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참모습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1/28 [06:43]

당의 참모습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11/28 [06:43]

 

조선로동당의 참모습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28'조선로동당의 참모습'이라는 기사를 보도했다. 세계 여러 나라의 정당과 많은 차이점이 있는 조선로동당의 참모습을 알아보기로 하자. (편집자 주)

 

 

 

  © 자주일보

 

자기의 탄생을 알린 그때로부터 장장 70여 년의 행로 위에 언제나 인민과 함께, 인민을 이끌어 역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이겨내며 백 승만을 아로새겨온 위대한 조선로동당!

 

지금도 귀 기울이면 혁명의 연대기들마다에 조선로동당을 우러러 온 나라 인민이 터친 수많은 부름들이 천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 있다.

 

주체형의 혁명적 당, 강철의 당, 불패의 당, 노숙하고 세련된 당, 위대한 향도의 당

 

이 모든 부름과 더불어 인민의 심장 속에 깊이 새겨진 친근하고 정다운 부름이 있으니 그것은 어제도 오늘도 천만 자식을 한 품에 안아 행복을 주고 영광을 주며 운명을 끝까지 보살펴주는 어머니 당이라는 부름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었다.

 

우리 당은 모든 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 것을 인민 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제시하고 전당이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 복무하며 인민에게 의거하여 투쟁해나가도록 하였습니다.

 

온 나라 인민이 스스럼없이 어머니라 부르며 따르는 위대한 조선로동당!

 

바로 여기에 인민을 위하여 멸사 복무하는 것을 자기의 존재 방식으로, 혁명적 당풍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참모습이 비껴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는 혁명 영도의 전 기간 우리 당은 나아갈 침로를 정할 때마다, 준엄한 난국에 부닥칠 때마다 인민을 먼저 찾고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었으며 인민의 진정에서 무궁무진한 힘을 얻곤 하였다고 하시면서 조선로동당을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박고 오직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당으로 더욱 강화 발전시켜 오시였다.

 

그 나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과 당원들의 가슴속에 인민에 대한 헌신적 복무의 정신을 깊이 새겨 주시였으며 인민을 위하여 멸사 복무하는 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당풍으로 되도록 현명하게 영도하여 오시였다.

 

몇 해 전에 열린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 비서대회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렇게 선언하시었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 대중 제일주의이며 인민을 하늘처럼 숭배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사람이 바로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입니다.

 

조선로동당 창건 70돌 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 군중시위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은 또 얼마나 만 사람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던가.

 

조선로동당의 진 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 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다고,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이익보다 더 신성한 것은 없다고 하시면서 전체 당원들에게 인민을 위해 멸사 복무할 것을 절절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역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 대회에서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를 당의 투쟁구호로 내세우시었다.

 

이렇듯 인민에 대한 멸사 복무를 우리 당의 존재 방식으로, 혁명적 당풍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의 실천적 모범으로 일군들이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고 계신다.

 

그이의 손길 아래 우리 당 안에는 주체의 인민 관이 꽉 들어차고 그것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기풍이 확립되었으며 모든 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 것을 인민 대중에게 의거하여!,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라는 구호가 당 사업과 당 활동의 근본지침으로 되고 있다.

 

절세위인의 그 숭고한 의지에 떠받들려 이 땅 위에는 인민을 위한 훌륭한 창조물들이 우후죽순처럼 솟아오르고 세인을 경탄시키는 경이적인 기적들과 사변들이 다발적으로, 연발 적으로 터져 올랐으며 어디서나 노동당 만세 소리, 사회주의 만세 소리가 더 높이 울려 퍼지게 되었다.

 

정녕 거창한 창조와 변혁으로 들끓었던 가슴 벅찬 나날들을 새겨볼수록 어머니 당만을 믿고 따르면 행복이 오고 광명한 미래가 앞당겨지며 사회주의 강국건설 위업은 반드시 이룩되리라는 철석의 신념이 인민의 심장 속에 더욱 억척같이 자리 잡는다.

 

그렇다.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 대중 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당 사업과 당 활동에 철저히 구현하도록 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영도가 있기에 조선로동당은 영원히 인민을 위하여 멸사 복무하는 어머니 당으로 빛을 뿌릴 것이며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 속에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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