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 굴종 치욕과 재앙만 초래할 뿐

이윤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1/28 [06:36]

대미 굴종 치욕과 재앙만 초래할 뿐

이윤섭 기자 | 입력 : 2019/11/28 [06:36]

 

대미 굴종 치욕과 재앙만 초래할 뿐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28일 자주권이 없는 식민지 남한은 대미 굴종으로 치욕과 재앙을 안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미 제국주의 날강도 적 요구를 단죄규탄 했다. 기사는 다음과 같다 (편집자 주)

 

 

  © 자주일보

 

자기의 이익을 침해하고 강탈하려 드는 강도에게 비굴하게 빌붙으면서 그 어떤 동정이나 이해를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약자 앞에서는 기고만장하여 더욱 횡포하고 오만해지는 것이 강도의 본성이기 때문이다.

 

남조선에 방위비 분담금증액을 강박하고 있는 미국의 파렴치한 책동만 보아도 그렇다.

 

최근 미국은 남의 땅을 가로타고 앉아 해마다 천문학적 액수의 방위비를 수탈하는 것도 성차지 않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정계와 군부의 고위인물들을 내세워 그 5배가 넘는 엄청난 돈을 내놓으라고 횡포를 부리고 있다.

 

이것은 저들이 그 어떤 요구를 내들어도 무조건 받아들여야 한다는 강도 적 논리, 남조선은 한갓 전쟁하수인, 식민지 노복, 수탈대상에 불과하다는 미국의 오만하고 파렴치한 시각만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누구를 탓할 것도 없다. 남조선당국이 미국으로부터 받는 천대와 멸시는 제스스로가 불러온 것이다.

 

아무러한 주견이나 주대도 없이 미국의 강도 적인 방위비 분담금증액요구에 허리를 굽신거리며 그 무슨 협상동맹만을 줄곧 읊조린 것이 다름 아닌 남조선 당국이기 때문이다.

 

결국 이러한 하수인의 절대적인 굴종 자세는 미국의 오만성과 포악한 강도 적 기질만을 더욱 키워주었던 것이다.

 

대미 굴종과 외세의존정책은 치욕과 재앙만을 초래할 뿐이다.

 

지금 남조선 각 계층은 방위비 분담금증액을 강박하고 있는 미국을 단죄하면서 현 당국의 친미굴욕적인 외세의존정책을 신랄히 규탄하고 있다.

 

민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잘못된 곬으로 흐르는 사고를 바꾸지 않는다면 외세가 강요하는 치욕과 재난은 앞으로도 계속 남조선에 덮쳐들 것이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여는 길도 멀어지게 된다는 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현실은 민족자주만이 존엄을 지키고 평화를 수호하며 통일번영을 이룩하는 길이라는 것을 우리 겨레에게 다시금 깊이 새겨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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