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적대시정책철회의제 외 핵문제논의 위한 조미대화 없다

조선 현재의 미국의 대 조선 정책을 봐서 조미대화는 의미가 없다

고덕인 기자 | 기사입력 2019/11/17 [17:07]

조선 적대시정책철회의제 외 핵문제논의 위한 조미대화 없다

조선 현재의 미국의 대 조선 정책을 봐서 조미대화는 의미가 없다

고덕인 기자 | 입력 : 2019/11/17 [17:07]

속보: 조선 적대시 정책 철회의제 외 핵 문제 논의 위한 조미대화 없다

 

▲ 조선 외무성 대변인은 오늘(11월 17일) 담화를 발표하여 “미국이 적대시정책을 철회하는 문제가 대화의제에 오른다면 몰라도 그전에 핵문제가 논의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다.”라는 대단히 강경한 담화를 발표하였다.  © 고덕인 기자

 

조선 외무성 대변인은 오늘(1117) 담화를 발표하여 미국이 적대정책을 철회하는 문제가 대의제에 오른다면 몰라도 그전에 문제가 논의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다.”라는 대단히 강경한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에서 외무성 대변인은 지난 14일에 있었던 유엔 제3위원회에서 조선에 대한 인권결의안을 통과시킨 데 대하여 그 배후에는 조선에 대해 적대감만 가득 찬 미국이 있다면서 유엔의 간판을 도용한 이 결의안 채택은 유엔이라는 것이 미국의 조종하에 움직이는 허수아비(남자)로 전락 되었다고 미국과 유엔을 동시에 비판하였다.

 

대변인은 14일 유엔에서 강압 채택된 반공화국인권 결의를 강력히 단죄규탄 한다면서 지나온 역사가 보여주는 바와 같이 저들에게 순종하지 않는 나라들의 정권교체를 시도할 때마다 인권문제를 조작해내고 이를 침략의 구실로 써먹는 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상투적인 수법이다.”라고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이 자신들의 패권주의와 지배 주의에 걸림돌이 되는 나라들을 있지도 않은 인권문제를 턱에 대고 해당 나라들을 붕괴시키는 구실로 써먹고 있다고 정확하게 비판을 하였다.

 

이어서 담화는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는 격으로 워싱턴 정계에서 인권타령이 울려 나오고 제 고향과 혈육마저 버리고 달아난 인간쓰레기들이 백악관에 뻐젓이 드나들고 있는 것과 때를 같이하여 벌어진 이번 결의채택 놀음은 반공화국인권소동의 배후에 미국이 서 있다는 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 있다.”면서 미국이 조선에 대한 인권문제를 꺼내들 때 상습적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도망쳐 나온 범죄자(탈북자)들을 앞세워 조선의 인권상황을 왜곡 조작하였다는 사실을 밝혔다. 워싱턴 정가의 이 같은 행태들은 이번 유엔 제3위원회에서 대 조선 적대시 정책인 인권 결의안을 내오기 위한 비열한 술책이었음을 증명해주고 있다.

 

이어서 사실 며칠 전까지만 하여도 미국이 남조선과의 합동 군사연습을 조정하려는 의사를 내비친 데 대하여 우리 딴에는 대화상대인 우리에 대한 고려로부터 긴장 상태를 완화하고 대화에 기회를 주려는 긍정적인 시도의 일환으로 보기 위해 애써 노력하였다.”라고 하여 김영철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장이 1114일에서 담화에서 언급한 나는 13일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이 조미 협상의 진전을 위하여 미국 남조선 합동 군사연습을 조정하겠다고 언급한 데 대해서와 미 국방장관의 그 같은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의 의중을 반영한 것이라고 믿고 싶으며 조미 대화의 동력을 살리려는 미국 측의 긍정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한다.”고 한 내용을 언급하면서 그 같은 미국 측의 노력에 대해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고 언급을 하였다.

 

하지만 외무성 대변인은 이어지는 담화에서 그러나 이번에 반공화국인권 결의가 강압 채택된 것을 보면서 우리는 미국이 우리 제도를 무너뜨리려는 허황한 꿈을 여전히 버리지 않고 있다는 것을 다시금 명백히 확인하게 되었다면서 조미 관계가 절묘한 모퉁이에 놓인 지금과 같은 예민한 시점에 미국이 우리를 또다시 자극하는 정치적 도발을 걸어온 데 대하여 우리는 각성을 가지고 대하고 있다.”고 강력하게 비난을 하였다

 

그러면서 대변인은 담화에서 현실은 미국이 우리의 사상과 제도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에 사로잡혀 우리를 고립압살 하기 위한 적대시정책에 여전히 집착하고 있다는 것을 실증해주고 있다. 특히 조미 대화가 물망에 오르고 있는 때에 미국이 우리 제도를 전복하려는 개꿈을 꾸고 있는 것은 우리와 마주 앉아 진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사가 전혀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여전히 미국은 조선에 대해 체질적인 거부감을 가지고 있으며, 조선을 고립압살하려는 적대시 정책에 집착을 하고 있다고 조선에 대한 미국의 입장은 전혀 변화를 하고 있지 않음을 지적하였다. “특히 조미 대화가 물망에 오르고 있는 때에 미국이 우리 제도를 전복하려는 개꿈을 꾸고 있는 것은 우리와 마주 앉아 진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사가 전혀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면서 이는 미국이 조선과 대화를 할 의사가 없고 오로지 대결에만 의존하여 조선을 무너뜨리려는 망상을 가지고 있다고 미국을 비난하였다.

 

외무성 대변인은 우리는 이런 상대와 더 이상 마주 앉을 의욕이 없다. 더우기 신성한 우리 공화국을 국제형사재판소 따위와 연결시키고 있는 미국과 마주 앉을 필요는 더더욱 없다.”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담화에서 조선 외무성 대변인은 앞으로 조미 대화가 열린다고 해도 우리와의 관계개선을 위해 미국이 적대시 정책을 철회하는 문제가 대화 의제에 오른다면 몰라도 그전에 핵 문제가 논의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다.”라며 향후 조미 대화의 방향에 대해서 분명하게 밝히었다. 즉 조선의 핵 문제만을 다루거나 선제적으로 그럴 경우에 조선은 절대적으로 조미 대화에 응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하게 밝힌 것이다. 다만 조선이 조미 대화에 응할 경우에는 조선과의 관계개선을 위한 미국이 적대시 정책을 철회하겠다.”라는 확실한 대안을 제시할 때만 해당된다고 대변인은 분명하게 제시하고 있다.

 

오늘 발표된 조선 외무성 대변인의 담화 내용을 보아서는 올해 말까지의 시한 내에 조미 대화가 열리기는 대단히 어려울 것으로 전망이 된다. 이는 이미 다른 보도에서 필자가 언급한 것이다.

 

 

 

----- 조선외무성 대변인 담화: 조선중앙통신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14일 유엔총회 제74차회의 3위원회 회의에서 반공화국인권 결의라는 것이 강압 채택되었다.

 

우리는 이것을 우리를 과녁으로 명백히 정하고 우리 제도를 강도 적으로 말살하려는 적대세력들의 무분별한 정치적 도발 행위로 준열히 단죄 규탄한다.

 

유엔의 간판을 도용한 이번 결의채택 놀음은 유엔이라는 것이 미국이 손을 들라고 하면 들고 내리라고 하면 내리는 허수아비로 완전히 전락 되었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지나온 역사가 보여주는 바와 같이 저들에게 순종하지 않는 나라들의 정권교체를 시도할 때마다 인권문제를 조작해내고 이를 침략의 구실로 써먹는 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는 격으로 워싱턴 정계에서 인권타령이 울려 나오고 제 고향과 혈육마저 버리고 달아난 인간쓰레기들이 백악관에 뻐젓이 드나들고 있는 것과 때를 같이하여 벌어진 이번 결의채택 놀음은 반공화국인권소동의 배후에 미국이 서 있다는 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 있다.

 

사실 며칠 전까지만 하여도 미국이 남조선과의 합동 군사연습을 조정하려는 의사를 내비친 데 대하여 우리 딴에는 대화상대인 우리에 대한 고려로부터 긴장 상태를 완화하고 대화에 기회를 주려는 긍정적인 시도의 일환으로 보기 위해 애써 노력하였다.

 

그러나 이번에 반공화국인권 결의가 강압 채택된 것을 보면서 우리는 미국이 우리 제도를 무너뜨리려는 허황한 꿈을 여전히 버리지 않고 있다는 것을 다시금 명백히 확인하게 되었다.

 

조미 관계가 절묘한 모퉁이에 놓인 지금과 같은 예민한 시점에 미국이 우리를 또다시 자극하는 정치적 도발을 걸어온 데 대하여 우리는 각성을 가지고 대하고 있다.

 

현실은 미국이 우리의 사상과 제도에 대한 체질적인 거부감에 사로잡혀 우리를 고립 압살하기 위한 적대시 정책에 여전히 집착하고 있다는 것을 실증해주고 있다.

 

특히 조미 대화가 물망에 오르고 있는 때에 미국이 우리 제도를 전복하려는 개꿈을 꾸고 있는 것은 우리와 마주 앉아 진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사가 전혀 없다는 것을 보여 준다.

 

우리는 이런 상대와 더 이상 마주 앉을 의욕이 없다.

 

더욱이 신성한 우리 공화국을 국제형사재판소 따위와 연결시키고 있는 미국과 마주 앉을 필요는 더더욱 없다.

 

앞으로 조미 대화가 열린다고 해도 우리와의 관계개선을 위해 미국이 적대시 정책을 철회하는 문제가 대화 의제에 오른다면 몰라도 그전에 핵 문제가 논의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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