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가협, 미제의 만행 끝장내야

제 1235차 민가협집회(조수덕회장)

김영승 종군기자 | 기사입력 2019/11/22 [11:57]

민가협, 미제의 만행 끝장내야

제 1235차 민가협집회(조수덕회장)

김영승 종군기자 | 입력 : 2019/11/22 [11:57]

 

민가협, 미제의 만행 끝장내야

 

1235차 민가협집회(조순덕회장)

 

  © 자주일보

 

민가협(의장 조순덕) 목요집회에서 미 제국주의의 만행과 악행을 끝장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지난 21일 종로 삼일문 앞에서 이종문 집행위원장의 사회로 집회에서 맥아더 동상 화형식을 진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이적 목사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형을 살고 나온 뒤 집회에 참가하여 미국 축출을 강하게 주장하며 이 같은 주장을 폈다.

 

 

  © 자주일보

 

 

권오헌 양심수 명예회장은 지금 회자 되고 있는 사면조치에 7년째 옥중생활하고 있는 이석기 전 의원을 포함한 양심수를 반드시 석방시킬 것을 촉구했다.

 

미국에 대해서는 강도 적인 방위비 분당금 6조 원의 요구를 철회하고 지소미아 연장을 강요하지 말고 이 땅을 떠나야 한다고 하면서 한국 국민을 호구로 생각해 사사건건 내정간섭을 하고 있는데 이를 즉각 중단하러고 미국을 성토했다.

 

문재인 정권에 대해서는 촛불 항쟁으로 당선시킨 민중들을 믿고 지금이라도 민족자주와 민족자결의 원칙과 입장으로 돌아와 미국의 내정간섭을 단호하게 거부하고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 재개의 결단을 내릴 것을 역설했다.

 

  © 자주일보

 

 

며칠 전 2년의 형기를 마치고 출소한 이적 목사는 발언에서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적극적으로 성원과 지지를 해주신 민가협 어머님들과 여러 인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목사로서 단순히 교리만 설파하는 교회 목사가 아닌 강대국에 의해 분단된 조국을 통일하는 데는 민족자주의 입장에 서서 75년째 둥지를 틀고 앉아 갖은 만행을 부리고 있는 미제를 몰아내는 투쟁은 너무나도 정당하다고 피력했다.

 

, “냉전 시대의 악명 높은 맥아더 동상이 버젓이 서 있다는 것을 더 이상 눈 뜨고 볼 수 없어 철수의 여론을 환기시키고 미국은 동상을 철거해가라고 한 행위는 너무도 정당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는 이 정당한 행위를 단죄함으로서 사대 매국 정권임을 다시 한번 들어 냈다고 항변했다.

 

이어 아무리 정권이 바뀌어도 밑바닥부터 개혁과 혁신이 되지 않는 한 한 걸음도 민주사회로 나갈 수 없다. 심지어는 감옥에서 외부에서 차입한 책을 마약 품이 들어올 수 있다고 불허하는 소위 교도 행정은 일제 때와 하등 다를 바 없었다.”고 폭로 규탄하며 앞으로 자주 평화 민주 통일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에 나갈 것을 굳게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집회 참가자들은 국가보안법 완전 철폐와 양심수 전원 석방 등의 구호를 외치며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집회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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