늦어도 12월 초에는 실무회담을 열어 의제를 조율하려 한다는 게 국정원의 분석'이라고 설명한 점에 비춰 국정원의 분석에 가까운 것으로 보인다.”라면서 국정원의 정보 윈원회 여야 간사들이 국정원의 분석을 언급한 점에 비추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2월 중 조미 정상회담개최를 준비해놓았다는 정보는 국정원의 분석임을 전하였다.

 

위와 같은 한국 국정원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2월 중 조미 정상회담개최를 준비해놓았다라는 정보공개에 대해 러시아 따스통신은 미국 대조선 특사와의 만남을 가진 후 그에 대한 정보는 없다고 말한 러시아 외교관을 말을 인용하여 보도하였다.

 

이 같은 러시아 따스통신의 "조선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의 12월 중 정상회담준비에 대한 정보가 없다."는 오늘 자 보도와 앞서 전한 한국 국정원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2월 중 조미정상회담개최를 준비해놓았다라는 정보 공개를 비교분석을 해봤을 때 따스통신의 보도가 훨씬 더 신뢰가 간다.

 

조선에서는 결코 조미 대화에 사활을 걸고 있지 않다. 다만 올해 중으로 미국이 기존의 협상 태도를 버리고 새로운 계산법을 가지고 정상회담에 임했을 때 조선은 조미 정상회담에 응할 것이라고 미국에게 강한 압박을 가한 것이지 결코 미국에 조미회담을 구걸하는 자세가 아니다. 따라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2월 중 조미 정상회담개최를 준비해놓았다라는 국정원의 정보공개와 이를 인용하여 전한 연합뉴스의 기사는 사실에 근거한 내용이 아닐 확률이 대단히 높다고 볼 수가 있다.

 

우리는 조선에 관한 남쪽의 기성 주류언론들의 보도는 항상 논리적인 이성(理性)과 냉철한 판단력을 가지고 대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허위 사실에 현혹이 되는 우를 범하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 번역문 전문 -----

 

세계 11월 9일, 03시 48분

 

러시아 김-트럼프 회담(원문-만남)에 대한 준비에 대한 정보가 없다.

 

앞서 한국의 연합뉴스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2월 중에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원문-만남)을 가지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국의 국정원(원문-한국 정보당국)을 인용하여 보도하였다.

 

모스끄바, 11월 8일. / 따스/. 모스끄바 외무부 대사인 올레그 버미스트로브는 미국의 대조선 특사 마크 램버트와 금요일에 만남을 가진 후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선의 김정은 국무위원장 간의 회담(원문-만남)을 준비하고 있는데 대한 정보가 없다고 말하였다.

 

그는 모스끄바 핵 확산 방지회의 외곽에 대한 취재기자들에게 "회담은 잘 되었다."고 말했다. 

 

러시아 외교관은 "[정상회의]준비에 대해서는 언급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국의 연합뉴스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2월 중에 트럼프 대통령과의 회담(원문-만남)을 가지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국의 국정원(원문-한국 정보당국)을 인용하여 보도하였다.

 

 

----- 원문 전문 -----

 

WORLD 9 NOV, 03:48

 

Russia has no information on preparations for Trump-Kim meeting

 

South Korea’s Yonhap news agency reported earlier, citing South Korean intelligence agencies, that Kim Jong-un seemed to be planning to meet with Trump in December

 

MOSCOW, November 8. /TASS/. Moscow has no information on preparations for a meeting between US President Donald Trump and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 Russian Foreign Ministry’s Ambassador-at-Large Oleg Burmistrov said, following a meeting with US Special Envoy for North Korea Mark Lambert on Friday.

 

"The meeting went well," he told reporters on the sidelines of the Moscow Nonproliferation Conference.

 

The Russian diplomat added that "no preparations [for a summit] were mentioned."

 

South Korea’s Yonhap news agency reported earlier, citing South Korean intelligence agencies, that Kim Jong-un seemed to be planning to meet with Trump in Dec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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