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설> 군민 일치는 혁명의 영원한 주제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1/27 [11:45]

<논설> 군민 일치는 혁명의 영원한 주제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11/27 [11:45]

 

<논설> 군민 일치는 우리 혁명의 영원한 주제

 

조선로동당 기관지인 로동신문은 27일 군민 일치는 우리 혁명의 영원한 주제라는 논설을 통해 군과 인민의 단결과 서로를 어떻게 존중하고 대하여야 하는지 설명했다. 로동신문 기사를 통해 군민 일치에 대해 알아보자. (편집자주)  

 

  © 자주일보

 

 

<논설> 군민 일치는 우리 혁명의 영원한 주제

 

 

 

오늘 우리 인민과 인민군 장병들은 뜻과 발걸음을 같이하며 당의 웅대한 강국 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이고 있다. 남들 같으면 열백 번도 쓰러졌을 어려운 조건과 환경 속에서도 세상을 놀래는 기적적 성과들이 이룩되고 있는 자랑찬 현실은 위대한 군민 대단결의 무궁무진한 위력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

 

그 어느 나라도 가질 수 없고 흉내 낼 수 없는 군민 일치는 우리 혁명의 위력한 추동력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었다.

 

우리는 앞으로도 군민 일치의 전통적 미풍을 높이 발양해 나가야 합니다.

 

혁명승리의 근본담보는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는 데 있다.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야 하고 반혁명세력과의 첨예한 대결을 동반하는 혁명투쟁은 강력한 주체적 역량이 마련되어야만 승리 적으로 전진 발전할 수 있다. 이것은 혁명의 원리이며 공식이라고 말할 수 있다.

 

주체적 혁명역량 강화에서 기본은 영도자를 중심으로 한 인민과 군대의 사상 정신과 투쟁 기풍의 일치이다. 시련 속에서 더욱더 억세어지는 절대적이며 무한대한 힘인 군민 대단결만 있으면 그 어떤 대적도 타승할 수 있고 사회주의 위업 수행에서 나서는 어렵고 방대한 과업들도 성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이것은 우리 혁명의 개척기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전력 사적 노정이 확증해주는 고귀한 진리이다.

 

간고하고 시련에 찬 우리 혁명의 역사는 인민과 군대의 사상과 투쟁 기풍의 일치로 만난을 헤쳐온 자랑스러운 행로이다. 항일무장투쟁 시기에 조선 인민혁명군이 국가적 후방도,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최악의 조건에서도 발톱까지 무장한 일본 제국주의를 타승할 수 있은 것은 인민들의 헌신적인 지지 성원이 있었기 때문이다. 보병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도 할 수 있는 조국 해방 전쟁에서 세계최강을 떠벌이던 침략자들을 굴복시킨 전승 신화도, 폐허 위에서 시작된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 건설에서 이룩한 세기적인 비약도 다 군민 일치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우리 당과 국가의 힘은 인민과 군대의 단결된 힘이며 우리 혁명에서 이룩된 모든 승리는 군민 일치의 위대한 승리이다.

 

군민 일치를 고수하고 백방으로 강화하는 것은 혁명의 전력 사적 기간 일관하게 틀어쥐고 나가야 할 전략적 문제이다.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고 이 땅 위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사회주의 강국을 일으켜 세우기 위한 근본 방도는 우리의 일심단결, 군민 일치의 위대한 전통을 더욱 빛내어 나가는 데 있다.

 

군민 일치를 철통같이 다지는 것은 사회주의 조국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이다.

 

민족의 단결은 국가의 힘을 배가한다. 비록 영토가 작고 인구수가 많지 않아도 영도자의 두리에 군민이 단합된 나라의 정치 사상적 위력은 무궁무진하다. 혁명군대의 사상 정신과 투쟁 기풍에 기초하여 군민이 한 모습, 한 본새가 된 것이야말로 수백, 수천 개의 핵무기보다 더 강력한 힘이다. 인민과 혁명군대가 하나의 사상, 하나의 투쟁 기풍으로 살며 투쟁해나가는 나라에는 제국주의자들의 공포전략도 심리 모략 전도 절대로 통할 수 없다. 수십 년 세월 원군 길에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친 김희련 여성과 같은 수많은 애국 공민, 원군 미풍 선구자들과 인민의 아들딸답게 조국의 방선을 철벽으로 지켜가는 인민군 장병들이 있어 나라의 자위적 국방력은 백배해지고 있다.

 

사회주의 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 수 있는 비결도 바로 군민 일치 강화에 있다.

 

혁명적 당군인 우리 인민군대는 조국 보위도 사회주의 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는 애국의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 강국건설의 주요 전구마다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고 있다. 인민군 장병들의 당정책 결사 관철의 투쟁 기풍에 의하여 새로운 건설신화들이 창조되고 황금산, 황금 벌, 황금 해의 눈 부신 현실이 펼쳐지고 있다. 인민군군인들의 사상 정신과 투쟁 기풍을 따라 배우는 과정에 우리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사상관점과 일 본새에서 혁명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있다. 군민 대단결, 군민 협동작전의 위력이 높이 떨치는 속에 나라의 전반적 국력이 비상히 강화되고 우리 혁명의 전진 속도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군민 일치가 우리 인민에게는 필승의 신심과 배짱을 북돋아 준다면 적대 세력들에게는 무서운 공포와 불안을 주고 있다. 지금 적대세력들은 우리의 군민 일치의 위력을 제일 두려워하고 있으며 어떻게 하나 군민 대단결을 파괴하려고 필사적으로 책동하고 있다. 군민 일치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소홀히 대하거나 군민 대단결을 약화시키는 것은 곧 적들의 책동에 동조하는 것으로 되며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 것과 같다. 적대세력들이 아무리 갖은 발악을 하여도 영도자의 두리에 사상 의지적으로 굳게 뭉친 우리 인민과 인민군 장병들의 혼연일체를 절대로 깨뜨릴 수 없으며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지 못한다.

 

우리 혁명의 최강의 무기인 위대한 군민 일치는 백두산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영도의 빛나는 결정체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고기가 물을 떠나 살 수 없듯이 유격대가 인민을 떠나 살 수 없다는 고귀한 진리로 군민 일치의 새 역사를 펼치시었으며 군민의 단결된 힘을 최대로 발양시켜 반제 혁명전쟁의 승리와 사회주의 건설에서의 역사적 기적을 창조하시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군민 대단결을 선군혁명의 천하지대본으로, 제일 보검으로 내세우시고 군민의 혼연일체의 위력으로 준엄한 사회주의 수호전에서 연전연승을 이룩하시며 강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를 마련하시었다. 역사상 처음으로 군민 일치를 빛나게 실현하시어 사회주의 위업의 승리적 전진을 위한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신 것이야말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조국과 혁명 앞에 쌓아 올리신 거대한 업적이다.

 

새로운 주체 100년대에 군민 일치의 위력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의 정력적인 영도 밑에 비상히 강화되고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군민 대단결, 군민 협동작전을 우리 혁명의 위력한 투쟁방식으로 틀어쥐시고 사회주의 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역사적 전환기를 펼쳐 주시었다.

 

군민 일치야말로 조선 혁명의 어제와 오늘, 내일을 관통하고 있는 영원한 주제이며 필승불패의 보검이다.

 

모든 인민들과 인민군 장병들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당정책 결사 관철의 정신을 높이 발양 해나감으로써 위대한 수령님들의 애국 염원, 강국 염원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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