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뿌리

이윤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1/30 [07:02]

기적의 뿌리

이윤섭 기자 | 입력 : 2019/11/30 [07:02]

 

기적의 뿌리

 

 

조선로동당 기관지인 로동신문은 지난 29일 미국을 위시한 나라들로부터 제재와 고립압살 책동에도 날로 융성 번영해 나가는 조선의 기적과 같은 현실의 뿌리는 무엇인가를 해설하는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편집자주)

 

 

 

 

  © 자주일보


  

기적의 뿌리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었다.

 

인민들의 참된 삶과 후손만대의 영원한 행복은 오직 조국과 인민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쳐 헌신하는 수령에 의해서만 마련되고 꽃펴날 수 있습니다.

 

불패의 사회주의 보루, 존엄 높은 주체 조선의 경이적인 현실을 시시각각 목격하며 세계가 터치는 경탄의 목소리가 행성의 방방곡곡에서 끊임없이 울려 나오고 있다.

 

세인이 경탄하는 존엄 높은 강국의 주인된 무한한 긍지와 자부로 가슴 부풀 수록 우리의 눈굽을 짜릿하게 적셔주며 고패 치는 생각은 과연 무엇이던가.

 

경애하는 원수님 계시기에!

 

그렇다.온 세계에 빛을 뿌리는 내 조국의 강용한 기상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결한 애국 헌신의 결정체이며 탁월하고 세련된 영도의 결실이다.

 

오늘도 우리의 마음속에 뜨겁게 메아리쳐 온다.

 

역사적인 올해 신년사에서 우리는 내 나라, 내 조국을 위해, 후대들의 더 밝은 웃음을 위해 결사 분투할 각오를 다시금 가다듬으며 새해의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고 자신의 심중을 터놓으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정녕 인민이 있는 곳이라면 하늘땅 끝이라도 가시려는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온 한해 조국 땅 방방곡곡에 새기신 무한한 헌신의 자욱, 자욱은 그 얼마였던가.

 

우리 정녕 다는 헤아릴 수 없다. 시련의 장막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승리와 기적의 사변들을 안아오시는 나날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어오신 헌신의 그 모든 낮과 밤들을.

 

그이의 거룩하신 자욱이 새겨지면 이름 없던 산천도 새롭게 빛나고 그이의 따사로운 손길이 닿으면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행복의 재부들이 우후죽순 마냥 이 땅위에 솟아올랐다.

 

광휘로운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전략적 노선들을 제시하시고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 위력과 자강력을 천백 배로 증대시켜 연속공격전을 벌여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

 

푸르러 설레는 거목에도 그것을 떠받드는 억센 뿌리가 있다.

 

뙤약볕이 내리쪼이고 사나운 바람이 몰아쳐도, 찬비가 내리고 함박눈이 쏟아져도 우리 원수님께서 끊임없이 이어가신 강행군 길 위에 사회주의 전진의 동음이 높이 울리고 천지개벽, 천도 개벽의 기적적인 현실이 펼쳐졌으니 세인이 경탄하는 존엄 높은 강국, 이는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의 천만 고생을 뿌리로 하여 자란 위대한 거목이 아니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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