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전국민중대회, 한.미.일 규탄

김영승 종군기자 | 기사입력 2019/12/01 [14:58]

2019 전국민중대회, 한.미.일 규탄

김영승 종군기자 | 입력 : 2019/12/01 [14:58]

 

20191130일 전국민중대회

 

  © 자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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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중대회, ..일 규탄

 

자주평화 통일 단체와 시민사회 단체, 민주노총 등 노동계가 주최한 2019 민중대회는 2만여명이 참여하여 한국의 문재인 정부의 최근 실정과 일본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연장 압박, 미국의 전략무기 강매와 미군 점령군 주둔비 인상을 규탄했다.

      

2019 전국민중대회는 2일 각 부분 사전 결의 대회를 마치고 광화문 북부 광장에 총집결하여 진행되었다.

 

민주노총 엄미경 통일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집회에서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은 첫 발언자로 나서 이 땅의 민중들이 힘겹게 다진 민주주의와 인권의 둑이 정권의 꼼수와 역주행으로 무너져 내리고 있다. 정권은 안으로는 거짓말로 눈속임하고 밖으로는 미국과 일본에 굴종하면서 선거판 놀음에 빠져 정치 꼼수만 늘어가고 있다.”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

 

, “정권의 핵심을 차지하고 있는 이들은 민주화 운동의 주역이라 우월하다는 신기류 같은 헛꿈을 꾸며 세치 혀를 놀리지만 사실은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보수 세력과 다름없는 탐욕을 부릴 뿐이라며 비판을 이어갔다.

 

이어 따라서 노동기본권 투쟁, 민중생존권쟁취를 위한 노동자 민중의 가열 찬 투쟁으로 퇴행하는 우리 사회를 다시 앞으로, 앞으로 전진시키자고 역설했다.

 

전농 박행덕 위원장은 정부와 한국민을 향한 미국의 압박이 도를 넘고 있다. 지소미아는 박근혜가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전에 국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체결된 적폐협정이다. 이는 미국의 인도태평양전락에 기인하는 것일 뿐이라며 결국 문재인 정권은 미국과 일본의 압력에 굴복하여 연장했다. 문희상 국회의원은 강제동원 배상 무효화 법안을 만들려고 획책하고 있다. 따라서 국회입법을 막아야 하며 강도적인 미국의 분담금 6조원을 막고 지소미아를 파기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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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행덕 의장은 우리는 단결된 힘을 보여주어야 한다. 국민의 힘을! 촛불의 힘을!

동맹이냐 날강도냐 돈 없으면 나가라!”고 외쳤다.

 

마지막 결의문은 각 계 중진급 대표들이 나와 순서대로 낭독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이제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발효하는 적폐세력들에게, 역주행하는 문재인 정권에게, 미국에게 민중의 분노를 보여주자! 민중이 하나로 모여 적폐세력과 문재인 정권에 맞서 투쟁의 깃발을 높이 들자! 일본과의 억지화해 억지 군사협정 그리고 방위비 분담금 6배를 요구하는 미국에 맞서 함성으로, 투쟁으로, 우리가 이 땅의 주인임을 보여 주자!고 굳은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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