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국무위원장 창린도방어대 시찰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1/25 [19:41]

김정은 국무위원장 창린도방어대 시찰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11/25 [19:41]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부전선 시찰

 

조선로동당 기관지인 로동신문은 25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서부전선 창린도 방어대를 시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 자주일보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서부 전선에 위치한 창린도 방어대를 시찰하시었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서부 전선에 위치한 창린도 방어대를 시찰하시었다.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육군 대장 박정천 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이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를 창린도 방어대의 지휘관들이 맞이하였다.

 

위대한 우리의 국기와 최고사령관기가 세차게 펄럭이는 전선 섬 방어대 하늘가에는 최고영도자 동지를 기쁨과 격정 속에 영접하는 지휘관의 기백 넘친 영접 보고 소리가 메아리쳤다.

 

조국의 전초선 섬 방어대는 제국주의 반동들의 횡포한 도전과 위협에 단신으로 맞서시어 걸음걸음 굴할 줄 모르는 이 조선의 강대한 힘을 떨치시며 자력부강의 대전성기를 펼쳐 우리 혁명을 승리의 한길로만 줄기차게 영도해나가시는 불세출의 위대한 영장을 맞이한 크나큰 영광과 행복, 환희로 세차게 끓어 번지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지휘관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사적지구역을 돌아보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45년 전 이 섬에 전설 같은 영군 자국을 새기신 어버이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전하기 위해 건립한 현지 지도 사적비를 보시면서 장군님에 대한 깊은 생각에 잠기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우리 군인들의 최 전연 초소 생활을 걱정하시며 멀고 험한 바닷길을 달려 여기 섬 초소에까지 사랑의 자국을 남기시고 싸움 준비완성을 위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할 군 건설 영도사는 대대손손 길이 전해질 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장군님의 염원대로 무적필승의 총대 위력을 더욱 억세게 다져 사회주의 조국을 결사 수호하고 만방에 빛내어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방어대 지휘부와 중대 병실, 교양실, 식당, 콩창고, 부식물창고, 온실, 목욕탕, 화력 진지, 감시소 등 섬 초소의 여러 대상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실태와 방어대의 전투 준비상태를 구체적으로 요해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중대 병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에게 공급되는 칫솔, 치약, 비누를 비롯한 생활 위생용품들과 모포, 피복에 대해서도 하나, 하나 요해하시고 섬의 물량과 수질 상태, 태양물가 열기의 도입실태, 병실 난방 보장상태 등도 세세히 알아보시며 친 어버이의 사랑을 돌려주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교양실을 돌아보시며 이제는 섬 방어부대들과 전선부대들을 비롯한 전반적 부대, 구분대들에 자료전송체계가 세워져 매일 군인들이 당보와 군보를 어김없이 독보하고 학습하고 있는데 정치사상교양사업에서 큰 문제가 풀렸다고, 군인들에게 정치사상적, 정신적량식을 하루도 빠짐없이 줄 수 있게 되었다고 못내 기뻐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외진 섬 최 전연에서 혁명의 총창을 억세게 틀어잡고 조국 보위의 신성한 의무를 다해가고 있는 군인들은 모두가 귀중한 우리의 전우들이고 인민의 사랑하는 자식들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이들의 성장을 인민들 앞에 책임져야 한다고, 영예로운 군사복무의 나날을 통해 우리 군인들이 견결한 혁명가로, 참된 인간으로 더더욱 단련되고 성장하도록 하려면 집단주의 정신을 알게 하고 군사과업수행과 생활 체험을 통해 독자성과 자립성, 근면성, 투신 성을 키워주어야 한다고, 군인들이 강철 같은 군사 규율을 자각적으로 지킬 줄 알며 조국애, 동지애를 간직하도록 교양하고 이끌어주며 혁명적 세계관을 똑바로 세워주어야 한다고, 그러자면 정치사상 교양, 도덕 교양, 문화교양 사업에 늘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말씀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군인들에게 더 훌륭한 문화생활 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해 계속하여 노력하며 부대, 구분대들에서 독서 기풍, 학습 기풍이 가풍으로, 전통으로 되게 하고 군중 체육, 군중 문화예술 활동도 더 활발히 벌여 군인 대중이 다방면적인 지식과 튼튼한 체력, 문화적 소양을 지니고 언제나 전투적 열의와 낭만 속에 보람찬 군무 생활을 해나가도록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콩창고와 부식물창고, 취사장마다에 그득히 쌓아놓은 후방물자실태를 보시면서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섬 방어대가 후방토대를 거뜬히 닦아놓고 일을 깐지고 알심 있게 하여 구분대들마다 풍성한 식탁을 차려놓고 있는데 마음이 놓인다고, 후방사업이 곧 싸움 준비성과로 나타나기 때문에 늘 관심을 돌리고 군인들에게 풍성한 식탁을 마련해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콩 생산도 정보당 t을 무조건 돌파하는 운동을 벌이며 고기, , 수산물, 버섯, 갖가지 남새들도 자신께서 규정해준 공급기준대로 무조건 생산 공급하기 위한 투쟁을 이악하게 벌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었다.

 

방어대에 건설한 온실도 돌아보시면서 남새 생산실태와 온실 농사를 장려해 나갈 데 대한 과업도 주신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섬 방어대 지휘부 주변에 사과밭도 새로 조성하고 지휘부 구내와 사택 구역에서 포도재배도 하자고, 정보당 50t이 넘는 생산성이 높은 우량품종들을 보내주겠으니 포도 농사도 꼭 해보라고, 방어대에 여러 가지 과일나무들을 많이 심어 군인들에게 계절에 따라 많은 과일들을 생산하여 먹이면 좋겠다는 뜨거운 사랑이 담긴 말씀도 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섬 방어대 학교, 유치원실태도 알아보시며 군관 가족 자녀들의 교육문제에 대해서도 세심한 관심을 돌려주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섬 방어대 해안포 중대 포진지도 돌아보시면서 전선 방어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군인들을 만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어떤 무장 장비로 방어대가 무장되었는가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앞서 어떤 계급의식으로 무장한 군인들이 조국의 최 전연을 지키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오늘과 같이 평범한 날 예고 없이 찾아왔는데 모두가 경각성 높이 전선경계근무를 수행하고 있는 것을 보니 마음이 놓인다고, 우리 군인들의 높은 정치적 자각과 고도의 경각성, 조국 수호 의지와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조국의 최전방이 굳건히 지켜지고 있다고 하시면서 이런 믿음직한 인민군군인들이 있기에 나라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이 억척같이 담보되는 것이라고 말씀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감시소에 오르시어 섬 방어대 구분대들의 배치와 맡고 있는 전투 임무에 대하여 보고받으시고 동행한 총참모장에게 방어대의 전투력증강과 변경시킬 전투 임무에 대한 과업을 주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전투 직일 근무를 수행하고 있는 해안포 중대 포에 목표를 정해주시며 한번 사격을 해보라고 지시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 해안포 중대 군인들은 평시에 자기들이 훈련하고 연마해온 포사격술을 남김없이 보여드리고 커다란 기쁨을 드리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인민군대에 있어서 싸움 준비와 전투력 강화가 곧 최대의 애국으로 된다고 하시면서 인민군대는 정치사상 강군, 도덕 강군, 군사 기술강군 화 노선을 항구적으로 틀어쥐고 힘차게 투쟁해야 한다고, 우리는 군인들을 그 어떤 작전과 전투 임무도 능히 감당해 낼 수 있게 훈련을 과학적으로, 실용적으로, 실전의 맛이 나게 더욱 강도 높게 시켜 그들을 정치 사상적으로나 육체 기술적으로 철저히 준비시켜야 한다고, 특히 포병부대, 구분대들에서는 명포수운동의 불길을 계속 지펴 올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인민군대 각급 부대, 구분대들에서 무기 전투 기술기재의 경상적 동원 준비를 원만히 갖추도록 기술정비, 기술관리를 책임적으로 진행하고 정상적으로 검열하고 대책하는 체계를 정연하게 세워 임의의 단위가 임의의 시각에도 전투 임무 수행에 동원될 수 있게 철저히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께서는 섬 방어대에 크나큰 신임과 기대가 어린 쌍안경과 자동보총, 기관총을 기념으로 수여하시고 섬 방어대의 군인들과 가족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었다.

 

창린도 방어대의 전체 군인들은 바닷길을 헤쳐 머나먼 외진 섬 초소에까지 찾아오시어 온 하루 전사들과 함께 계시며 부대가 나아갈 길을 휘황하게 밝혀주시고 친부모의 사랑과 정을 부어 주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에 대한 끓어오르는 감사의 정을 금치 못해하면서 최고영도자 동지께서 제시하신 전투적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조국의 최전방을 금성철벽으로 지켜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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