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종합대학, 세계 일류급 대학으로 발전

고덕인 기자 | 기사입력 2019/11/22 [05:16]

김일성 종합대학, 세계 일류급 대학으로 발전

고덕인 기자 | 입력 : 2019/11/22 [05:16]

 

김일성종합대학, 세계일류급 대학

 

 

 

조선의 대외 매체인 조선의오늘은 21일 김일성종합대학을 세계일류급 대학이라고 소개했다. 조선이 어떤 근거로 일류급 대학으로 자신 있게 피력하는지 그 내용을 알아보자. (편집자 주)

 

 

  © 자주일보

 

세계일류급 대학으로 발전하는 김일성종합대학

 

 

 

공화국의 김일성종합대학은 민족 간부 육성의 중심기지이며 주체 과학 교육의 최고 전당이다.

 

평양시 대성구역에 자리 잡고 있는 김일성종합대학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워주신 인민의 첫 대학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었다.

 

김일성종합대학은 민족 간부 육성의 중심기지이며 주체 과학 교육의 최고전당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 직후 새 조국 건설의 절박한 요구와 우리 혁명의 먼 앞날을 내다보시고 김일성종합대학부터 먼저 창립해 주시었다.

 

주체 35(1946)915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몸소 개교식에 참석하시어 역사적인 연설을 하시었다.

 

김일성종합대학은 주체 35(1946)101일 자기의 역사적인 창립을 온 세상에 선포하였다.

 

창립 당시 7개의 학부와 24개의 학과로 구성되었던 종합대학은 그때 벌써 민족 간부양성기지의 모체로서의 자기 면모를 갖추었다. 첫 교단에 섰던 교원, 학자들은 60여 명이었다. 그들은 공화국 북반부와 남반부 그리고 해외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 안긴 사람들이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종합대학터전을 제일 좋은 자리에 잡아주시고 농민들이 올린 애국 미로 새 교사를 일으켜 세우도록 해주시었다.

 

대학 본 교사는 부지면적 6, 총건평 12천여700여 명이 이용할 수 있는 강당과 강의실, 실험실, 연구실, 강좌실, 도서실을 비롯한 100여 개의 방을 가진 현대적인 5층 건물로 건설을 시작한 지 불과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완공되었다.

 

주체 38(1949)12월에 첫 졸업생들을 배출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각별한 사랑과 보살피심 속에서 종합대학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가열한 조국 해방전쟁 시기에도 안전한 곳으로 소개되어 교육과학사업을 중단없이 진행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영도 아래 김일성종합대학은 자랑찬 발전의 길을 걸어왔다.

 

주체 51(1962)1월에 착공하여 주체 54(1965)10월에 준공된 1호 교사는 5, 6, 9층 형식으로 되어있다. 주체 97(2008)년에 외부를 개건하였다.

 

22층으로 된 2호 교사는 주체 61(1972)12월에 완공하였으며 여명거리가 일떠서면서 외부가 현대적으로 개건되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은정 속에 주체 106(2017)년에 3호 교사와 4호 교사가 새로 건설되었다.

 

김일성종합대학에는 수십 개의 열람실들과 서고들을 가진 과학도서관과 3층으로 된 자연박물관이 있다. 자연박물관에는 전국각지에서 수집하여온 총 2 200여 종의 동식물 및 지하자원표본들이 있다.

 

대학전자도서관은 당시 본관이 자리 잡고 있던 자리에 옛 본관 모습 그대로 건설되어 주체 99(2010)4월에 완공되었으며 5층으로 되어있다. 대학전자도서관은 정보통신망의 중심, 교육과학의 중요거점으로 되고 있다.

 

대학에는 현대적인 수영 관과 체육관이 꾸려져 있다. 현대적인 수영 관에는 8개의 주로를 가진 수영장과 물놀이장이 있으며 그밖에 목욕실, 치료체육실, 운동실이 있다. 체육관에는 2, 000석의 관람석과 100여 개의 방이 있다.

 

대학에는 9층으로 되어있는 첨단기술개발원이 있다. 교육과 과학연구의 중심기지로 꾸려진 첨단기술개발원에서는 첨단기술연구와 함께 지적제품들을 생산할 수 있다.

 

김일성종합대학은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 활동의 거룩한 자욱이 뜨겁게 새겨져 있는 혁명사적 지구이다.

 

주체 49(1960)91일 김일성종합대학에 입학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용남산 마루에 오르시어 조선 혁명을 책임진 주인이 되어 위대한 태양의 나라 조선을 만대에 길이 빛내실 철석의 의지를 담아 시 조선아 너를 빛내리를 읊으시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종합대학에서 혁명 활동을 벌이시면서 정력적인 사상이론 활동으로 혁명적 수령관에 기초한 대학발전의 앞길을 밝혀주시고 모든 교직원, 학생들이 위대한 수령님을 정치 사상적으로, 목숨으로 옹호 보위하는 견결한 혁명 전사로 준비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 주시었다.

 

오늘 김일성종합대학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원수님의 다심하신 손길과 뜨거운 은정에 의하여 과학교육사업수준과 규모에서 내외에 널리 자랑할 배움의 대 전당으로 전변되고 있으며 세계일류급의 대학으로 강화 발전되어가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김정은 국무위원장 백두산 정상에 올랐다.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