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외세 공조는 남북 관계 파국과 전쟁 위험

이윤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1/29 [06:36]

조선, 외세 공조는 남북 관계 파국과 전쟁 위험

이윤섭 기자 | 입력 : 2019/11/29 [06:36]

 

 

조선, 외세 공조는 남북관계 파국과 전쟁 위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29일 외세와 공조는 남북관계 파국과 전쟁 위험뿐이라고 경고했다. 기사는 다음과 같다 (편집자주)

 

  © 자주일보

 

외세와의 공조 놀음이 초래할 것은

 

 

 

남조선 군부 호전광들이 외세와의 공조 놀음에 기를 쓰고 매달리면서 동족 대결을 고취하고 있다.

 

얼마 전 남조선 군부 것들이 서울에 날아든 미 군부의 우두머리들과 제44한미군사위원회, 51한미 연례안보 협의회라는 것을 연이어 벌여 놓은 데 이어 타이에서 한미일 국방장관회담을 열고 군사적 공모 결탁을 더욱 강화해나가기로 모의한 것이 그 대표적 실례이다.

 

여기에서 남조선 군부 호전광들은 비핵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을 군사적으로 뒷받침한다는 궤변 밑에 상전들과 함께 군사대비태세와 연합 방위태세 강화, 미국의 확장억제력제공, 남조선 미국 일본3자 안보협력의 지속 등에 대한 쑥덕공론을 벌여 놓고 우리에 대한 군사적 압박을 더욱 강화할 범죄적 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냈다.

 

실로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해보려는 불순한 대결 모의 판, 시대착오적이고 침략적인 3각 군사동맹을 구축해보려는 범죄적 흉계의 발로가 아닐 수 없다.

 

오늘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정세는 저들의 침략적, 약탈적 목적을 추구하며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을 한사코 방해하는 미일 반동들과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의 동족 대결 광신자들의 비열한 망동으로 말미암아 수습하기 어려운 위기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조선 민족이라면 누구라 할 것 없이 오늘의 정세를 신중한 자세에서 무겁게 대하여야 하며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민족자주와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런데 남조선 군부 호전광들은 민족의 이익과 안전은 아랑곳없이 침략적인 외세와의 공조 놀음에 미친 듯이 매달리고 있다. 특히 미일 상전의 대조선 및 대륙침략야망실현의 돌격대, 총알받이 노릇을 하며 죽을지 살지 모르고 날뛰고 있다.

 

남조선 군부 호전광들의 비열한 추태는 동족 대결을 생리로 하는 자들, 사대 매국노들의 추악한 정체의 집중적 반영이다.

 

지금 남조선 군부 호전광들이 외교적 노력에 대한 군사적 뒷받침이라는 궤변으로 외세와의 군사적 결탁강화를 어떻게 하나 정당화해보려고 어리석게 놀아대고 있지만 자루 속의 송곳은 절대로 감출 수 없다.

 

외세와의 공조 놀음이 초래할 것은 북남관계의 파국과 전쟁 위기의 고조뿐이다.

 

남조선의 각 계층은 외세와 공모 결탁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흐름에 공공연히 도전해 나서는 남조선 군부 호전광들의 동족 대결 망동을 절대로 묵과하지 말아야 하며 그것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해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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