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사나아 병원의 영양실조에 걸려있는 갓 난 사내 아기의 참상

사우디 예멘침략으로 인도주의적 대 재앙에 빠져있는 예멘의 참상

고덕인 기자 | 기사입력 2019/11/26 [08:39]

예멘 사나아 병원의 영양실조에 걸려있는 갓 난 사내 아기의 참상

사우디 예멘침략으로 인도주의적 대 재앙에 빠져있는 예멘의 참상

고덕인 기자 | 입력 : 2019/11/26 [08:39]

예멘 사나아 병원의 영양실조에 걸려있는 갓 난 사내 아기의 참상

 

아래 기사는 이란 따스님통신이 사우디아라비아와 지역의 동맹군들이 20153월 예멘을 침략한 예멘전쟁으로 인해 예멘의 어린아이와 여성들 그리고 힘없는 민간인들이 얼마나 큰 고통 속에 하루하루 지옥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 현실을 보도한 내용이다.

 

현재 예멘은 극단적인 기아로 고통 받고 있는 1,000만 명을 포함하여 약 2,400만 명이라는 엄청난 사람들이 인도주의적 지원을 받아야 하는 세계에서 최고의 인도주의적 대 재앙의 상태에 빠져있다.

 

이처럼 엄청난 수의 예멘인들이 인도주의적 지원을 필요로 하는 이유는 바로 사우디아라비아와 그 동맹국들이 예멘을 무차별적으로 폭격 내지는 포격을 해대고, 또 예멘으로 들어가는 식료품, 의약품, 생필품 등의 수입물자들을 해상에서 철저하게 봉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예멘에서 가장 최대이자 중요한 항구인 후데이다흐 항을 철저히 봉쇄를 하여 예멘인들이 기아의 고통을 더욱더 크게 받고 있다.

 

전쟁 전에도 예멘은 아랍지역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빈곤한 국가에 속해있었다. 그런 예멘을 침략하여 민간인 거주지역들과 사회간접자본 및 기간시설 등을 무차별적으로 폭격하여 예멘인들의 삶을 기아와 삶의 질을 최하급으로 떨어뜨림으로서 하루하루를 고통스럽게 살아가게 만들었다.

 

이처럼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의 괴뢰-꼭두각시(여성을 말함), 허수아비(남성을 말함)-가 되어 행여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의 도움을 받아 중동지역의 패자가 되겠다는 망상을 부리며 아랍의 형제 국들을 공격해대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수리아 전에도 개입을 하여 수리아 바샤르 알 아사드 정부를 무너뜨리기 위해 발광을 하고 있다.

 

하지만 그러한 사우디아라비아도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이 중동지역 이곳저곳에서 벌인 전쟁터에 참전을 한 탓에 막대한 재정지출을 하게 되어 재정난에 빠져 국가적으로 상당히 어려움에 빠져있다. 이에 대해 얼마 전 이란과 레바논의 언론들이 보도를 하였다. 더구나 사우디아라비아는 미국과 영국, 이스라엘,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의 나라들로부터 엄청난(년 간 약 200억 달러) 무기들을 구입함으로서 재정난을 더욱더 가중시키고 있다.

 

결국 사우디아라비아는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의 꼭두각시가 되어 인형극의 주연 역을 맡고, 꼭두각시와 허수아비 춤을 추어댐으로서 자승자박이 되어 자칫 나라가 몰락의 위험에 처해질 운명에 빠져들 위험성도 있다.

 

이제 사우디아라비아는 들뜬 머리를 식히고 중동지역의 형제 국들에 대한 침략을 당장 멈추어야 한다. 그럴 때만 사우디아라비아의 미래도 보장할 수가 있다. 어제 이란과 레바논, 러시아의 보도들을 보면 사우디아라비아는 최근에 이란에서 벌어졌던 대규모 유혈폭동에도 개입을 하여 이란에게 강력한 경고를 받았다.

 

1125일 자 파르스통신은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의 중추를 이루는 국가들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란에 개입하여, 이란을 분열 조장하는 만행을 부린 데 대해 이란 이슬람 혁명근위대 사령관인 쌀라미 장군이 강력하게 경고를 하였다.

 

이란 이슬람 혁명근위대 사령관 미국, 이스라엘, 영국,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란의 붉은 선(레드라인-Redlines)을 넘지 말라고 경고하였다.”

(IRGC Commander Warns US, Israel, Britain, S. Arabia Not to Cross Iran's Redlines)

 

이처럼 사우디아라비아는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의 장단에 맞추어 꼭두각시 춤을 추어대고 있다. 이에 대해 이란은 지속적으로 경고를 하고 있다. 사우디는 이란의 경고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중동의 형제 국가들에 대한 침략행위를 걷어치워야 한다. 그게 사우디아라비아의 미래를 보장하는 것이다.

 

아래 기사는 특별히 분석하지 않으니 번역문을 꼭 읽어보기 바란다.

 

 

----- 번역문 전문 -----

 

예멘 사나아 병원의 영양실조에 걸려있는 갓난 사내 아기

 

테헤란 (따스님) - 예멘 사나아의 병원에서 영양실조에 걸린 갓난아기의 충격적인 사진(원문-이미지)은 빈곤한 아랍 국가에 대해 5년여 간에 걸친 사우디의 끔찍한 침략 비용(인도주의 재앙)을 보여준다.

 

20191124- 1035분 세계 의견들

 

▲ 이처럼 엄청난 수의 예멘인들이 인도주의적 지원을 필요로 하는 이유는 바로 사우디아라비아와 그 동맹국들이 예멘을 무차별적으로 폭격 내지는 포격을 해대고, 또 예멘으로 들어가는 식료품, 의약품, 생필품 등의 수입물자들을 해상에서 철저하게 봉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예멘에서 가장 최대이자 중요한 항구인 후데이다흐 항을 철저히 봉쇄를 하여 예멘인들이 기아의 고통을 더욱더 크게 받고 있다.  © 고덕인 기자

사진은 예멘 수도 사나아에 있는 알-싸빈 병원의 보육기(인큐베이터)에 있는 갓난아기를 보여 준다.

 

사우디가 벌인 전쟁은 대부분이 민간인인 수만 명의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갔으며, 수백만 명을 기근의 벼랑 끝으로 몰아넣었다.

 

▲ 사우디가 벌인 전쟁은 대부분이 민간인인 수만 명의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갔으며, 수백만 명을 기근의 벼랑 끝으로 몰아넣었다. 전쟁은 세계에서 최악의 인도주의적 재앙을 가져왔다고 유엔이 설명하였다.  © 고덕인 기자

 

전쟁은 세계에서 최악의 인도주의적 재앙을 가져왔다고 유엔이 설명하였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많은 지역의 동맹국들이 전 대통령 아브드 라부브흐 만수르 하디 정부에게 권력을 회복시켜주고 후티 안사룰라 운동을 무너뜨릴 목적에서 20153월 예멘에 대해 끔찍한 침략적 공격을 시작하였다.

 

미국에 근거지를 두고 있는 무력충돌 위치 및 사건 자료 계획(Armed Conflict Location and Event Data Project - ACLED)은 지난 4년 반 동안의 전쟁에서 10만 명 이상의 생명을 앗아간 것으로 추정하였다.

 

또한 전쟁은 병원, 학교 그리고 공장 등 국가의 기간시설들에(사회간접자본시설)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파괴하였다. 유엔은 극단적인 기아로 고통을 받고 있는 1,000만 명을 포함하여 2,400만 명 이상의 예멘인들이 인도주의적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 원문 전문 -----

 

Malnourished Baby Boy Pictured in Yemeni Hospital in Sana’a 

 

TEHRAN (Tasnim) – Shocking images of a malnourished baby boy at a hospital in Yemen’s Sana’a reveal the devastating cost of the five-year Saudi aggression against the impoverished Arab country.

 

November, 24, 2019 - 10:36 World Comments 

사진,1

The pictures show the infant in an incubator at Al-Sabeen hospital in the Yemeni capital Sana’a, the Daily Mail reported.

 

The Saudi war has killed tens of thousands of people, most of them civilians, and driven millions more to the brink of famine.

사진,2

The war has been described by the United Nations as the world's worst humanitarian crisis.

 

Saudi Arabia and a number of its regional allies launched a devastating campaign against Yemen in March 2015, with the goal of bringing the government of former president Abd Rabbuh Mansur Hadi back to power and crushing the Houthi Ansarullah movement.

 

The US-based Armed Conflict Location and Event Data Project (ACLED), a nonprofit conflict-research organization, estimates that the war has claimed more than 100,000 lives over the past four and a half years.

 

The war has also taken a heavy toll on the country’s infrastructure, destroying hospitals, schools, and factories. The UN says over 24 million Yemenis are in dire need of humanitarian aid, including 10 million suffering from extreme levels of hu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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