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한.미 당국에 처참한 징벌과 쓰디쓴 후회 경고

민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19/11/22 [03:23]

조선, 한.미 당국에 처참한 징벌과 쓰디쓴 후회 경고

민병수 기자 | 입력 : 2019/11/22 [03:23]

 

조선, ·미 당국에 처참한 징벌과 쓰디쓴 후회 경고

 

조선의 대외 매체인 우리 민족끼리는 22차례질 것은 처참한 징벌과 쓰디쓴 후회뿐이라는 제목으로 서울에서 가진 제44한미군사위원회회의와 제51한미연례안보협의회등을 거론하며 처참한 징벌과 후회가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부산 초청 거부도 동족을 적대시하며 외세와 공조해 각종 전략무기들을 들여오고 한·미 합동 군사훈련을 진행하는 행태도 북측으로서는 도저히 용납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 번영을 강조하는 것과는 이중적 태도가 아닐 수 없다. 기사는 다음과 같다. <편집자 주>

 

 

  © 자주일보

 

차례질 것은 처참한 징벌과 쓰디쓴 후회뿐

 

지난 14일과 15일 미국과 남조선은 서울에서 제44한미군사위원회회의와 제51한미연례안보협의회라는 것들을 연이어 벌려놓았다.

 

미국과 남조선 군부 우두머리들은 이번 회의들에서 북남군사분야합의서 채택 이후 우리의 군사적 동향을 분석하고 비핵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을 군사적으로 뒤받침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비롯하여 우리에 대한 군사적 압박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문제들을 모의하였다.

 

미국과 남조선 군부 것들은 회의 후 이른바 공동성명을 통해 군사대비태세와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며 핵을 포함한 미국의 확장억제력제공을 재확인한다는 것, 우주 작전능력향상을 위한 양자 및 다자간 협조를 확대하고 남조선 미국 일본3자 안보협력을 지속해나간다는 것 등의 내용에 합의하였다고 발표하였다.

 

17일 타이에서 진행된 제6아세안 확대 국방장관 회의기간에도 <>미일국방장관회담<>일 국방장관회담이 줄줄이 벌어졌으며 서로 간에 군사적 공모 결탁을 더욱 강화해나가기로 하였다고 한다.

 

북침 전쟁 준비를 다그치기 위한 이와 같은 군사적 모의는 내외의 강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가뜩이나 불안정한 조선반도와 그 주변 지역 정세는 지금 평화의 흐름에 역행하는 미국과 일본, 남조선호전광들의 무모한 군사적 책동으로 말미암아 날을 따라 수습하기 어려운 위기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이러한 때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군사적 모의판들마다에서 확장억제력제공이요, 군사적 대비태세 강화요하고 떠들어댄 것은 우리에 대한 공공연한 군사적 대결을 선언한 것이나 다름없다.

 

간과할 수 없는 것은 남조선 군부 호전광들이 북남 군사 분야합의가 날아가건 말건 관계없이 3각 군사동맹의 굴레를 쓰고 미일 상전의 대조선 및 대륙침략야망에 편승하여 날뛰고있는 것이다.

 

제반 사실은 미국과 일본, 남조선이 아무리 대화, 관계개선이니 하는 귀 간지러운 타령을 해대도 우리에 대한 적대시 정책에서는 추호도 달라진 것이 없으며 오히려 더욱 악랄하게 매달리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던 과거의 악습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호전세력들의 무분별한 망동은 우리의 응당한 경계심과 멸적의 의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무진 막강한 힘을 틀어쥔 우리 국가를 감히 어찌해보려는 자들은 그 어느 곳에 있든 처참한 징벌과 쓰디쓴 후회를 면치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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