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민족성이 꽃피는 우리의 조국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06/28 [06:28]

조선, 민족성이 꽃피는 우리의 조국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06/28 [06:28]

 우리는 북부 조국을 사실에 기초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어떠한 편견이나 주관적 관념이 아니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며 바라 볼 수 있는지 우리 스스로 에게 묻고 싶다.

남녘 동포들은 한세기 가깝게 공교육과 정부당국과 언론, 그리고 각종 매체를 통한 왜곡된 정보에 의해 전혀 다르게 북녘을 왜곡 된 시선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북녘에는 민족도 가정도, 이웃의 정도 없이 오로지 사상만  존재하는 것으로만 알고 있었다.

과연 그럴까?  28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 민족끼리는 이에 대한 해답을 줄 수도 있을 것으로 보아
기사를 전재한다. 독자 여러분들의 북녘 바로 알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편집자 주>
--------------------------------------------------------------------------------------------- 

조선, 민족성이 꽃피는  우리의 조국
 
조선민족, 조용히 불러만 봐도 아름답고 풍만한 민족적정서가 가슴에 차 넘치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으로 온몸이 끓어 오른다.

 김정일 동지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민족은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가진 자랑스러운 민족 입니다.》
우리 인민은 민족성을 소중히 여긴다.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에 맞는 사회주의재부들이 빛을 뿌리고 우리 민족의 정서에 맞는 사회주의 생활이 꽃펴 나는 아름다운 우리 조국,
푸른 합각 지붕을 떠이고 높이 솟아있는 인민대학습당이며 평양 대극장과 옥류관, 인민문화궁전, 을밀대와 연광정, 보통문을 비롯한 기념비적 창조물들과 역사유적들이 눈앞에 어려 온다.
 

▲     © 자주일보


그뿐이 아니다.

승리거리를 비롯한 여러 거리들에서는 학생들이 연띄우기며 제기차기를 비롯한 민속놀이를 하는 모습을, 모란봉 솔 숲에서는 민족옷을 차려 입고 어깨를 들썩이며 흥겨운 춤판을 펼쳐놓은 노인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정말이지 가는 곳 마다에서 민족 유산 보호 사업을 중시하고 우리 민족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온 세상에 빛내가는 우리 당의 현명한 영도에 대하여 절감 할 수 있고 조선 민족 제일주의 정신으로 충만된 우리 인민의 생활을 느낄 수 있다.
 

하기에 《민족과 나》라는 책에서 최덕신선생도 말했고 단군릉의 층계에 오른 재미 여류 기자도 말했으며 인민대학습당의 합각지붕 아래서 로씨야의 한 작가도 감격해서 말했다.
조선에 민족의 얼이 살아 숨쉰다.

▲     © 자주일보



민족적 풍습은 역사적으로 이루어지고 전통적으로 전해 지는 그 민족에게만 고유한 생활 풍습이다.

우리 민족의 생활풍습은 우리 인민의 성격과 기질, 풍부한 정서와 고상한 생활감정을 반영한 우수한 풍습이다.

예로부터 근면하고 슬기로운 민족으로 자랑떨쳐 온 우리 민족은 유구한 력사와 더불어 찬란한 문화를 창조하여왔다. 여기에는 식생활 풍습과 옷차림 풍습, 가정생활 풍습, 명절 놀이와 민속놀이, 인사 예법 등 여러 분야의 고상한 생활 양식과 생활 기풍이 다 반영 되어있다.

우리 인민의 고유하고 우수한 민족적 전통을 적극 살려 나가는 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언제나 민족성을 귀중히 여기며 아름답고 고상한 우리의 민족적 전통을 계승 발전 시켜 나가고 있다.
 

▲     © 자주일보



우리 민족 제일주의, 우리 국가 제일주의를 높이 발양해나가는데 우리 조선을 온 세계에 빛내는 길이 있다.
민족성은 결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 

그것은 자기 민족을 사랑하고 자기 민족의 문화와 역사, 미풍양속을 귀중히 여기는 데서 부터 싹트고 자라나게 된다. 

아무리 우수한 전통이 있다고 하여도 옳게 계승하지 못하면 점차 사멸 되기 마련 이다.

 그러므로 우수한 민족적 전통에 대하여 깊은 인식을 가질 뿐 아니라 그 것을 모든 생활에 철저히 구현해 나가야 한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생명이고 생활인 사회주의!
사회주의를 지킨다는 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 생활 양식을 지킨다는 것이며 그것은 곧 우리의 민족성을 고수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울려가는 노래도 우리 노래 제일이요 춤을 춰도 우리의 춤가락이 제일일세라는 노래가사에도 있듯이 우리 인민은 노래를 불러도 제 선율로 부르고 춤을 추어도 제 장단으로 추며 옷을 입어도 우리 민족의 옷을 입고 인사를 해도 조선절을 한다.

우리의 사상에 맞고 우리의 문화 정서에 부합 되는 우리 식 사회주의 생활양식, 주체성과 민족성이 살아 있는 이런 생활양식이 제일이라는 것이 우리 인민의 심장 속에 간직된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이다.

조선 민족의 얼이 스며있고 사회주의 본태가 살아 숨쉬는 우리 생활, 그래서 사회주의 우리 생활은 그토록 아름다운 것이고 우리 인민은 그것을 목숨처럼 귀중히 여기며 견결히 지켜가고 있는 것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