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국무위원장 저격병 구분대 강하훈련 지도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1/18 [11:54]

김정은 국무위원장 저격병 구분대 강하훈련 지도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11/18 [11:54]

 

조선, 김정은 국무 위원장 낙하산 침투 저격단 훈련지도

 

  © 자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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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김정은 국무 위원장이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저격병 구분대들의 강하훈련을 지도했다고

조선 매체들이 18일 보도했다.

 

특히 한미 국방 당국이 이달 중 예정된 연합공중훈련을 전격 연기한 가운데 이뤄진 훈련을 조선중앙통신 등

조선 매체들이 "김정은 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저격병 구분대들의

강하훈련을 지도하시었다."고 보도했다.

 

지난 16일 김정은 국무 위원장의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 지휘 성원들의 전투비행술경기대회-

2019' 참관 보도에 이어 이틀 만에 나온 최고 지도자의 군 관련 행보 보도다.

 

특히 이번 훈련은 "저격병들이 생소한 지대에 고공 침투하여 전투 조 단위별로 정확한 점 목표에 투하하여

습격전투 행동으로 이전할 수 있는 실전 능력을 정확히 갖추었는가를 판정하는 데 목적을 두고

경기형식으로 진행되었다."고 통신은 소개했다.

 

공군 및 반항공군 부대들의 강하훈련이지만 저격병들이 낙하산을 타고 임의의 장소에 투하해 군사 활동을

하는 훈련이라는 점에서 대미 및 대남 압박용으로 풀이된다.

 

통신은 "저격병들을 태운 수송기들이 훈련장 상공을 덮으며 날아들고 전투원들이

우박처럼 쏟아져 내렸다" "지정된 강하지점에 정확히 착지했다"고 묘사하며 전투력을 과시했다.

 

북한 김정은 국무 위원장 , 조선인민군 낙하산 침투훈련 지도 (서울=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 위원장이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저격병 구분대들의 강하훈련을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8일 보도했다. 2019.11.18 nkphoto@yna.co.kr이미지 크게 보기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조선인민군 낙하산 침투훈련 지도

 

김정은 국무 위원장이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저격병 구분대들의 강하훈련을 지도했다고

조선로동당 가관지인 로동신문과 대외 매체인 조선중앙통신 등 조선의 매체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 위원장은 훈련을 지도하며 "저격병들이 강하를 정말 잘한다""불의에 떨어진 전투명령을

받고 생소한 지대에서 여단장, 정치위원들이 직접 전투원들을 이끌고 능숙한 전투 동작들을 펼치는데

정말 볼 멋이 있다(흥미롭다). 용맹스럽고 미더운 진짜배기 싸움꾼들"이라고 칭찬했다.

 

이어 "훈련과 판정을 해도 이처럼 불의에, 규정과 틀에만 매어 달리지 말고 실전과 같은 여러 가지 극악한

환경 속에서 진행하여 실지 인민군 부대들의 전쟁 준비 능력을 향상시키고 검열 단련되는 계기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유사시 싸움마당이 훈련장과 같은 공간과 환경에서만 진행되지 않는다"면서 "우리는 전투원들이

언제 어떤 정황이 조성되어도 맡겨진 전투 임무를 원만히 수행할 수 있게 준비시키는 데 중심을 두고

훈련조직과 지도를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김정은 국무 위원장은 "인민군대를 백전백승의 군대로 육성하자면 훈련 혁명의 기치를 계속 높이

추켜들고 나가며 한 가지 훈련을 해도 전쟁환경을 그대로 설정하고 여러 가지 불의 적인 정황들을 수시로

조성하면서, 실용적이며 참신한 실동 훈련을 강도 높이 벌여나가야 한다"고 언급해

실전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시찰에는 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이 동행했다. 현장에서는 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사령관

항공군대장 김광혁, 항공 및 반항공군 정치위원 항공군 소장 석상원이 자리를 함께했다.

 

통신은 전체 참가자들이 "최강의 자주적 존엄과 국력을 만방에 떨치며 승리 적으로 전진하는

김정은 국무 위원장 시대의 번영을 무적의 군사력으로 굳건히 담보해나갈

불타는 결의를 다졌다"고 전했다.

 

기사 원문은 다음과 같다.<편집자 주>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저격병 구분대들의

강하훈련을 지도하시었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저격병 구분대들의 강하훈련을 지도하시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이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를 훈련장에서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사령관 항공군 대장 김광혁 동지,

항공 및 반항공군 정치위원 항공군 소장 석상원 동지가 맞이하였다.

 

강하훈련은 저격병들이 생소한 지대에 고공 침투하여 전투 조 단위별로 정확한 점 목표에 투하하여

습격전투 행동에로 이전할 수 있는 실전 능력을 정확히 갖추었는가를 판정하는 데 목적을 두고

경기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훈련에는 항공 및 반항공군 직속 저격병 여단 전투원들이 참가하였으며 저격병들의 전투 행동을

여단장, 정치위원들이 직접 지휘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감시대에서 훈련 진행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으시고

훈련을 지도하시었다.

 

저격병들을 태운 수송기들이 훈련장 상공을 덮으며 날아들고 전투원들이 우박처럼 쏟아져 내렸다.

 

조국 보위, 혁명 보위의 신념의 맹세로 한가득 심장을 불태우며 평시에 훈련하고 또 훈련해온 저격병들은

지정된 강하지점에 정확히 착지하여 다음 전투 행동으로 이전할 준비를 갖추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저격병들이 강하를 정말 잘한다고, 불의에 떨어진 전투명령을 받고

생소한 지대에서 여단장, 정치위원들이 직접 전투원들을 이끌고 능숙한 전투 동작들을 펼치는데 정말

볼 멋이 있다고, 용맹스럽고 미더운 진짜배기 싸움꾼들이라고 하시면서 대만족을 표시하시었다.

 

훈련에서는 조선인민군 제162 군부대 전투원들이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훈련과 판정을 해도 이처럼 불의에, 규정과 틀에만 매여달리지 말고

실전과 같은 여러 가지 극악한 환경 속에서 진행하여 실지 인민군부대들의 전쟁 준비능력을 향상시키고

검열 단련되는 계기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유사시 싸움마당이 훈련장과 같은 공간과 환경에서만 진행되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우리는 전투원들이 언제 어떤 정황이 조성되어도 맡겨진 전투 임무를 원만히

수행할 수 있게 준비시키는데 중심을 두고 훈련조직과 지도를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인민군대를 백전백승의 군대로 육성하자면 훈련 혁명의 기치를 계속

높이 추켜들고 나가며 한가지 훈련을 해도 전쟁환경을 그대로 설정하고 여러 가지 불의 적인 정황들을

수시로 조성하면서 실용적이며 참신한 실동 훈련을 강도 높이 벌여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인민군 장병들이 싸움 준비와 전투력 강화에 계속 큰 힘을 넣어

주체혁명 위업을 총대로 굳건히 담보해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훈련에 참가한 전투원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었다.

 

전체 참가자들은 우리 당이 밝힌 훈련 혁명 5대 방침을 높이 받들어 흙먼지, 화약내 서린

훈련장마다에서 훈련 혁명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실전 능력을 갖춘 일당백의 만능 싸움꾼으로

튼튼히 준비함으로써 최강의 자주적 존엄과 국력을 만방에 떨치며 승리적 으로 전진하는 김정은 시대의

번영을 무적의 군사력으로 굳건히 담보해나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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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무위원장 백두산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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