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 당국의 쓸개빠진 망동은 반민족적 범죄이며 "촛불정권이 아니라 식민지 노예에 불과"

민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19/11/29 [06:00]

남조선 당국의 쓸개빠진 망동은 반민족적 범죄이며 "촛불정권이 아니라 식민지 노예에 불과"

민병수 기자 | 입력 : 2019/11/29 [06:00]

 

조선, 저주와 분노를 자아내는 외세 굴종 행위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29일 미국과 일본의 압력에 굴복하여 한일군사 정보보호협정을 연장한 것은 굴종 행위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기사는 다음과 같다.(편집자 주)

 

  © 자주일보

 

지난 1122일 남조선당국이 미국과 일본에 굴복하여 한일 군사정보보호 협정종료를 연기하는 것과 같은 쓸개 빠진 망동을 감행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당국은 고위관계자들을 연이어 언론에 내세워 협정종료연기는 국익 우선 외교의 좋은 실례이다, 합의가 이행되지 않으면 언제든지 협정을 종료시킬 수 있다는 변명을 늘어놓으며 부정적 영향을 막는 데 급급해하고 있다. 국방부것들도 한일군사 정보보호협정종료의 효력이 정지됨에 따라 양국 간 정보교류를 지속해나갈 것이다, 반도 및 지역 내 정세안정과 안보협력 증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떠들어대고 있다. 또한 여당은 천만다행, 아주 잘된 일, 원칙 있는 외교의 승리등의 나발을 불어대며 청와대의 굴종적 추태를 비호하고 있다.

 

한편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무모하고 어리석은 정부가 안보를 가지고 도박을 했다고 집권세력을 몰아대는가 하면 협정연장을 주장해온 황교안의 승리라고 광고해대고 있다.

 

남조선당국의 굴종적 추태는 일본이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만고 죄악의 대가를 기어이 받아내려는 남조선 인민들에 대한 공공연한 배신이며 민족의 존엄과 이익을 외세에 팔아먹는 용납 못 할 반민족적 범죄이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페기하는 것은 박근혜 역도가 남겨놓은 친일적폐의 오물을 청산하고 침략적인 3각 군사동맹을 조작하려는 미국과 일본의 야욕을 용납치 않으려는 민심의 강력한 요구였다.

 

남조선당국은 협정종료를 연기하는 결정을 통해 저들이 촛불 정권이 아니라 미일 상전의 주구, 현대판 식민지 노예에 불과하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보였다.

 

남조선 각지에서 <대통령>이 되면 협정을 폐기하겠다, 다시는 일본에 지지 않겠다고 한 <공약>을 져버리고 천년 숙적에게 머리 숙였다., 일본에 굴복한 <정부>를 용납할 수 없다, 더이상 <촛불 정권> 이 아니다.는 비난과 규탄이 터져나오는 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이번 굴종 행위는 한일 군사정보보호 협정파기가 안보를 볼모로 삼는 무모한 도박이라고 아우성치며 친미, 친일을 극구 선동한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 패거리들, 민족의 피와 얼이란 고물만큼도 없는 역적 쓰레기들의 매국적 행태와 조금도 다를 바 없다.

 

이처럼 외세에 빌붙어 구차한 명줄을 부지해가며 북남관계가 깨지는 것보다 한미동맹, 한일관계에 금이 갈까 봐 더 신경을 쓰는 남조선당국이기에 안팎으로 배척 당하고 있는 것이다.

 

외세 굴종은 치욕과 파멸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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