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국무위원장 통천 사업소 현지지도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1/20 [11:28]

김정은 국무위원장 통천 사업소 현지지도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11/20 [11:28]

 

김정은 국무위원장 통천 사업소 현지지도

 

조선로동당 기관지인 로동신문은 지난 9일 새로 건설한 통천 물고기 가공사업소를 현지지도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편집자 주)

 

  © 자주일보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조선인민군 825일 수산사업소와 새로 건설한 통천물고기가공사업소를 현지 지도하시었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조선인민군 825일 수산사업소와 새로 건설한 통천 물고기 가공사업소를 현지 지도하시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장금철 동지, 조선로동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조용원 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들인 리정남 동지, 현송월 동지, 홍영성 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를 조선인민군 후방총국장 육군대장 서홍찬 동지와 총정치국, 후방총국, 수산사업소의 책임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는 황금 해의 고장, 단풍호의 고향으로 늘 정답게 부르시는 정든 수산사업소인 825일수산사업소를 먼저 찾으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부두에 마중 나온 수산사업소 책임 일군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시며 어로 공들과 가족들의 안부를 따뜻이 물어주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이 수산사업소는 수산이라는 말이 영영 잊혀질번 했던 시기 우리 당 수산정책을 옹위해 들고일어난 수산혁명의 불씨사업소, 넓고 넓은 바다에 황금 단풍을 물들인 단풍호 고향사업소로 언제나 자신의 마음속 첫 자리에 놓여있는 단위라고 하시면서 오늘 이렇게 찾아온 것은 인민군대 수산부문 사업 정형을 요해하던 중 이곳 수산사업소에 건설하게 되어있는 물고기 가공장 건설이 진척되지 못했다는 안타까운 보고를 받고 현지에서 직접 요해 대책을 세우기 위해서라고 말씀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인민무력성 본부에 각 부서들이 있고 숱한 장령들이 앉아있는데 누구도 당에서 관심하는 수산사업소에 계획된 대상건설이 부진상태임을 보고한 사람이 없었다고 하시면서 이런 문제까지 최고사령관이 요해하고 현지에 나와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현실이고 답답한 일이라고 엄하신 어조로 말씀하시었다.

 

그러시면서 자체로 변변히 대책을 하지 못하면서도 당 중앙에 걸린 문제 하나도 제대로 똑똑히 장악 보고하지 않은 것은 총정치국과 무력성이 범한 실책이라고 말씀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이제 와서 당의 방침집행이 지연된 문제를 그 원인이 수산사업소에 있다, 설계기관에 있다 하고 따질 것이 못 되며 총체적으로는 군인 생활과 관련된 문제이자 인민 생활문제이고 전투력 강화이며 싸움 준비 완성이라는 당의 사상을 사상적으로 접수하고 군인 생활과 직결되어 있는 이 수산사업소의 능력확장 공사문제를 사활적인 문제, 급선무 적인 문제로 보고 대하며 없으면 없다고 걸린 문제를 최고 사령관에게 사실 그대로 보고하여 해결 받지 못한 총정치국과 무력성의 과오이며 반드시 교훈을 찾아야 할 문제라고 말씀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이곳 수산사업소 지배인은 욕심이 지내 커서 매번 최고 사령관에게 이것을 하자, 저것을 하자고 많은 것을 제기하는데 정말 찾아보기 쉽지 않은 일군이라고, 최고사령관을 돕자고 부리는 욕심이고 인민들의 기대에 보답하자고 부리는 욕심이며 군인들에게 푸짐한 식탁을 마련해주자고 부리는 욕심인데 그 이상 애국적이고 충성스러우며 바른 욕심이 어디 있겠는가 하고, 그래서 이 동무에게는 더더욱 정이 가고 이 동무가 일하는 사업소 어로 공들과 종업원들에게도 더 정이 가는 것 같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었다.

 

또한 수산사업소에서 번뜻하게 꾸려놓은 물고기 가공장 건물에 설비만 들여놓으면 제일 현대화된 수산사업소로 변신하게 된다는데 당에서 실태를 알았으니 힘있게 밀어주겠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수산사업소에서는 계속 수산혁명의 불길을 높이 추켜들고 나가야 한다고, 동무네 사업소는 언제나 우리 당 수산정책의 절대적인 신봉자,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들이 되어야 한다고 크나큰 믿음을 주시며 고무 격려해주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새로 건설한 물고기 가공장에 이어 종전에 있던 물고기 가공장과 냉동저장고들을 돌아보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올해에도 어김없이 물고기 보물 산을 높이 쌓아가고 있는 이곳 수산사업소 일군들과 어로 공들과 가족들의 수고를 높이 치하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사업소의 책임 일군들에게 피복과 기초식품, 생활필수품 등 공급은 기준대로 제대로 받고 있는가도 하나하나 물어주시며 일군들이 생산실적에만 빠져있지 말고 어로 공들의 생활상 편의를 잘 돌봐주고 가족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려줄 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수산사업소 혁명사적 교양실을 돌아보시면서 지난 6년간 이 사업소가 당의 영도 밑에 수산혁명의 기치를 높이 들고 걸어온 발전행로를 감회 깊이 돌이켜보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이 나날은 수산사업소의 물질 기술적 토대뿐만 아니라 어로 공들과 가족들이 정신 사상적으로도 성장해온 나날이였고 그 6년 세월은 자기들의 마음을 늘 당 중앙 뜨락과 이어놓고 우리 당을 사상과 신념, 순결한 의리와 양심으로 받들고 옹위해온 충성의 나날이였다고 값 높이 평가해 주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당의 수산정책관철에서 핵심으로 육성되어온 이곳 수산사업소의 발전역사가 종합 게시되어 있는 혁명사적 교양실을 통한 교양 사업을 실속 있게 벌려 모든 어로 공들과 종업원들이 황금해 역사의 첫 페이지를 쓴 자랑스러운 주인공들답게 더 높은 만선의 뱃고동 소리로 우리 당을 옹위해나가는 선구자, 돌격대의 영예를 변함없이 계속 빛내나가도록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825일수산사업소 예술 소조 공연을 보아주시었다.

 

출연자들은 여러 가지 시와 이야기, 노래들을 통하여 당 중앙과 혈연의 피줄, 운명의 핏줄을 잇고 우리 당을 순결한 양심과 의리로 받들고 따라온 자기들의 투쟁 실화들을 감명 깊게 구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사상적으로나 예술적으로 흠잡을 데 없는 공연을 통해 깊은 감명을 준 데 대하여 사의를 표하시며 출연자들을 연말에 평양으로 직접 초청하시는 한없는 은정을 베풀어 주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수산사업소의 전체 일군들과 어로 공, 종업원들이 대중적 영웅주의와 집단적 혁신의 불길을 더 높이 지펴 올려 우리 당의 수산혁명방침을 관철해 나가는 데서 언제나 앞장서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는 이날 새로 건설한 통천 물고기 가공사업소도 현지 지도하시었다.

 

우리 군인들의 식생활을 두고 그토록 마음 써오신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인민군부대들에 선도가 좋은 생신한 물고기를 더 많이 보내주자면 결정적으로 물고기급동가공처리능력을 높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지금으로부터 4년 전 물고기가 많이 나는 통천 일대에 물고기가공사업소를 하나 큰마음 먹고 통이 크게 건설하라고, 어장 가까이에 급동과 냉동저장능력이 큰 물고기 가공 및 보관기지를 꾸려놓으면 연유와 시간을 절약하면서 집중어로 계절에 더 많은 물고기를 잡아 신속히 급동 처리하여 부대들에 싱싱한 물고기를 공급할 수 있게 된다고 하시며 이 사업소 건설사업을 걸음걸음 세심하게 이끌어주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의 말씀 관철에 떨쳐나선 인민군대에서는 하루 수백t 급동 가공능력과 수천t 냉동 저장능력의 물고기 가공사업소를 건설하고 조업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이렇게 요란한 물고기 가공사업소가 일떠선 것을 보니 그때 우리가 이런 결심을 하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이제는 아무리 물고기 사태가 나도 얼마든지 가공처리, 저장할 수 있게 되었다고, 부대 수산사업소들의 가공처리능력이 전반적으로 강화되어 이제는 가족들, 종업원들이 힘든 일에서 해방되고 물고기의 질도 높일 수 있게 되었다고 하시면서 신선한 물고기를 받아안고 우리 군대 장병들이 정말 좋아할 것이라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물고기 하륙 설비들과 수송 콘베아를 통하여 냉동 및 가공장으로 사태가 난듯 쏟아져 들어가는 물고기들을 보시면서 만족을 표시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냉동 및 가공장에 즐비하게 들어찬 기계설비들을 보시면서 고기 절반, 기계 절반이라고, 마치 물고기 바다, 기계 바다를 보는 것만 같다고 하시면서 공정별로 물고기 가공 취급과 설비들의 가동실태들을 구체적으로 요해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냉동 저장고들마다 차곡차곡 높이도 꽉 들어찬 물고기들을 보시면서 동무들, 내가 이미 전에 물고기 냉동 블록들을 보고 금괴를 올려 쌓은 것 같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아무리 봐도 그 이상 적중한 비유가 없을 것 같소, 그렇지 않소 라고 기쁨에 넘쳐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인민 생활 향상의 돌파구를 열자고 투쟁하는 지금 우리에게 있어서 황금 해의 역사가 계속 창조되는 것만큼 반갑고 기쁜 일이 어디 있겠는가 하고, 올해는 농사도 대풍인데 수산도 대풍이 들겠다고 거듭거듭 기쁘신 마음을 감추지 못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인민군대 지휘 성원들과 수산부문 지휘 성원들이 자신의 근심 걱정을 나누어 떠맡아 안고 우리 군인들에게 신선한 물고기를 보내주려는 당의 의도를 관철하려고 좋은 일, 통이 큰 일을 또 하나 해놓았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우리 군인들의 식생활을 위해서는 아까울 것도, 주저할 것도 없다고 하시면서 자신과 우리 지휘 성원 동무들을 믿고 조국 보위에 자기의 사랑하는 아들딸들을 맡긴 이 나라 부모들의 믿음과 기대를 잊지 말고 그에 보답하기 위하여 군인 생활 향상을 위해 가능한 모든 일을 더 많이 찾아하고 불가능한 일도 가능한 일로 만들어나가는 데서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지혜와 정열을 다해나가자고 뜨겁게 말씀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새로 일떠 세운 급동 가공처리공정운영을 철저히 기술적 요구대로 진행하고 설비관리문화를 확립하며 만 가동으로 운영하여 품 들여 마련한 가공기지가 실지 군인들의 식생활향상에 이바지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통천물고기가공사업소에 어로 공들을 위한 편의 건물과 식당도 건설하여 그들의 편의를 최대한 보장할 수 있게 구상한 것도 당의 의도에 철저히 부합된다고 하시면서 평가의 말씀을 주시었다.

 

조선인민군 825일수산사업소와 통천물고기가공사업소의 전체 일군들과 어로 공들, 종업원들은 풍랑 세찬 날 바다를 헤쳐 자기들의 일터를 찾아오시어 거듭거듭 안겨주신 원수님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에 끓어 솟는 고마움의 격정을 금치 못하면서 최고영도자 동지의 현지 말씀을 심장으로 받들어 우리 당이 펼친 황금 해의 새 역사를 계속 줄기차게 빛내어나감으로써 언제나 당 중앙에 충성의 보고, 기쁨의 보고만을 드려갈 불타는 결의를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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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무위원장 백두산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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