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진리

이윤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2/04 [16:54]

우리의 진리

이윤섭 기자 | 입력 : 2020/02/04 [16:54]

 

  © 자주일보

 

 

조선의 대외 매체인 조선의오늘은 4, ‘우리의 진리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는 다음과 같다. (편집자 주)

 

 

우리의 진리

 

 

 

우리 식대로!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 여기에 어버이 수령님께서 한평생 틀어쥐고 구현해오신 혁명방식이 집대성되어 있다.

 

자력갱생의 자랑찬 창조물인 8m 타닝반을 만들던 때의 이야기가 있다.

 

수십 년 전 어느 날 룡성기계공장(당시)을 찾으신 어버이 수령님께 그곳 일군은 5~6m타닝반을 한대 해결해주시었으면 하는 의향을 말씀드리었다.

 

하지만 어버이 수령님께서는 그 방도를 자력갱생에서 찾으시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군에게 7~8m쯤 되는 타닝반을 우리 손으로 만들 수 없겠는가 하고 하시면서 혁명을 하자면 대담성이 있어야 한다고, 룡성기계공장에서 대담하게 자체로 8m타닝반을 만들어보아야 하겠다고 크나큰 믿음과 고무를 안겨주시었다.

 

그 믿음과 사랑이 있었기에 룡성의 노동 계급은 자체의 힘, 자체의 기술로 8m 타닝반을 훌륭히 만들어 세상에 내놓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오직 우리 식대로! 어버이 수령님께서 한평생 구현해오신 이런 투쟁방식으로 우리는 오늘도 사회주의 강국건설을 힘차게 다그치고 있다.

 

 

과학기술을 틀어쥐라

 

 

주체 100(2011)1월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느 한 공장을 찾으시었을 때였다.

 

일군들의 안내를 받으시며 공장의 여러 곳을 돌아보시는 그이의 안광에는 시종 기쁨의 미소가 어려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장의 일군들과 노동자, 기술자들이 비상한 애국의 일념을 안고 현대적인 CNC 설비들을 받아들이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임으로써 첨단 돌파 전에서 선구자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데 대하여 높이 치하하시었다.

 

그이의 평가를 받아안은 일군들의 가슴은 크나큰 격정으로 설렜다.

 

사실 공장에서 최신과학기술에 기초한 현대화를 힘있게 추진하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었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과학기술을 틀어쥐는 사람만이 미래의 정복자로 될 수 있다고 하시면서 최신기술도입과 기술혁신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을 데 대하여 강조하시었다.

 

그이의 교시를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과학기술이야말로 우리 조국을 하루빨리 더욱 번영하는 인민의 낙원으로 전변시킬 수 있는 근본 열쇠라는 것을 심장 깊이 새기였다.

 

 

자력자강의 철리

 

 

주체 103(2014)6월 어느 날이었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로 제작한 급강하 물 미끄럼대를 보아주시었다.

 

물 미끄럼대의 제작 정형을 구체적으로 요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급강하 물 미끄럼대를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제작하였는데 잘 만들었다고, 정말 멋있다고, 원가를 적게 들이면서도 기술적으로 완벽하게 만든 것이 마음에 든다고 하시면서 시종 환하게 웃으시었다.

 

여러 가지 질 좋은 물놀이 기재들을 만들자면 설계를 다양하고 특색있게 하며 원자재들을 국산화하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여야 한다고, 물 미끄럼대제작을 통해서도 제힘을 믿고 달라붙으면 못해낼 일이 없다는 것이 다시금 실증되었다고

 

절세위인의 뜻깊은 말씀은 무엇을 하나 만들어도 조건 타발을 앞세우며 남을 쳐다볼 것이 아니라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원료, 자재로 남보다 더 우월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자력자강의 철리를 천만의 심장마다에 깊이 새기어준 귀중한 가르치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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