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를 타매하고 정의실현을 위해 용약 분투하자

도덕인 기자 | 기사입력 2019/11/14 [03:09]

불의를 타매하고 정의실현을 위해 용약 분투하자

도덕인 기자 | 입력 : 2019/11/14 [03:09]

불의를 타매하고 정의실현을 위해 용약 분투하자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지난 13일 조선그리스도교연맹 중앙위원회 명의로

불의를 타매하고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용약 분투하자!’는 격문을 발표했다. 격문 전문은 다음과 같다.

<편집자 주>

 

 

 

 

▲     ©자주일보

 

 

적폐청산을 요구하는 각 계층의 촛불 함성이 온 남녘땅을 뒤흔들고 있다.

 

촛불 민심에 역행하는 적폐 무리를 청산하자!

 

친일정치인을 퇴출하고 토착 왜구를 박멸하자!

 

적폐청산을 위한 제2의 촛불 항쟁을 전개하자!

 

남녘땅에 진감하는 정의의 이 외침은 보수 적폐세력의 난동을 더 이상 용납하지 않으려는 민의의

폭발이며 강렬한 의지의 분출이다.

 

불의를 타매하고 정의와 진리를 지향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본분이다.

 

남녘의 교우 형제자매들이여!

 

악의 무리, 보수 적폐세력들이 사회적 정의와 진보, 개혁을 바라는 민심에 도전하여

정권탈취를 위해 최후 발악해 나서고 있다.

 

정의와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촛불 투쟁을 폭도들의 난동으로 모독하다 못해 저들의

 

불법 무법의 반정부난동을 10월 항쟁이라고 떠들어대며 좌파독재 청산을 부르짖고 있는

자한당보수패당의 망동은 온 남조선 땅을 분노로 끓어번지게 하고 있다.

 

자한당을 비롯한 적폐세력들은 저들의 추악한 재집권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민족의 존엄과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외세를 구세주처럼 섬기면서 동족을 겨냥한 침략전쟁 연습을 구걸하고

일본 군국주의 부활과 재침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 발광하는 등 온갖 사대 매국 행위도 서슴지 않고 있다.

 

더욱이 적폐 무리들의 이러한 난동에 그리스도교의 탈을 쓴 사이비 종교집단과 이단자들이 앞장에서

날뛰고 있는 것은 그리스도교인들과 촛불 민심의 격분을 자아내고 있다.

 

황교안을 비롯한 자한당패들은 그리스도교 국가 수립을 내들고 그리스도교인들을 유혹하여

저들의 음흉한 목적실현에 악용하고 있으며 성직자의 탈을 쓴 한기총대표회장 전광훈을 비롯한

유다의 무리들이 교인의 사명을 거역하고 자한당의 앞잡이, 돌격대로 나서고 있다.

 

자한당을 비롯한 적폐 무리들의 필사적인 발악은 단순히 검찰개혁을 반대하는 발버둥질이

아니라 사회적 정의와 진보, 개혁을 위한 정의의 촛불 민심을 말살하고 정권을 강탈하며 파쇼독재

시대를 부활시키려는 추악한 흉심의 공공연한 발로이다.

 

악의 무리들과 현대판 유다들의 발악적 책동을 수수방관한다면 민중에 대한 잔인무도한 피의

복수전으로 촛불 항쟁의 소중한 성과들이 무참히 짓밟히고 남녘땅은 또다시 민주와 인권의 동토대

민생의 폐허 지대, 평화파괴와 동족 대결의 난무 장으로 화하게 될 것이다.

 

남녘의 교우 형제자매들이여!

 

재집권야망에 미쳐 돌아가는 자한당을 비롯한 적폐세력이야말로 남조선사회를 파쇼독재와

부정부패가 판을 치는 암흑의 과거로 되돌려 세우려는 악의 무리이다.

 

추악한 적폐세력이 다시 머리를 쳐들고 촛불 민심에 전면 도전해 나서고 있는것을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이 남조선 민심의 한결같은 요구이다.

 

남조선에서 보수 적페의 부활을 단호히 저지시키는 것은 불의를 청산하며 자기의 삶을 지키고

사회적 정의와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성스러운 사역이다.

 

악한 자들은 결코 지옥의 형벌을 면할 수 없다.

현대판 유다들이 아직도 살아서 난동을 부리고 있는 것은 그리스도교의 수치이다.

사탄의 무리에 굴복하지 말고 선과 정의로 악을 이겨내자!

온갖 불의와 악의 무리를 징벌하기 위한 정의로운 반 보수, 적폐청산 투쟁에 적극 떨쳐나

성도로서의 본분을 다하자!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다.

그리스도인들이 일치 연합하여 자한당을 비롯한 적폐세력을 영영 매장해버리기 위한 제2

촛불 항쟁에 과감히 떨쳐나서자!

 

황교안을 비롯한 적폐세력이 다시는 신성한 교계에 기어들지 못하게 준엄한 철추를 안기자!

 

그리스도교를 도용하고 악마화하려는 전광훈을 비롯한 현대판 유다들을 교계에서

축출하고 매장해버리자!

 

불의를 타매하고 정의와 진리를 실현하는 길에서는 교단과 단체의 차이를 논하거나

진보와 보수, 중도가 따로 없다.

 

그리스도교계를 포함한 각계의 교인들이 자각하여 떨쳐 일어나

온갖 적폐를 청산하기 위해 용약 분투하자!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회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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