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방론

이윤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2/10 [14:15]

석방론

이윤섭 기자 | 입력 : 2020/02/10 [14:15]

  © 자주일보


 

조선, 석방론에 깔린 불순한 기도

 

조국평화통일위원회 기관지인 우리민족끼리는 10'석방론에 깔린 불순한 기도'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편집자 주)

 

요즘 남조선의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다가오는 4총선을 앞두고 박근혜 역도의 석방문제를 여론화하고 있다.

 

지난 128자한당대표 황교안은 유튜브 방송이란 데서 박근혜의 구금상태가 계속되는 건 국민이 바라는 게 아니다.고 하면서 이제는 박근혜를 석방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한편 전 국무총리이완구, 혁신통합추진위원회위원장 박형준을 비롯한 보수 떨거지들도 《〈국민 정서에 맞지 않는다., 형집행을 정지하고 빛을 보게 하여야 한다.는 넉두리를 연일 늘어놓고 있다.

 

이것은 산송장에 불과한 박근혜 역도의 망령을 업고서라도 꺼져가는 목숨을 부지해 보려는 역사의 퇴물들의 역겨운 추태이며 촛불 민심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이다.

 

사대 매국과 동족 대결, 파쇼 악정과 부정부패 등 역사와 민족 앞에 천추를 두고도 씻을 수 없는 대 죄악을 저지른 박근혜 역도가 남조선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 감옥에 처박힌 것은 천만번 지당하다. 그런데도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특등범죄자의 석방을 외쳐대고 있으니 이자들이야말로 박근혜 년과 똑같은 범죄자들이며 인간 추물들임이 틀림없다.

 

어제 날 치마 두른 천하 악녀를 내세워 권력을 차지하였던 보수패당이 오늘은 감옥에 처박혀 썩어가고 있는 산송장마저 보수세력 규합과 정권찬탈에 써먹으려고 해괴망측하게 놀아대는 꼬락서니야말로 역겹기 그지없다.

 

남조선 민심의 빗발치는 저주와 배척 속에 살아날 구멍 수가 얼마나 막막하였으면 이러한 추태를 부리고 있겠는가 하는 것이다.

 

지금 남조선 각 계층은 보수패당의 박근혜 석방론에 대해《〈총선을 앞두고 보수대통합을 노린 정치적 꼼수, 어불성설, 보수세력 규합을 위한 술책으로 규탄하고 있다.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 역적 무리들이 박근혜 망령을 내들고 되살아나 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할수록 적폐의 썩은 악취만 풍기여 남조선 민심의 더 큰 배척을 받게 될 것은 자명하다.

 

재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그 어떤 불순한 행위도 서슴지 않는 이런 역적무리들을 그대로 둔다면 남조선에서 과거의 암흑시대가 되풀이될 수 있다.

 

남조선 각 계층은 과거의 파쇼암흑시대를 되살리기 위해 분별을 잃고 날뛰는 박근혜 찌꺼기들을 다시는 영영 살아나올 수 없는 천길 나락 속에 처넣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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