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1/19 [16:23]

조선,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11/19 [16:23]

 

조선,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조선로동당 기관지인 로동신문은 19일 우리 힘 우리 기술로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보도했다. 모든 것을 수입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의 능력으로 꾸려나가는 자력갱생을 강조한 것 으로 보인다. 기사는 다음과 같다. (편집자 주)

 

  © 자주일보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자기의 것에 대한 애착과 긍지를 안고 자기의 손으로 부강번영할 조국의 내일을 마련해가려는 우리 인민의 강렬한 지향이 담긴 이 말을 새겨볼수록 잊지 못할 이야기가 뜨겁게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었다.

 

우리는 자기의 것에 대한 믿음과 애착, 자기의 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강성국가건설 대업과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이상을 반드시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이룩하여야 합니다.

 

주체100(2011)1월 어느 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안 친선 유리공장 남포유리그릇분공장을 찾으시었다.

 

새해의 전투로 들끓는 공장에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게 된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가슴 가슴은 끝없는 격정으로 설렜다.

 

공장의 여러 곳을 돌아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 실내 적재 장에 들어서시었을 때였다.

 

적재 장에 쌓여있는 병 무더기들을 바라보시던 그이께서는 실내 적재 장에 유리병을 많이 쌓아놓은 것을 보니 마음이 흐뭇하다고, 이제는 이 공장에서 유리병이 쏟아져나오니 한시름 놓게 되었다고 만족을 표시하시었다.

 

그이의 가르치심을 새길수록 일군들의 가슴은 뜨거워 올랐다.

 

우리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 유리병생산공장을 건설할 것을 발기하신 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었다.

 

 

  © 자주일보

  © 자주일보

  © 자주일보

 

사실 일군들은 유리병생산설비를 다른 나라에서 수입하는 것으로 계획을 세웠다.

 

일군들로부터 유리병생산공정을 꾸리는 문제와 관련한 보고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병 공장을 다른 나라에서 사다가 꾸릴 생각을 하지 말고 대안친선유리공장에 분 공장이나 병 직장을 꾸리는 방법으로 꾸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위력한 과학기술 역량을 파견해주시고 제기되는 문제들도 다 풀어주시었다.

 

이렇게 되어 자체의 힘으로 현대적인 유리병생산공정을 꾸려놓게 되었던 것이었다.

 

이날 기쁨 속에 공장을 일일이 돌아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는 남포유리그릇분공장과 남포시를 비롯한 연관단위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불굴의 신념을 안고 비상한 애국적 열의와 창조력을 발휘하여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현대적인 유리병생산공정을 일떠세운데 대하여 만족하게 생각하며 높이 평가한다고 하시었다.

 

 

  © 자주일보

 

일군들의 가슴은 불덩이를 안은 듯 달아올랐다.

 

유리병생산공정을 확립해주시려 자신께서 바치신 크나큰 심혈과 노고는 고스란히 묻어두시고 그 모든 성과를 오히려 남포시당위원회와 대안친선유리공장 당위원회, 연관단위 공장, 기업소들과 건설자들에게 돌려주시는 위대한 장군님,

 

격정을 금치 못 해하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남포유리그릇분공장에서는 날로 늘어나는 나라의 유리병 수요를 충족시키는 데서 돌격대의 역할을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에는 이 공장이 인민 생활 향상에서 맡고 있는 영예로운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것을 바라시는 크나큰 기대가 담기어있었다.

 

일군들의 귓전에는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이 다시금 메아리가 되어 울려왔다.

 

공장을 우리 노동 계급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일으켜 세운 것이 마음에 든다. 이번에 남포유리그릇분공장에서 유리병생산공정을 완공한 것은 우리의 힘, 우리의 자원으로 사회주의 강국을 기어이 일으켜 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불굴의 정신력과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정책, 우리나라 자립적 민족공업의 위대한 승리라고 말할 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는 우리 노동 계급이 지니고 있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에 대한 값 높은 평가였다.

 

우리의 힘과 우리의 기술로 만든 유리병생산공정을 다시금 바라보며 일군들은 제힘을 믿으면 천 리도 눈앞에 보이지만 남을 쳐다보게 되면 지척도 아득한 만 리로 된다는 철의 진리를 더욱 뜨겁게 새겨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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