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빨리 끊어버려야 할 미국 노예의 쇠사슬

고덕인 기자 | 기사입력 2019/11/23 [06:01]

하루빨리 끊어버려야 할 미국 노예의 쇠사슬

고덕인 기자 | 입력 : 2019/11/23 [06:01]

 

조선, 하루빨리 끊어버려야 할 미국 노예의 쇠사슬

 

  © 자주일보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23일 미국의 남한에 대한 불법 부당한 요구를 비판하며 모두가 나서서 미군 철수 투쟁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민족끼리 기사는 다음과 같다 (편집자 주)

 

최근 미군부 것들이 남조선강점 미군 유지와 관련한 방위비증액을 강박하면서 미군 철수문제를 자주 내비치고 있다.

 

지난 11일에도 미 합동참모본부 의장이란 자는 공개석상에서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남조선은 왜 스스로 방어할 수 없는가고 하면서 미군 주둔 필요성에 대해 의문을 가진다.고 하는 등 남조선강점 미군의 철수를 시사하는 발언을 하였다. 그러한 가운데 미국은 최근에 방위비 분담금협정과 관련한 협상에서 남조선이 미국의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남조선 주둔 미군 1개 여단을 철수시킬 수도 있다는 여론도 내돌리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청와대관계자들은 영어는 끝까지 들어야 내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언어이다, 미 합참의장을 비롯한 미 군부 인물들의 발언은 미국인들에게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취지의 발언이라고 하면서 미군 철수여론이 확대되는 것을 차단하는데 급급하고있다.

 

한편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미군 철수 시사 발언은 단순히 방위비 분담금증액을 위한 압박카드가 아니라 미국이 한국을 보호하는 데서 손을 떼자는 것일 수 있다, 한미동맹이 절벽 끝에 놓였다, 문재인정권의 무능이 빚어낸 외교 참극이라고 고아대면서 마치 명줄이 끊어지는 것처럼 야단법석을 떨고 있다.

 

미국의 날 강도적 본성과 식민지하수인의 가련한 처지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희비극이 아닐수 없다.

 

지난 70여 년간 남조선을 강점하고 인민들에게 헤아릴 수 없는 불행과 고통, 화난을 들씌운 침략자, 약탈자이며 우리 민족의 통일을 가로막고 있는 원흉이 바로 미국이고 미제침략군이다.

 

남의 땅을 가로 타고 앉아 해마다 천문학적 액수의 방위비를 수탈하는 것도 성차지 않아 이제는 그 5배나 되는 엄청난 돈을 내놓으라고 강박하는 날강도를 쫓아버리기는 고사하고 제 소굴로 돌아갈까 봐 바짓가랑이를 부여잡고 애걸하는 남조선위정자들의 몰골은 실로 꼴불견이 아닐 수 없다.

 

더욱이 한미동맹이 절벽 끝에 놓였다, 미군이 철수하면 안보 불안이 조성된다고 고아대며 큰 변이나 난 것처럼 아부재기를 쳐대는 보수패당의 추태는 친미 굴종과 사대매국으로 연명하는 역적무리들의 가증스럽고 혐오스러운 본태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미국을 구세주, 보호자, 하내비로 섬기며 비굴하게 놀수록 상전의 강권과 전횡은 더욱 횡포해지고 하수인이 당하는 치욕과 재난은 더 한 층 가증되는 것이 바로 주종관계의 법칙이다.

 

남조선 각계와 각지에서 벌어지는 남조선강점 미군 철수 투쟁은 외세가 없고 전쟁이 없는 자주화되고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려는 민심의 거세찬 분출이다.

 

남조선 각 계층은 수치스러운 종미 사대 매국 정책에 단호히 종지부를 찍고 굴욕적인 한미동맹의 쇠사슬을 끊어버리며 강점 군을 몰아내고 자주권을 되찾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여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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