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결산을 해야 할 천년숙적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1/24 [06:23]

피의 결산을 해야 할 천년숙적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11/24 [06:23]

 

피의 결산을 해야 할 천년 숙적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24일 최근 일본의 뻔뻔한 행태를 단죄 규탄하고 피의 결산을 해야 하는 천년 숙적이라고 단호한 입장을 표명했다.

 

우리민족끼리 보도를 통해 일본의 파렴치성을 보며 오늘 우리가 가져야 할 자세를 사색해 보기로 하자. (편집자주)

 

 

남조선

  © 자주일보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24일 최근 일본의 뻔뻔한 행태를 단죄 규탄하고 피의 결산을 해야 하는 천년 숙적이라고 강력한 입장을 표명했다.

 

우리민족끼리 보도를 통해 일본의 파렴치성을 보며 오늘 우리가 가져야 할 자세를 사색해 보기로 하자. (편집자주)

 

 

 

남조선에서 일제가 불법 무법의 허위문서 을사5조약을 날조한 114년을 계기로 일제의 과거 죄악을 단죄 규탄하는 목소리들이 힘차게 울려 나왔다.

 

지난 1117을사5조약이 날조된 장소인 서울 덕수궁 중명전에서 순국선열들의 날 기념식이 진행된 것을 비롯하여 각지에서 시민들의 참가하에 합동 추모제등 각종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덕수궁 중명전은 망국의 원한이 서린 곳이다., 1905년 일제는 이곳을 총칼로 에워싸고 <을사 5 >을 앞세워 국권을 빼앗았다., 조약 날조 소식에 선비들은 자결했고 백성들은 의병으로 봉기했으며 상인들은 영업을 거부했으나 끝내 나라는 1910829일에 병탄당했다., 114년 전과 같은 통한을 다시 겪을 수 없다.고 하면서 과거 일제의 죄악을 규탄하였다.

 

각 계층 시민단체들도 최근 아베 일당이 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의 합법성을 운운하는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은 데 대해 격분을 금치 못해 하면서 일본군 성노예 범죄를 부정하고 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배상을 회피하는 일본의 과거 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기어이 받아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들에서도 많은 해외 동포들이 모임을 열고 일본의 과거 죄악과 아베 패당의 파렴치하고 뻔뻔스러운 역사부정 책동을 준열히 단죄 규탄하였다.

 

이것은 과거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반인륜적 범죄를 부정하고 사죄와 배상을 한사코 회피하면서 철면피하게 놀아대는 일본 반동들에 대한 치솟는 증오와 분노의 폭발이다.

 

세상이 다 아는 바와 같이 을사5조약은 일제가 무력을 발동하여 강압적으로 날조한 역사에 보기 드문 국제적 협잡 문서였다.

 

수많은 일제 침략군 무력으로 황궁을 포위한 상태에서 고종황제와 대신들을 억류, 강박하여 만들어내고 황제의 서명과 국새 날인도 없는 것은 물론 초보적인 조약문서형식조차도 갖추지 못한 불법 무법의 날조 문서가 바로 을사5조약이다.

 

잔악무도한 일본 강도들이 총칼을 동원하여 강압적으로 을사5조약을 날조한 때부터 우리 민족은 피눈물 나는 식민지 노예살이를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 되였다.

 

일본이 패망한 지도 70여 년이 흘렀지만, 우리 민족은 아직도 일본으로부터 응당한 사죄와 배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교활한 일본 반동들은 강압적으로 조작한 불법 무법의 협잡 문서인 을사5조약에 대해 그 무슨 합법성적법성을 운운하면서 식민지지배를 합리화해 나서고 있으며 강제연행된 조선 청장년들을 자원한 사람들로,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들을 매춘부로 매도하는 등 짐승도 낯을 붉힐 특대형 반인륜적 범죄들을 미화 분식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

 

과거 범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은커녕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해보려고 군국화와 재침책동에 피 눈이 되어 날뛰는 섬나라 족속들이야말로 인륜도 법도도 모르는 야만의 무리이며 기어이 피의 결산을 하여야 할 우리 민족의 천년 숙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한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보수패당은 각지에서 전개되는 아베 규탄 투쟁을 감정적인 난동으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의 파기 결정을 안보파괴행위로 매도하면서 친일 굴종과 타협을 설교해 대고 있다.

 

온 겨레는 일본의 만고 죄악을 천백 배로 결산하고 천추에 쌓인 민족의 한을 기어이 풀어야 하며 추악한 권력야망을 위해 친일매국행위를 일삼고 있는 보수 역적 무리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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