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남미에 대한 통제력 강화를 목적하고 있다

미국 중남미를 신 식민지화 하고자 한다.

고덕인 기자 | 기사입력 2019/11/29 [14:58]

미국 중남미에 대한 통제력 강화를 목적하고 있다

미국 중남미를 신 식민지화 하고자 한다.

고덕인 기자 | 입력 : 2019/11/29 [14:58]

미국 중남미에 대한 통제력 강화를 목적하고 있다

 

▲ 먼로 독트린(먼로주의)는 미국의 제5대 대통령이었던 제임스 먼로가 1823년 의회에 밝힌 미국의 고립주의 외교정책을 말하는데, 먼로는 유럽의 열강들이 아메리카 대륙문제에 간섭을 하지 않는다면 미국 역시 유럽문제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선언을 한 것이다. 이와 같은 먼로독트린(먼로주의)는 북미는 물론이려니와 중남미까지 미국의 세력권에 두겠다는 정책이다.  © 고덕인 기자

오늘날 중남미는 대 혼란 속에 빠져 있다. 미국과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은 중남미에서 자주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는 나라들인 꾸바, 베네수엘라, 볼리비아, 니까라구아, 에쿠카도르(이미 자주성이 무너졌음) 등의 나라들을 무너뜨리고 꼭두각시 정권을 세워 간접식민지로 지배를 하려는 음흉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또 자주적인 나라를 지향하던 브라질을 무너뜨려 꼭두각시 정권을 세웠다.

 

위에서 언급한 나라 중에 가장 먼저 무너진 나라가 에쿠아도르이며, 최근에 볼리비아를 자주적인 나라, 사회주의 정책을 펼치면서 볼리비아 인민들에게 삶의 질을 보장해주는 나라로 이끌어오던 원주민 출신 대통령 에보 모랄레스를 대통령 선거에서 부정으로 당선되었다면서 자신들이 키운 소위 야당 세력과 군부 및 경찰조직 속에 둥지를 틀고 있던 주구들을 내세워 대규모 시위와 쿠데타를 통해 축출하였다.

 

에보 모랄레스를 축출하 서방 제국주의 세력들은 자신들이 키운 꼭두각시인 헤아니네 아녜스에게 임시 대통령이라고 선포하도록 사주를 하여 볼리비아를 자신들의 괴뢰국가로 만들고 말았다.

 

또 미국은 1959년 중남미에서 가장 먼저 볼리바르 혁명을 성공시킨 꾸바를 무너뜨리기 위해 온갖 제재라는 제재는 다 동원하여 강력하게 압박을 가하고 있다. 하지만 꾸바는 전체 인민이 똘똘 뭉쳐 미국의 고립압박을 이겨내고 있다.

 

이처럼 미국이 중남미에 대해 갖은 망동을 부리는 것은 미국이 중남미에 대한 통제권(신 식민지 국가로 만들기 위해서)을 강화하기 위해서라고 러시아 따스통신이 1128일 자에서 보도하였다. 따스통신은 러시아 외교관 미국 라틴 아메리카에 대한 통제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주장이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외교부 중남미국 국장인 알렉산더 슈체티닌은 그 독트린(교리, 원칙)은 지난 4월에 "지역 정책을 수행하기 위한 필요조건"이 되어 빠른 검증을 거쳤다고 말했다. 러시아 외교부 중남미국 국장인 알렉산더 슈체티닌은 수요일에 있었던 발다이 토론회의 한 분야 회의(원문-세션)에서 중남미 국가들의 위기는 이 지역에 대한 통제력을 강화하려는 워싱턴의 야망에 기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따스통신은 그는 "최근 년도에 있어서 우리 미국 동반자들은 지역을 조정하고, 재설정(원문-포멧)하여, 그에 대한 통제력을 강화하는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슈체티닌은 "그들은 200년 된 먼로 독트린을 목관(원문-나무, 정형화된 상태-비아냥의 의미가 있음)에서 끌어내었다."고 덧붙였다.고 하여 죽어 목관에 들어있는 송장(먼로 독트린)을 다시 들추어내어 자신들의 음흉함 목적을 실현하려 하고 있다는 비아냥대는 러시아 외교관의 말은 전하였다.

 

이어서 따스통신은 러시아 외교관에 따르면 그 독트린(교리, 원칙)은 작년 4월에 "지역 정책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이 되어 신속하게 검증을 받았다. 그는 그 독트린은 여러 가지 요소로 나뉘어져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정권(자신들과 맞서는 정권을 말함)을 무너뜨리고 많은 핵심적인 통합 계획(원문-프로젝트)을 끔찍하게 파괴하는 것을 목적으로 공개적으로 선언이 된 정책을 포함하고 있다. 물론 또한 그것은 여러 국가에 대한 신자유주의적인 가치의 엄격한 강제(원문-부과)를 포함한다."고 그는 설명하였다.고 하여 미국이 반제 자주적인 나라를 이끌어가는 정권들을 무너뜨리고 또 중남미 통합의 계획을 파괴함으로서 자신들이 내세운 신자유주의를 전파함으로서 실질적으로 중남미를 미국의 뒷동산 즉 신식민지로 다스리려는 만행을 계속 저지르고 있다고 말한 러시아 외교관의 말을 전하였다.

 

따르통신 보도에 의하면 러시아 외교관은 미국의 모든 제재 정책이 모든 중남미 국가에서 성공한 것은 아니라고 지적하였다. "꾸바 정부는 자신 있게 자신들의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베네수엘라 마두로 정부에 대한 타격도 또한 실패를 하였다."고 그는 말했다.

 

계속해서 슈체티닌은 "지역에서 단순화된 접근 방식을 취하는 지역에 대한 단순화된 견해는 커다란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 문제를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며, 외부의 간섭을 추구하는 대신에 지역의 다양성과 환경을 존중해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불행하게도 우리(러시아)를 포함한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려는 시도가 있었다."고 그는 말했다.

 

마지막으로 슈체티닌은 러시아는 중남미의 안정에 관심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우리는 정상적인 정치적 대화와 경제협력을 지원하면서 모든 나라 및 정부와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우리는 미래에도 이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다."라고 그는 결론을 맺었다.

 

먼로 독트린(먼로주의)는 미국의 제5대 대통령이었던 제임스 먼로가 1823년 의회에 밝힌 미국의 고립주의 외교정책을 말하는데, 먼로는 유럽의 열강들이 아메리카 대륙 문제에 간섭을 하지 않는다면 미국 역시 유럽 문제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선언을 한 것이다. 이와 같은 먼로독트린(먼로주의)는 북미는 물론이려니와 중남미까지 미국의 세력권에 두겠다는 정책이다.

 

먼로 독트린은 미국이 일방적으로 선언한 원칙이었지만 국제 정치에서 실질적인 효력을 발휘했다. 주로 중남미 국가에 대한 미국의 배타적 영향력 확대와 각종 내정 간섭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활용되었다. 먼로 독트린이 선언된 후 미국은 중남미는 미국의 고요한 뒷동산이라는 것이 명제처럼 받아들여졌다. 중남미는 미국의 고요한 뒷동산이라는 말의 직접적인 의미는 중남미 국가들은 모두 미국의 식민지다.”라는 말이다.

 

이처럼 그간 미국은 중남미를 미국의 식민지로 간주하여 왔다. 하지만 1959년 꾸바의 볼리바르 혁명 이후 1999년 베네수엘라에서 원주민인 우고 차베스가 대통령에 당선되어 미국의 영향력에서 벗어난 후부터 에쿠아도르, 니까라구아, 볼리비아 등이 자주적인 국가로 돌아섰으며, 후에 브라질에서도 룰라다 시우바가 대통령에 당선되어 반제 자주적인 나라로서 정책을 펼쳐나가게 되었다. 하지만 브라질은 룰라 대통령이 임기를 마친 후 지우마 호세프가 대통령에 당선되어 룰라의 정책을 이어가게 되었다. 이때 미국과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은 호세프 대통령이 비리를 저질렀다면서 대규모 시위와 유혈 폭동을 일으켜 호세프 대통령을 축출하였다.

 

호세프 대통령이 축출된 후 서방세력의 꼭두각시인 볼소나로가 대통령에 당선되어 브라질은 반제 자주적인 나라로 전진하다가 역주행을 하여 또 다시 미국의 꼭두각시 나라가 되었다.

 

이처럼 미국과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은 자신들과 맞서거나 말을 듣지 않는 나라들은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든지 정권을 무너뜨리고 자신들의 꼭두각시 정권(신 식민지)을 세워 간접적으로 해당 나라들을 다스리고 있다.

 

바로 아래 따스통신의 기사는 이 같은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의 돌격대인 미국의 음흉한 세계지배 야망이 더 직접적으로 중남미 지배야망을 비판하고 있다.

 

 

 

 

 

----- 번역문 전문 -----

 

세계 11월 28일, 01시 55분

 

러시아 외교관 미국 라틴 아메리카에 대한 통제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주장

 

러시아 외교부 중남미국 국장인 알렉산더 슈체티닌은 그 독트린은 지난 4월에 "지역 정책을 수행하기 위한 필요조건"이 되어 빠른 검증을 거쳤다고 말했다.

 

모스끄바, 1127. /따스/. 러시아 외교부 중남미국 국장인 알렉산더 슈체티닌은 수요일에 있었던 발다이 토론회의 한 부분 회의(원문-세션)에서 중남미 국가들의 위기는 이 지역에 대한 통제력을 강화하려는 워싱턴의 야망에 기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년도에 있어서 우리 미국 동반자들은 지역을 조정하고, 재설정(원문-포멧)하여, 그에 대한 통제력을 강화하는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슈체티닌은 "그들은 200년 된 먼로 독트린을 목관(원문-나무, 정형화된 상태-비아냥의 의미가 있음)에서 끌어내었다."고 덧붙였다.

 

러시아 외교관에 따르면 그 독트린(교리, 원칙)은 작년 4월에 "지역 정책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이 되어 신속하게 검증을 받았다. 그는 그 독트린은 여러 가지 요소로 나뉘어져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정권(자신들과 맞서는 정권을 말함)을 무너뜨리고 많은 핵심적인 통합 계획(원문-프로젝트)을 끔찍하게 파괴하는 것을 목적으로 공개적으로 선언이 된 정책을 포함하고 있다. 물론 또한 그것은 여러 국가에 대한 신자유주의적인 가치의 엄격한 강제(원문-부과)를 포함한다."고 그는 설명하였다.

 

그렇지만 외교관은 미국의 모든 제재 정책이 모든 중남미 국가에서 성공한 것은 아니라고 지적하였다. "꾸바 정부는 자신 있게 자신들의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베네수엘라 마두로 정부에 대한 타격도 또한 실패를 하였다."고 그는 말했다.

 

슈체티닌은 "지역에서 단순화된 접근 방식을 취하면 지역에 대한 단순화된 견해는 커다란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 문제를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며, 외부의 간섭을 추구하는 대신에 지역의 다양성과 환경을 존중해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불행하게도 우리(러시아)를 포함한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려는 시도가 있었다."고 그는 말했다.

 

슈체티닌은 러시아는 중남미의 안정에 관심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우리는 정상적인 정치적 대화와 경제협력을 지원하면서 모든 나라 및 정부와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우리는 미래에도 이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다."라고 그는 결론을 맺었다.

 

 

 

----- 원문 전문 -----

 

WORLD 28 NOV, 01:55

 

US aims to increase control over Latin America, says Russian diplomat

 

Director the Russian Foreign Ministry’s Latin American Department Alexander Shchetinin said the doctrine underwent a quick examination in April of last year, having become "a necessary condition for carrying out regional policy"

 

MOSCOW, November 27. /TASS/. The current crisis in Latin American states has been caused by Washington’s ambitions to increase control over the region, Director the Russian Foreign Ministry’s Latin American Department Alexander Shchetinin said on Wednesday during a session of the Valdai Discussion Club.

 

"In recent years, our US partners have become interested in fixing the region, reformatting it, increasing control over it," he said. "They have pulled the 200-year-old Monroe Doctrine out of the woodwork," Shchetinin added.

 

According to the Russian diplomat, the doctrine underwent a quick examination in April of last year, having become "a necessary condition for carrying out regional policy." He noted that the doctrine is divided into various elements. "It includes an openly declared policy aimed to overthrow undesirable regimes and blatant destruction of many key integration projects. Of course, it also involves strict imposition of neoliberal values for a number of states," he explained.

 

However, the diplomat noted that the US policy of sanctions had not been successful in all Latin American states. "The Cuban government retains its position with confidence. The blow against Maduro’s government in Venezuela has also failed," he said.

 

"Taking a simplified approach to the region, a simplified view of the region is a big mistake," Shchetinin noted. He stressed the importance of acknowledging the region’s issues, respecting its diversity and its circumstances, instead of looking for outside interference. "Unfortunately, there are attempts to blame anyone, including us," he said.

 

Shchetinin stressed that Russia is interested in stability in Latin America. "We are on friendly terms with all states and governments, supporting normal political dialogue and economic cooperation. We will continue developing this policy in the future," he conclu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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