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일본 오만함의 극치, 분노한 민심

이정섭 기자 | 기사입력 2019/07/10 [15:22]

조선, 일본 오만함의 극치, 분노한 민심

이정섭 기자 | 입력 : 2019/07/10 [15:22]

  

조선, 일본 오만함의 극치, 분노한 민심

 

▲     © 자주일보



조선은 최근 일본의 행태를 두고 오만함의 극치라고 비판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10일 일본이 과거 침략사에 대한 책임인정을 한사코 회피하던 섬나라족속들이 이제는 그 무슨 보복행동까지 취하며 오만하게 놀아대고 있어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평통은 지난해 10월 남조선대법원의 강제징용피해자배상판결에 대해 국제법위반을 떠들며 경제보복을 운운하던 일본의 아베 일당이 얼마 전 남조선의 반도체산업에 대한 수출규제조치를 취한 것과 관련하여 남조선 각 계층은 이에 강한 분노를 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민족끼리는 남조선대학생들은 남조선주재 일본대사관 앞, 강제징용 노동자상 앞 등 각 곳에서 시위를 열고 배상대신 보복!, 일본에 분노한다!등의 구호를 외치며 과거죄악에 대한 사죄와 반성은커녕 더욱 오만방자하게 놀아대는 아베 일당을 단죄 규탄하는 투쟁을 계속 전개해나갈 입장을 밝혔다.”고 최근 남한 소식을 전했다.

 

매체는 겨레하나, 민족문제연구소 등 10여개 단체들로 구성된 강제동원문제해결과 대일과거청산을 위한 공동행동은 남조선대법원의 판결이 나온지 8개월이 지나도록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은 채 국제법위반이라는 근거 없는 변명만을 되풀이하며 판결이행을 가로막는 일본의 파렴치한 행위를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고 사실을 적시했다.

 

E, "남조선의 중소상인 자영업자총연합회는 일고의 반성도 없이 무역보복에 나선 일본을 성토하며 앞으로 모든 곳에서 일본제품에 대한 전량반품, 발주중지, 판매중단을 선언할 것"이라고 말한 내용도 전했다.

 

그러면서 갈수록 더해지는 일본반동들의 후안무치하고 뻔뻔스러운 행태는 역대 보수정권의 친일매국행위와 결코 무관치 않다. 역사적으로 친일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대대로 친미친일, 종미종일에 명줄을 걸어온 보수정권은 천년숙적 일본에 민족의 존엄과 이익을 헐값으로 팔아먹는 천추에 용납 못할 반민족적범죄행위를 거리낌 없이 감행해왔다.”고 성토했다.

 

그리고 해방이후 불행하게도 남<>에는 민족이익을 대변할 자격이 없는 친일반민족<정권>이 들어서왔다.1965년 체결된 <한일조약>에는 일제불법강점에 대한 단 한 구절의 법적사과도 없다. 잘못한 것이 없다고 하니 손해배상도 있을 수 없었다. 일본은 불법행위에 대한 손해배상이 아니라 이른바 <독립 축하금> <경제개발협력기금>으로 무상 3US$를 남한에 지불했다.”는 남한 인터넷 언론 보도를 인용했다.

 

 

매체는 결국 남조선을 대상으로 한 아베패당의 이러한 경제보복조치는 역대 보수정권의 친일매국행위가 초래한 필연적산물이다. 한번 양보하면 두번, 세번 물러설 것을 요구하는 것이 바로 일본반동들의 날 강도적 본성이다. 이런 파렴치한 섬나라쪽발이들과는 협상이 아니라 오직 강력한 대응으로 맞서야 한다는 것이 남조선 각 계층의 한결같은 대답이라고 장조했다.

 

보도는 끝으로 지금 남조선 각 계층이 지난 시대 친일반민족정권의 대일저자세외교로 잘못 길들여진 일본의 억지에 현 당국이 뒤 걸음치지 말아야 한다, 이번 기회에 일본이 남조선을 깔보는 버릇을 고쳐놓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일본상품배척투쟁을 전개하고 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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