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판문점

류태영 박사 | 기사입력 2019/07/03 [14:26]

우리들의 판문점

류태영 박사 | 입력 : 2019/07/03 [14:26]

 

▲     ©자주일보

 

우리들의 판문점 2019넌6월30일

 

 

아무리 어두울지라도

우리는

우리들의 6월로

그날의

하나였던 눈물로 돌아가야 한다.

 

누가 우리에게 총을 들려 주고 싸움을 강요했나

우리를 죽인

52개 별이 있는 성조기여

여기는 판문점

너희가 나부낄 땅이 아니다

노린내 지린내 화약내여

이제는

너희의 나라로 돌아가야 한다

트럼프의 말장난 우정도

반납하노니

 

여기 판문점

가울이 되면 판문점 가울 단퐁들은

바람 한번 불어오면

이리저리 딩구는데

못갈길 없고 못넘어갈 담 없으니

판문점 낙엽아

너는 남으로 달리고, 북으로 달리는

통일의 사신되여라.

 

 

  • 도배방지 이미지

  • 촌로 2019/07/07 [09:51] 수정 | 삭제
  • 90세 년로하신 목사님께서 어케 이다지도 옳은 지적을 해주십니까? 기독교가 아직 죽지 않았음을 선포한 정의로운 [시]입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 백두산 정상에 올랐다.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