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바닷물 전해 살균기를 제작도입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1/27 [15:20]

조선, 바닷물 전해 살균기를 제작도입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11/27 [15:20]

 

조선, 바닷물 전해 살균기를 제작도입

 

조선로동당 기관지 로동신문운 27일 바닷물 전해 살균기를 제작도입 했다고 보도했다.

로동신문은 과학연구기관과의 연계 밑에 제작 도입한 바닷물 전해 살균기는 바닷물을 살균력을 가진 물로 전환 시켜 물고기의 선도와 수산물가공공정의 위생 안전성을 보장할 수 있게 하는 장치라고 밝혔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편집자 주>.

 

 

  © 자주일보

 

 

바닷물 전해 살균기를 제작도입

 

조선인민군 527일 수산사업소에서

 

 

 

조선인민군 527일 수산사업소에서 바닷물 전해 살균기를 제작 도입하여 물고기 가공에서 혁신을 창조하고 있다.

 

올해 사업소에서 해당 과학연구기관과의 연계 밑에 제작 도입한 바닷물 전해 살균기는 바닷물을 살균력을 가진 물로 전환 시켜 물고기의 선도와 수산물가공공정의 위생 안전성을 보장할 수 있게 하는 장치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었다.

 

수산물가공을 발전시켜야 어로 공들이 사나운 파도와 싸우며 잡아 온 물고기와 품 들여 키워낸 양식 물들을 허실하지 않고 신선한 것으로 인민들에게 공급할 수 있습니다.

 

수산물가공에서 혁신을 일으킬 데 대한 당정책을 높이 받들고 사업소 일군들은 당 조직의 지도 밑에 물고기 가공의 위생 안전성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한 기술혁신 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였다.

 

특히 바닷물 전해 살균기를 제작 도입하기 위한 대담한 작전을 펼치었다.

 

고경룡 지배인을 비롯한 사업소 일군들은 바닷물 전해 살균기를 만드는 사업은 단순한 설비제작이 아니라 과학 수산의 기치 높이 우리 당의 수산정책을 받들어나가기 위한 중요한 문제라는 것을 대중 속에 깊이 인식시키는 한편 유능한 기술자, 기능공들로 기술혁신 조를 조직하였다. 이와 함께 필요한 설비와 자재 보장을 선행시키면서 해당 과학연구기관과의 창조적 협조를 강화해나갔다.

 

기술혁신 조의 성원들은 서로의 지혜와 열정을 합쳐가며 제기되는 기술적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갔고 공무 부문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긴장한 전투를 벌이며 설비제작에서 혁신을 일으켰다.

 

난관도 적지 않았다.

 

아직은 어느 단위에서도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의 바닷물을 전해하여 살균력을 가진 물로 만들어 이용한 경험이 없는 조건에서 여러 차례의 실패도 있었다.

 

하지만 인민군대 수산부문의 사업소들을 찾으실 때마다 물고기의 선도를 잘 보장할 데 대하여 강조하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동지의 숭고한 뜻을 앞장에서 받들어갈 충성의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극복하고 단 두달 동안에 바닷물 전해 살균기를 제작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결과 사업소에서는 소독제를 쓰지 않고 물고기의 색과 맛, 선도를 보장하는 것은 물론 각종 가공설비와 용기들을 동시에 살균 세척함으로서 수산물가공공업의 무균화를 실현할 수 있는 또 하나의 토대를 마련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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