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악기 에 이바지하는 교육연구집단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2/01 [11:03]

민족악기 에 이바지하는 교육연구집단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12/01 [11:03]

 악기제작발전에 이바지하는 교육연구집단​

 조선의 대외 매체인 조선의오늘은 1일 조선의 악기 제작사를 소개하는 기사를 보도했다. 기사는 다음과 같다.<편집자 주>

  © 자주일보



얼마전 공화국의 평양국제문화회관에서는 제10차 평양악기전시회가 진행되였다.

전시회장은 수많은 참관자들로 흥성이였다.

참관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낸것은 전시회에 참가한 단위들이 예상외로 많은것이였다.

우리 인민들에게는 세계적수준의 손풍금을 만들어내는 평양악기공장이나 피아노제작기지인 평양피아노합영회사와 같은 악기생산단위들에 대한 표상이 강하다.

하지만 우리의 민족악기와 각종 악기를 생산하는 단위들과 전문적인 악기제작연구단체들이 수도는 물론 각 도들에 정연하게 꾸려져있고 그 수가 수십개나 된다는데 대해서는 미처 다 알지 못하고있다.

더우기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에 주체적인 악기제작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 악기제작학부가 설립되여 은을 내고있다는 사실앞에서 사람들은 감동을 금치 못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악기를 현대적미감에 맞게 더욱 발전시켜야 합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직접적인 발기에 따라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에 악기제작학부가 나온지도 이제는 10년을 가까이하고있다.

이 나날 전국적으로 민족악기를 비롯한 악기제작단체에서 손꼽히는 유능한 인재들이 이 학부의 교원들로 선발, 배치되였고 학부에는 악기제작기초강좌, 현악기제작강좌, 목관악기제작강좌, 금관악기제작강좌, 건반악기제작강좌, 타악기제작강좌가 꾸려지게 되였다.

또한 학부의 교원, 연구사들과 학생들의 교육실천을 위한 악기제작연구소까지 설립되였다.

그 생활력이 이번 전시회에서 뚜렷이 나타났다.

전시회에는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 악기제작학부에서 제작한 가야금, 장고, 소해금, 저대를 비롯한 민족악기들이 전시되였는데 출품한 민족악기들이 다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웅심깊고 부드러우며 맑고 우아한 음색을 내는 가야금과 저대에 대한 참관자들의 반영이 대단하였다.

이번 전시회에 중국민족악기를 출품한 중국의 여러 악기제작단체 제작자들은 가야금과 저대를 비롯한 조선의 민족악기들이 내는 음색이 이렇게 아름다운줄은 몰랐다고 감탄을 표시하였다.

민족악기 제작에서는 자기의 고유한 전통적인 음색을 잘 살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요구를 충분히 반영한것으로 하여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 악기제작학부에서 내놓은 악기들은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자주일보


전시회장에서 우리와 만난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 악기제작학부 학부장 박사 부교수 윤시남선생은 "학부의 악기제작수준이 이렇듯 빠른 기간에 높은 경지에 오를 수 있은것 은 학부의 물질 기술적 토대 강화를 위하여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준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족 악기 제작에서 이룩한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민족악기의 맑고 부드러운 음색을 살리면서 그 음역과 음량을 확대해 나가는 동시에 현악기, 금관악기, 건반악기, 타악기를 비롯한 전반적인 악기제작 기술 발전에 이바지할 결의"를 피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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