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자가정이 받아 안은 칭호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1/30 [06:53]

교육자가정이 받아 안은 칭호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11/30 [06:53]

 

교육자가정이 받아 안은 칭호

 

 

  © 자주일보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30일 후대교육에 삶을 바친 교육자를 소개하는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편집자주)

 

 

 

교육자가정이 받아 안은 칭호

 

절세위인의 품속에서 평범한 사람들이 시대의 영웅으로, 공로자로 성장하여 보람찬 삶을 누려가는 우리 공화국.

 

누가 보건 말건, 알아주건 말건 묵묵히 자기가 맡은 초소에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성실하게 일해나가는 사람들 속에는 자신들의 후더운 땀으로, 식을줄 모르는 열정으로 후대교육사업에 참답게 이바지해나가는 교육자들도 있다. 이들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대할 때면 하나의 못 잊을 이야기가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었다.

 

교육은 조국과 혁명의 미래를 가꾸는 영예로운 사업이며 가장 책임 적이고 보람 있는 사업입니다.

 

주체 101(2012)9월 어느 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는 창전거리 살림집에 입사한 한 교육자가정을 찾으시었다.

 

꿈결에도 뵙고 싶던 경애하는 원수님을 자기들의 집에 모시는 영광의 시각을 맞이한 교육자 부부는 그이께 정중히 인사를 드리었다.

 

고마움에 흐느끼며 감사의 인사를 거듭 올리는 집주인들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집을 받았다는데 집이나 구경하자고 하시며 집안으로 들어서시었다.

 

생활의 구석구석을 일일이 헤아려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세대주에게 안해는 무슨 일을 하는가, 딸들은 어느 직장에 다니는가고 다정히 물으시었다.

 

안해와 딸들이 모두 교원이라는 그의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환한 미소를 지으시며 이 가정은 군사복무를 하는 아들을 내놓고 모두가 교육자들인데 이런 가정은 정말 쉽지 않다고 치하해 주시였다.

 

응당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 아직까지 자랑할 만한 성과도 거두지 못한 자기들을 그토록 높이 평가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에 그들은 몸 둘 바를 몰라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미더운 눈길로 가족들을 둘러보시며 이 집에 대학교원도 중학교 교원도 다 있는데 대학교육도 중요하지만 중학교 교육이 아주 중요하다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지금 우리 당에서는 교육사업을 대단히 중시하고 있다고, 교육사업은 나라의 흥망과 관련되어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시면서 학생들을 중학교 단계에서 잘 배워주어 대학에 보내야 대학교육도 잘되고 나라의 과학기술도 발전할수 있다고 강조하시였다.

 

나라의 교육사업을 얼마나 중시하시면 길지 않은 시간에도 후대교육과 관련한 그토록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는 것이랴.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아내와 딸들이 무슨 과목을 가르치고 있는가에 대하여서도 물으시였다.

 

물리 과목과 수학 과목을 배워주고 있다는 대답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수학, 물리가 중요하다고, 자신께서는 이 교육자가정의 선생님들이 자기 사업을 더 잘해나가리라고 믿는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었다.

 

교육자들을 한없이 존대하고 내세우시며 평범한 교원들을 선생님들이라고 정답게 불러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교육자들은 누가 보건 말건, 알아주건 말건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묵묵히 양심을 바쳐가는 애국자들이라고 하시면서 이 가정은 조국의 미래를 맡아 키우는 데 양심을 바쳐가는 애국자가정이라는 값높은 평가를 안겨 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기를 다 바친 사람만이 받아안을 수 있는 애국자라는 부름으로 내세워주시며 애국자가정이라고 정답게 불러주실 때 온 가족은 북받치는 격정에 뜨거운 눈물을 쏟고야 말았다.

 

부강번영할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 후대들을 더 잘 키워나가기를 바라시는 그이의 크나큰 믿음과 간곡한 당부를 새겨 안으며 그들은 심장의 맹세를 다지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라시는 대로 후대교육사업에 모든 것을 다 바치는 성실한 교육자, 진정한 애국자로 한생을 빛나게 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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