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남한의 괌도 훈련 전쟁위기의 위험한 도발

민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19/11/29 [06:10]

조선,남한의 괌도 훈련 전쟁위기의 위험한 도발

민병수 기자 | 입력 : 2019/11/29 [06:10]

 

조선, 괌도 훈련은 전쟁위기의 위험한 군사적 도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 우리민족끼리는 29'파멸을 자청하는 외세의 대포 밥 노릇'이라는 논평을 괌에서 진행한 다국적 연합군사 훈련에 참가한 한국군을 비난했다. 논평은 다음과 같다. <편집자 주>

 

  © 자주일보

 

지난 1120일부터 남조선 군부 호전광들이 괌도 주변 해상에서 진행된 미국 주도 하의 다국적 연합해상훈련인 퍼시픽 뱅가드(태평양 선봉)에 참가하였다.

 

이번 다국적 연합 해상훈련은 태평양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우발적 상황을 가정한 연합기동훈련, 실탄 사격훈련, 대함 및 대공방어 훈련, 대잠수함 작전 훈련 등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고 한다.

 

여기에 미국은 이지스 순양함 첸슬러스빌호와 군수지원함, 잠수함을 비롯하여 10여 척의 전투함선과 해상 순찰기 P-8A편대를, 오스트랄리아는 이지스 구축함 호바트호를, 캐나다는 호위함 오타와호를, 남조선은 구축함 최영(4 500t)와 해상작전 직승기를 동원하였다고 한다.

 

남조선 군부 것들은 이번 훈련 참가에 대해 숨기고 있다가 언론을 통해 관련 사실이 드러나자 급기야 기자회견을 열고 뒤늦게 훈련 참가를 인정하였다.

 

이번 훈련은 우리와 주변 국가들을 겨냥한 것으로서 조선반도와 지역의 긴장을 더한층 격화시키고 전쟁위기를 조장하는 위험한 군사적 도발이다.

 

특히 남조선해군이 우리에 대한 군사적 압박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잠재적 적수들을 힘으로 제압하기 위해 벌여 놓은 미국 주도의 전쟁연습에 참가한 것은 평화와 안정을 바라는 온 겨레의 지향과 열망에 찬물을 끼얹는 반민족적 행위이다.

 

남조선에서 합동 군사연습을 그칠 새 없이 벌여온 것도 성차지 않아 태평양 한가운데에 나가서까지 미국의 전쟁 불장난에 편승해 나선 것이야말로 민족의 넋도, 평화 의지도 없는 쓸개 빠진 망동이다.

 

저들의 외세 추종 정책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에 모처럼 마련되었던 대화와 평화의 기류가 날아갈 위기에 처한 이 시각까지도 줏대 없이 미국의 침략 전략의 돌격대로 끌려다니는 것을 보면 남조선군대란 한갓 외세의 꼭두각시, 대포 밥에 불과하다는 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 있다.

 

엄청난 방위비를 강박하는 상전에게 항변하지는 못할망정 한미동맹의 썩은 밧줄을 놓칠까 봐 미국이 하라는 대로 죽을지 살지 모르고 부나비처럼 불장난판에 뛰어드는 하수인의 몰골이 실로 가련하기 짝이 없다.

 

남조선호전광들은 미국을 등에 업고 부려대는 무모한 군사적 허세가 초래할 파국적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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