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희 조선 외무성 부상 조선반도상황과 핵협상 의견교환 위해 러시아 방문

고덕인 기자 | 기사입력 2019/11/18 [16:25]

최선희 조선 외무성 부상 조선반도상황과 핵협상 의견교환 위해 러시아 방문

고덕인 기자 | 입력 : 2019/11/18 [16:25]

최선희 조선 외무성 부상 조선반도상황과  핵협상 의견교환 위해 러시아 방문

 

러시아 따스통신은 현재 시간 기준(오후 4시) 2시간 전에 “조선반도의 상황과 미국과의 조선반도

비핵화협상에 관해 러시아와 의견교환”을 위해 최선희 조선 외무성 제1부상이 러시아방문을

목적으로 오늘 아침(조선반도 시간) 평양 순안국제비행장을 출발하였다고 보도하였다.

 

보도는 최선희 조선 외무성 제1부상이 현 조선반도의 상황과 미국과의 비핵화 회담에 관하여 러시아와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라고 전하였다. 

 

조선 최선의 외무성 제1부상의 러시아 방문을 위해 오늘 아침에 출발하였다는 사실을 조선 주재

러시아 대사인 마쩨고라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렸다고 따스통신이 전하였다.

 

마쩨고라 조선 주재 러시아 대사는 “11월 18일 알렉산더 마쩨고라 러시아 대사는 평양

순안국제공항에서 러시아 방문하기 위해 출발을 하는 국무위원회 위원 위원이자 조선 외무성 제1부상인

최선희를 배웅하였다.”고 페이스북에 올렸다.

 

한편 이에 앞서 일본의 교도통신은 조선의 고위 관리가 북경에 도착을 하였다고 보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최선희 부상은 조선반도의 상황과 미국과의 비핵화에 관한 회담에 관해 러시아와

의견교환을 할 계획이다.

 

이어서 따스통신은 “올해 2월 조선 김정은 국무위원회 위원장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의

정상회담에서 아무런 성과를 이루지 못한 이후부터 조선과 미국 간에는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져있다.

그 이후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은 월 판문점에서 만나 대화를 시작하기로 합의하였지만

이 합의는 아직까지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고 하여 지난 2월 윁남 하노이에서 열렸던 조선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의 정상회담이 결렬 된 후 조미 간에는 협상에 교착상태에

빠져있으며, 6월 30일 양 정상이 판문점에서 상봉을 하여 양 국 같의 협상을 이어가기로 하였으나

그 역시 제대로 이행되지 못하고 있음을 전하였다.

 

마지막으로 따스통신은 “최선희는 올 2월 하노이에서 열렸던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회위원장 간의 정상회담을 준비한 조선 외무성의 최고의 협상가 중의 한 명이었다.”고

하여 최선희 조선 외무성 제1부상에 대한 정보를 전하였다.

 

2시간 전에 갑작스럽게 올라온 최선의 조선 외무성 제1부상의 러시아 방문 기사는 혹 현재 조선과

미국 사이에 제3차 조미정상회담성사를 위해 물밑접촉(비밀접촉)이 있었지 않았나 하는

추측을 하게 한다.

 

미국은 올 해 년 말까지 조미간의 정상화 및 조선반도 비핵화협상을 위해서는 미국이 새로운 셈법을

가지고 오지 않는다면 조선은 국가의 이익과 안전을 위해 부득불 새로운 길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고

미국에 강력한 경고를 보낸 시한을 맞추기 위해 혹 새로운 셈법을 준비하고 조선과 비밀회담을

진행해오지는 않았는지 추측을 하게 된다.

 

 

----- 번역문 전문 -----

 

세계 11월 18일, 13시 37분

 

조선 외무성 제1부상 러시아 방문 위해 출국

 

보도에 따르면 최고위 외교관은 조선반도의 상황과 미국과의 비핵화에 대한 회담에 대해

러시아와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 러시아 따스통신은 현재 시간 기준(오후 04시) 2시간 전에 “조선반도의 상황과 미국과의 조선반도 비핵화협상에 관해 러시아와 의견교환”을 위해 최선희 조선 외무성 제1부상이 러시아방문을 목적으로 오늘 아침(조선반도 시간) 평양 순안국제비행장을 출발하였다고 보도하였다.  © 고덕인 기자


동경, 11월 18일. /따스/. 조선 외무성 제1부상 최선희는 월요일 아침 러시아를 방문하기 위해

출발하였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재 러시아 대사는 그 사실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11월 18일 알렉산더 마쩨고라 러시아 대사는 평양 순안국제공항에서 러시아 방문하기 위해 출발을

하는 국무위원회 위원 위원이자 조선 외무성 제1부상인 최선희를 배웅하였다.”고

대사는 페이스북에 올렸다.

 

앞서 교도통신은 조선의 고위 관리가 북경에 도착을 하였다고 보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최선희 부상은

조선반도의 상황과 미국과의 비핵화에 관한 회담에 관해 러시아와 의견교환을 할 계획이다.

 

올해 2월 조선 김정은 국무위원회 위원장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의 정상회담에서 아무런 성과를

이루지 못한 이후부터 조선과 미국 간에는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져있다. 그 이후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은 월 판문점에서 만나 대화를 시작하기로 합의하였지만 이 합의는

아직까지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

 

최선희는 올 2월 하노이에서 열렸던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회 위원장 간의 정상회담을

준비한 조선 외무성의 최고의 협상가 중의 한 명이었다.

 

 

----- 원문 전문 -----

 

WORLD 18 NOV, 13:37

 

North Korean vice foreign minister sets out on visit to Russia

 

Reportedly, the senior diplomat plans to exchange views with Russia on the situation on the Korean Peninsula and the talks on denuclearization with the United States

 

▲ 러시아 따스통신은 현재 시간 기준(오후 04시) 2시간 전에 “조선반도의 상황과 미국과의 조선반도 비핵화협상에 관해 러시아와 의견교환”을 위해 최선희 조선 외무성 제1부상이 러시아방문을 목적으로 오늘 아침(조선반도 시간) 평양 순안국제비행장을 출발하였다고 보도하였다.     ©고덕인 기자

TOKYO, November 18. /TASS/. North Korean First Vice Minister of Foreign Affairs Choe Son Hu has embarked on a visit to Russia on Monday morning, Russia’s embassy in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wrote on its Facebook page.

 

"On November 18, Russian Ambassador Alexander Matsegora saw off at the Pyongyang Sunan International Airport First Vice Foreign Minister Choe Son Hu, a member of the State Affairs Commission, who went on a visit to Russia," the embassy said in a statement.

 

Earlier, Kyodo news agency reported that the senior North Korean official had arrived in Beijing. According to the report, she plans to exchange views with Russia on the situation on the Korean Peninsula and the talks on denuclearization with the United States.

 

The consultations between the US and North Korea have been locked in a stalemate since February this year after the Hanoi Summit between leaders Donald Trump and Kim Jong-un failed to bear any fruit. Since then, Trump and Kim met in Panmunjom in June where they agreed to restart dialogue but this pledge has yet to materialize.

 

Choe Son Hu was one of chief negotiators of North Korea’s Foreign Ministry, who arranged the summit between Trump and Kim in Hanoi this Febru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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