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사, 7.27 평화홀씨마당 개최 제안

민병수 기자 | 기사입력 2019/07/12 [10:53]

평통사, 7.27 평화홀씨마당 개최 제안

민병수 기자 | 입력 : 2019/07/12 [10:53]

 

평통사, 7. 27 평화홀씨마당 개최 제안

 

▲     © 자주일보



조국의 평화와 자주 공동번영을 위해 노력해 온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조국해방전쟁 정전일을 맞아 7.27 평화홀씨마당 개최를 평화운동 단체들에 제안했다.

 

평통사는 하노이 북미회담 결렬이후 630일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사상 처음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판문점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측 땅을 밟았다. 이는 북미 적대의 표상인 판문점이 화해의 장으로 전변되고 한반도가 대결에서 평화로, 분단에서 통일로 나아갈 수 있는 역사적 전환점을 마련한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다북미정상회담을 열고 북미 실무협상 재개를 합의하고 이후 북미정상회담을 기정사실화함으로써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에 돌파구를 마련하게 되었다. 하지만 한미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제재 해제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등 이후 협상에 난관이 도사리고 있다.”고 우려했다.

 

단체는 이에 북미협상의 핵심인 대북 체제안전 보장과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통해 새로운 북미관계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을 약속한 싱가포르 공동성명 이행에 미국이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하고자 한다미국은 대북 제재해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협정 동시단계적 실현에 적극 나서야 한다. 또한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 등 남북관계 개선을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고 피력했다.

 

, “한편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에 걸림돌이 될 사드 정식 배치를 강행하는 한미군사당국에 대해서도 불법 사드의 공사 중단과 사드 철거를 촉구하고자 한다. 분단과 대결의 상징인 사드는 한반도 평화시대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또한 일제강점기 강제 징용으로 끌려가 히로시마, 나가사키에서 미국이 투하한 원자폭탄에 의해 피해를 당한 한국 원폭피해자들과 함께 미국과 일본 정부에 책임인정과 사죄배상을 촉구하고자한다고 강조했다.

평통사는 이와 같은 내용을 촉구하는 <727일 평화홀씨마당과 미일 대사관 둘레 평화행진>727(), 오후 3(평화행진은 오후 5), 서울 시청과 광화문 일대에서 진행하고자 한다“6. 특히, 이번 평화홀씨마당 행사는 1989년 방북하여 판문점에서 평화협정 체결을 촉구했던 문규현 신부의 방북 30주년 행사를 겸해서 진행하고자 한다고 덧붙이며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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