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매국과 애국애족의 기로에 섰다

리인숙 논설위원 | 기사입력 2019/11/23 [05:36]

문재인 대통령 매국과 애국애족의 기로에 섰다

리인숙 논설위원 | 입력 : 2019/11/23 [05:36]

 

문재인 대통령 매국과 애국애족의 기로에 섰다

 

  © 자주일보

 

지금 문재인 대통령에게는 미국의 식민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주어졌다.

 

만일 문재인 대통령이 민족 자주를 중히 여기면 민족의 영웅이 될 것이고, 하늘이 준 기막히게 좋은 이 기회를 미제에 아부하고 몸보신하느라고 잃게 된다면 만고의 대역적, 매국노가 될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70여 년의 미 제국 식민지로부터 독립할 수 있는 천운의 기회 거저먹기로 통일의 주역”(김여정 말)이 될 수 있는 기회의 복이 주어진 대통령인 것만은 사실인 것 같다.

 

2016년 미국 대선 때에 트럼프는 주한미군을 철수하겠다.”고 공약했다.

 

미 제국 군산복합체의 눈치를 살피며 철수 명분을 찾아야 하는 트럼프가 마치 제발 좀 한국에서 나가라라고 말해주라라고 간청하는 듯 터무니없이, 미국이 필요해서 주둔하고 있는 주한미군 비용을 요구하고 있으며, 황당하게도 일본을 끌어들여 한국을 통치하며 북핵의 방패막이로 삼으려 하고 있다.

 

한편 북녘 동포는 미국을 세차게 몰아붙이고 있으니 이런 정세 속에서, 남녘 대통령이 가랑이가 보이는 치마 두른 창녀가 아니라면 빛나는 한미동맹같은 개똥 소리 집어치우고, “자주국가라고 한 마디만 해도 민족 화해 협력 평화 통일의 길이 활짝 열려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물론 문재인이 미제 개 노릇을 열심히 꾸준히 해도, 우리 북부 조국 동포들이 미국을 굴복시키고 결국 대한미국도 해방시키겠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결기를 한번 세우면 조미 대결이 쉽게 풀리고 남녘 우리 역사가 바로 바뀔 수 있고 영웅이 될 수 있는 엄청난 기회가 문재인에게 주어진 천재일우의 호기라는 말이다.

 

한국의 대통령이 지금까지는 개같이 처신했다고 나는 생각하는데, 조만간에 영웅인지 똥개인지 누구나 확실하게 알게 될 것 같다.

 

미국 경제지 포춘(Fortune)’‘2018년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지도자 504위로 문재인 대통령을 선정했다. 1~3위는 단체와 조직 등이 선정됐기에 전세계 인물 가운데 사실상 1위를 차지했다 한다. 더하여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26개월, 국가신용등급 역대 최고라고 하고, 세계은행은 한국 기업 하기 좋은 나라‘ G 201위라고 한다. 모든 영광을 한몸에 받는듯하다.

 

그런데, 미국 군산금융복합체들의 눈에 문재인 대통령은 세계에서 가장 착한 마름으로 보이고 북과 대조적으로 띄워줘야 할 필요가 있겠지만, 강남 <>축에 들지 못하는 서민들, 노동자, 농민 그리고 민족주의자들의 눈에는 치마 두른 창녀만도 못한 미제 개새끼로 보이지는 않을까?

 

지금까지 그의 행적을 보면 명박근혜와 전혀 다를 것 없는 공범 내지는 동조 범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범법자가 검찰개혁을 한다면 개도 웃는다. 지금 한국이 그렇다.

 

그래도 겉치레로는 민주인사 같으니 노골적인 썩은 매국노 황교활이나 나경왜뇬 보다는 나은 것인가?

 

산적과 해적의 차이겠지만 본질에 무슨 차이가 있을까?...

 

박근혜를 끌어내리기 위해 대대적인 촛불시위를 벌였을때 문재인은 박근혜와 연정 운운하며 촛불시위를 달갑지 않게 여겼지만, 후에 다 된 밥에 숟가락 하나 올려놓고 80% 이상의 국민의 지지를 받으며 대통령이 되었다.

 

얼마 전 조국법무부장관 임명 후에 벌어진 검찰개혁 적폐청산 공수처 설치를 요구하는 제 2차 촛불시위에서도 언론 종교 학계 문화계 여러 기관등 두루두루 문재인과 조국은 대대적인 지지를 받으면서 서초동에서 조국 수호의 물결을 이루었다. 18명의 변호사를 준비했던 조국이 사퇴한 후에는, 윤석열이 조국 장관과 그 가족 수사 과정에서 무차별 인권침해를 했다면서 문재인 지지자들은 윤석열에게 오만가지 욕을 쏟아 부으며 그에게 저주를 한다.

 

사람에 충성하지 않겠다는 윤석열은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을 무력으로 진압한 전두환에 대해 교내에서 모의재판을 열고 검사 역을 맡아 전두환에게 사형을 구형했기에 그는 한동안 피신을 해야 했으며, 이와 알관되게 윤석열은 적폐 왕초인 이명박 이재용을 비롯한 대형 범죄자들을 줄줄이 감방에 쳐 넣었지만, 인심좋은 문재인 정부는 이 적폐 범죄자들에게 자유함을 주어 하늘을 보고 활보를 할 수 있게 했다. 박근혜는 황제같이 특실에서 지내며 이명박 우병우 김기춘 김관진 등등이 활보하고 다니고, 사악한 법관 양승태에게는 훈장까지 주었다.이제는 아파서 법정에 갈 수 없다던 전두환이도 공공연히 골프 치며 벌금도 네가 내라라며 큰소리 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그런데 박근혜와 공조하여 국민들이 지지한 통진당을 해산하고 무고한 이석기를 감옥에 넣고, 적폐 양아치들은 특사로 내놓으면서도 조작과 음모로 박살을 낸 이 억울한 민족의 양심들에게는 특사조차 없다.

 

이런 무법 매국노들이 검찰개혁을 한다? 지나가는 개도 웃는다.

 

윤석열을 처벌하라’ ‘해임하라’ ‘양아치’ ‘찢어 죽이자라는 구호가 페북을 색칠하고 있으며, 윤석열에 대한 분노는 하늘을 찌르고 있다. 조국이 이석기 김재연을 국회에서 나가야 한다고 말할 때, 국민이 세운 통진당을 박근혜가 작심하고 유시민이 뿌락지 노릇하고 문재인 무리들이 동조하여 박살 낼 때, 이들은 과연 이러한 불의에 대해 분노했는지 의문이다.

 

마치, 해적들의 온갖 살인 강도질을 당하며 통치받던 마을을 이제는 산적들이 주도하여 마을을 통치하는데, 새로 부임한 보안관 대장이 고지식하게 법에 따라 산적부두목을 잡아들였다. 그러자 산적들이 우리가 해적들의 폐해를 개혁하려고 하는데, 저 새 보안관 대장이 해적의 앞잡이가 되어 우리에게 칼을 겨눈다라고 선동했다. 이에, 그 동안 치안을 맡던 보안관(검사)들이 해적들의 하수인 노릇 했던 것에 분개했던 주민들이 새 보안대장도 같은 해적 편이라며 산적들을 옹호하고 나섰다. . 이렇개 비유를 해도 못 알아듣는 좀비들의 세상인가?

 

나는 문제인은 명박근혜와 삼총사 조폭이라고 했었다.

참고: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의 희망인가 야바위꾼인가? 2017.05.28 http://blog.daum.net/win/10

박근혜와는 비교할 수도 없으리만큼 엄청난 댓글 부대를 운영하며 여론조작을 한다는 말을 듣고는 해적보다 더 사악한 산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문재인의 민주주의 파괴 댓글 공작은 박근혜는 비교도 안된다.

문재인의 민주주의 파괴 댓글 공작은 박근혜는 비교도 안된다 ( “반역6 - 킹크랩 쿠데타와 드루킹” 2019.11.16 최상천 https://www.youtube.com/watch?v=htHMxxEj9R8&t=923s )

 

그동안 살인 강도질을 해 먹던 해적들의 틈에 끼어 같은 살인 강도질을 살짝살짝 해 먹던 산적들이 이제는 제 세상을 만나서 노동 개악, 재벌 특혜, 해적 산적들의 총두목인 악마 미제에게 견마지로” “멸사봉공”(박정희가 왜왕에게 바쳤던 용어)으로 충성을 다하는데 마을을 위해 개혁을 한다? 살인강도가 주둥이로 백번 정의를 외친다 해서 그 살인강도가 정의로운 법을 따르고 존중하겠는가?

 

문재인 정부가 추진 중인 개정안 내용 중에 검찰 총장으로 하여금 법무부 장관에게 개별 사건과 관련해 '사전 보고'를 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만일 개 같은 대통령이 통치한다면 전 법무부 장관 황교안이나 김기춘 같은 대통령 직속 적폐들에게 더 큰 힘을 실어주는 개악법이 아닌가. 더하여 문재인은 검찰의 직접 수사 부서 41곳을 폐지하겠다는데, 그럼 통치는 그만두고 대통령이 직접, 권력형 비리, 대기업 비리, 사회 거대한 적폐들의 수사에 모든 시간 정력을 들이겠다는 것인가? 아니면, 자기의 불법 비리에는 손도 대지 말 것이며, 자기 말 한마디에 누구나 목줄을 조일 수 있는 게슈타포 공포정치를 하겠다는 것인가?

 

정황으로 추측컨데 문재인의 범죄는 이명박 박근혜와 다름 없다고 생각되는데 이에 대한 수사도 당연히 필요하다.

 

검찰개혁은, 전관예우와 서로 봐주기로 법을 왜곡하여 불법 비리 인사들로부터 뇌물을 먹고 법을 우롱하며 강남<>에서도 특수층을 이루는 백 년 적폐를 캄비세스의 재판보다 더 강하게 가중처벌하는 법을 운용해야 개혁<시작>이라 할 수 있다.

 

: (2016.11.28. 헤럴드경제) 우병우, 변호사 시절 1년간 62억 순소득..사건당 억대 수임료 _ https://news.v.daum.net/v/20161128073403395

 

참고: 캄비세스 왕의 재판이 필요한 한국 2019.09.17 http://blog.daum.net/win/127

 

설령 검찰개혁을 아무리 잘해도, ‘주어가 없다라는 황당한 말로 BBK범죄자 쥐새끼를 무죄로 판결한 나경왜뇬 같은 자들이 판사로 앉아있는한 법은 바로설 수 없다. 즉 검찰개혁은 사법부 전체의 개혁과 연동되어야하고 또 국보법 같은 식민지 통치법이 없어져야하고, 또 식민지에서 해방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는 말이다.

 

검찰뿐 아니라 사법부개혁, 공안검사처벌, 국보법폐기 국정원 폐쇄, 관피아들 처벌, 미국의 식민지임을 포장하는 한미동맹을 파기하고, 미군철수 시켜야하며, 외세자본과 재벌들에 대한 강력한 규제가 있어야한다.

 

통진당 같이 자주민주 정당과 인사들을 죽여야만하는 식민지- 대부분의 적폐를 감옥에서 내보내고 양승태 같은 썩은 매국노에게 훈장을 주는 정권이 개혁하리라고 생각하면 틀림없는 또라이라 할 수있다.

 

그리고 <>들의 범법에 대해서는 듣기만해도 진저리가 쳐질 전재산몰수 능지처참을 해야한다. 미성년자들에게는 무조건 불문에 부치지만, 20세 이상으로 이 범죄자들로부터 혜택을 본 자들에게도 모든 재산몰수와 처형을 시키는 연좌제를 적용해야한다.

 

문재인은 검찰개악법을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노동자들에게 "비정규직법은 노무현 정부의 상처"라고 잘못을 인정하면서 '노동존중' 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해놓고 노동개혁과 전혀 다른 노동개악법을 만들어 여기저기 탄식소리가 흘러나온다. 노동탄압에 이어 탄력근로 기간연장에 유연근로 허용범위 확대까지 하면서 서민을 위한 노동개혁이 아닌 부자를 위한 노동개악을 만들었다.

 

(2019.10.10연합) 대통령 "삼성에 감사"··· 이재용 "대통령 말씀 큰 힘이 돼" || (10/10경향) 문 대통령, 취임 후 3번째 삼성 공장 방문

 

|| (10.10 한겨레) 삼성디스플레이 협약식 간 문 대통령 이재용 부회장 등에 감사” ...

 

(2019.10.21. 연합) 임태훈 "촛불 계엄령 NSC, 교안이 주재탄핵 이틀 전 쿠데타 D데이

 

쿠데타는 사형감인데 기무사 사령관 조 씨는 미국으로 도망가고, <국군기무사령부>는 폐쇄는 커녕 <군사안보지원사령부>로 명칭만 바꾸어 쭉 그대로 그리고 나머지 사형감들은 전원 원대복귀시킨 문재인 대통령을 개혁의 명수답다 해야 할까, 공범자라 해야 할까? 황교안을 왜 처형 못 하나? 문재인 자기와 삼성X-파일 등등 얽혀있는 공범자이기 때문에 못 건드려(untouchable)인가?

 

북을 침략하는 참수 작전등 무지막지한 한미연합훈련을 하며 쥐닭시대보다도 더 많은 무기를 사들여오는 주제에, 자기가 평화를 이루었다고 황당한 소리를 하면서, 왜 왜 12 명 조선 여종업원들을 유괴 납치한 대범죄에 대해서는 말 한마디도 없고 돌려보내지도 않나?

 

이렇게 말과 행동이 따로 노는 문재인이지만, 그의 지지자들은 미국의 고위 간부들이 연이어 한국을 방문하면서 방위비 분담금 인상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연장 그리고 미국의 인도 태평양 전략 동참을등을 강요하며 문재인을 압박한다면서 지금은 문재인 대통령이 위험하니 그를 수호해야 한다고 난리법석들이다.

 

우리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진정으로 원하는 이석기 의원을 아무 죄도 없이 창살 아래 가두어 넣고 국정농단 중대범죄자 이재용을 아홉 번이나 만나 민족의 성산인 백두산까지 데리고 다닌 대통령이 이런 환대와 지지를 받는 것은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좀비들의 세상인지 - 여하튼 행운아 중에 행운아다.

 

대통령이 나라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대한미국국민들이 총독 대통령을 보호하여 돌격대로 나서고 있는 느낌마저 든다.

 

미국이 가는 곳마다 피바다를 만들고 생지옥을 만드는 가운데 다른 많은 나라들은 대대적인 시위와 폭력까지 행사하며 아수라장을 만들어 놓고 있지만 세계에서 미국에게 가장 오래 그리고 가장 많이 강탈 당한 남녘은 미국 만세” - 충성스럽기 그지 없다.

 

미국의 오만한 횡포에 대해, 견마지로” “멸사봉고을 다하는 총독님을 위해 대신 소리 지르고 있으니 다른 나라 미국의 허수아비 정권들과 차이가 나도 한참 차이가 난다.

 

칠레에서는 교통비가 급등하여 촉발된 시위로 20명이 사망하고 2500명 이상이 부상했다. 30여 년간 불평등이 심화 되었고 빈부의 차이가 격화되고 가진 자들의 부패가 축적되어온 이유다.

 

에콰도르에서도 IMF로 인한 큐토의 40년 유가보조금 폐지 결정으로 촉발된 10월 항쟁은, 시민들의 가열 찬 시위로 결국 대통령은 유가보조금 폐지 결정을 취소하게 만들었다.

 

13년 동안 볼리비아를 이끌었던 인민의 대통령 에보 모랄레스는 미국의 조작과 음모 그리고 개입한 쿠데타로 인해 사임했다. 모랄레스는 2006년 그가 당선되었을 때 볼리비아가 라틴 아메리카에서 16%로 가장 높은 문맹률을 보였고 인민들은 극심한 빈곤에 시달렸었지만 그는 극심한 빈곤은 43% 감소시켰고 온건한 빈곤은 25% 감소시켰으며 사회 복지 지출을 45% 이상 증가시켰으며 최저임금은 거의 두 배 증가했다.

 

베네수엘라 역시 국민이 뽑은 마두로 대통령을 부인하고 미국이 과이도를 대통령으로 내세우며 쿠데타를 시도했으나 군부에서 거절하여 실패했다. 미국은 계속 제재와 군사작전 위협을 하며 사회는 혼란 속에 있다.

 

이라크 역시 미국의 허수아비 정부에 대항하여 대대적인 시위를 벌여 수백 명이 사망했다.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하여 우크라이나에 용병들과 나치 갱들을 동원하여 살인과 혼란 쿠데타로 친러정권을 뒤엎은 것과 같이, 지금 홍콩의 혼란도 역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미제의 비밀작전이라고 본다.

 

전쟁 깡패 미국의 발길이 닫는 곳마다 이렇게 난장판을 만들어 생지옥을 만들어 놓는다.

 

지금뿐만이 아니라 과거 수많은 역사 사례들이 미제의 침략과 잔악한 통치 수법들을 증명한다.

 

미제의 앞잡이들이 경제권을 쥐고 미제의 지침에 따라 그 사회를 파괴적으로 교란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들이다. 미제의 이익을 위하여 매국노 앞잡이들을 내세워 군중들을 동원하고 혼란에 빠트리고 쿠데타를 이르키고 전두환 피노체트 수하르토 처럼 대학살을 한다.

 

미제매국노들을 깨끗이 척결하지 못하면 설령 자주민주 정권이 들어선다 하여도 칼날 위에 선 꼴이 된다는 말이다.

 

미제가 내세운 총독 정권의 식민지사회인 한국이 자주 민주 통일 정권을 세울 때 어떻게 해야할지 보여주는 반면교사다.

 

지구 어느 나라들보다도 가장 많은 고통을 강요당한 한국은 인민을 위한 인민의 저항도 없고 평화롭기만 하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공연하게 "한국이 우리의 승인 없이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까지 말해도 노예 생활에 너무 익숙한 탓인지 아무 저항도 없다. 생활고에 시달린 사람들이 매일 죽어 나가고, 수많은 사람들이 산재로 죽어 나가고, 인간 대접을 해달라는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매일 매일 여기저기서 터져 나와도 그들의 절박한 목소리는 뉘 집에 개 짖는 소리로 무시하고 오히려 이제는 그들의 목소리를 멈추게 하기 위해 경찰 폭력배까지 등장하여 평화적인 시위를 하는 노동자들을 끌고 간다.

 

우리 민족의 허리를 동강내고 70여 년간 우리 북녘 동포 조선에 대한 적대시 정책으로 일관해온 미국의 정책을 이제는 끝장내고 민족의 평화를 이루기 위한 조선의 노력이 너무 눈물겹지만, 중재자 운전자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않은 남쪽의 정부로 인해 아직 아무 진전도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상황이 악화 되어 가고 있다.

 

문재인은 미국의 황당한 요구인 미국의 방위금 분담비 5조원,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중거리 미사일 설치, 호르무즈해협 파병에 대해 이 요구를 들을 수 없다고 정정당당하게 말하는 대신, 14일 한미군사위원회와 한미안보협의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피로 맺어진 한미동맹은 지금 더 공고해지고 있다” “밤하늘 별빛처럼 한미동맹은 66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빛난다고 아부나 하고 있으니 미 제국주의 놈들이 한국 정부 알기를 얼마나 우습게 알겠는가.

 

조선이 미국에 연내에 새로운 조치를 내놓아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는 이런 엄중한 시간에 문재인 정부는 매일 더 악화의 길로 나서고 있다.

 

북을 초토화, 참수 작전, 북 안정화 작전, 북에 대한 선제공격, 북 정권 붕괴유도전략, 운운하며 기존의 한미 합동 전쟁연습을 이름만 바꿔 시시때때로 벌리고 있으며, 살인 첨단 무기들을 미친 듯이 사들이고 있고, 말끝마다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자랑한다. 북 침략 한미 군사 합동 연습의 비용은 몽땅 한국이 부담한다고 하니 기막히지 않은가.

 

문재인 정부는 이명박(2.5%) , 박근혜 (5.88%)때 보다도 방위금 분담비를 8..2%로 더 증액했을 뿐 아니라 , 국방비 예산도 강한 안보’, ‘자주국방운운하며 명박때 년평균 5.2%와 박근혜 년평균 4.1%에 비해 1.4, 1.8배나 증가율을 보였다. 문재인 정권이 명박근혜보다 더 사악한 짓을 해도 감싸는 사람들을 보면 또 다른 종류의 태극기 부대가 아닌가 싶다. 미제는 필요에 따라 산적과 해적, 태극기 부대와 무괘 태극기 부대를 같이 이용한다.

 

운명의 시간은 다가오고 있다.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가 만드는 것이다.

 

우리 민족의 영구적인 평화와 번영을 위해 진보라는 사람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길을 잘못 가고 있을 때 올바른 길로 가라고 채찍질하는 것이 양심 있는 지식인들이 아닐까.

 

조선이 이렇게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고 한없는 동포의 사랑과 아량을 베풀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기회를 놓쳐 재난을 당한다면 그것은 순전히 그 동족 사랑을 무시한 남한 정부와 프락치 노릇 하는 사이비 진보들의 책임이다.

 

문재인 대통령님, 제발 정신 차리시고 민족의 자존심을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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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무위원장 백두산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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