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식의 창조 원칙

이윤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4/29 [19:44]

우리 식의 창조 원칙

이윤섭 기자 | 입력 : 2020/04/29 [19:44]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대외 매체인 우리민족끼리는 20. 4. 29일 다음과 같은 기사를 보도했다.

 

우리 식의 창조원칙

 

 

  © 자주일보

 

 

무엇을 하나 창조하여도 인민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인민을 위하여 더 좋게, 더 훌륭하게 하는 것이 창조에 대한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의 일관하고도 절대적인 원칙이었다.

 

주체 96(2007)3월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느 한 예술공연을 보아주실 때였다. 공연은 위대한 장군님께 커다란 기쁨을 드리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담으시고 누가 보아도 흠잡을 데가 없이 완전무결하다고, 대 걸작이며 우리 민족의 재부라고 할 수 있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었다.

 

일군들은 공연성과를 그렇듯 높이 평가해주시는 어버이장군님을 우러르며 뜨거운 것을 삼키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날 사상 예술성이 높을 뿐 아니라 통속성이 잘 보장되었다고, 진정한 인민의 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하시면서 5대 혁명가극 창조사업을 지도하실 때의 일을 감회 깊이 회고하시었다.

 

5대 혁명가극 창조사업을 지도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가극을 우리 인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인민적인 가극으로 만드는데 기본을 두고 온갖 심혈을 기울이시었다. 특정한 가수들이나 특정한 관람자들을 위한 유럽식 가극과는 달리 우리 인민의 감정과 정서에 맞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우리 식의 혁명가극을 창조하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었다.

 

인민성과 통속성이 훌륭히 보장된 우리의 혁명가극을 보고 가극의 왕국이라고 자처하던 나라 사람들까지도 얼마나 경탄해맞이 않았던가.

 

위대한 장군님의 추억 깊은 교시를 새겨 안으며 그때를 돌이켜보는 일군들의 가슴은 문학예술의 거장을 모신 긍지와 행복으로 한껏 부풀어 올랐다.

 

그러한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예술을 인민들이 좋아하고 누구나 다 이해할 수 있는 인민적이며 통속적인 예술로 만드는 것은 우리 당 문예 정책의 중요한 요구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힘주어 교시하시었다.

 

인민들이 좋아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예술이라야 진정한 당적인 예술로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예술창조사업에서의 인민성과 통속성은 당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심원한 의미를 가슴 깊이 새기는 창작 지도 일군들의 뇌리에는 고심참담하던 예술공연창조과정이 선히 되새겨졌다.

 

사실 예술공연창조과정에 일부 창작가, 예술인들 속에서는 편곡에서 멋을 부리고 곡들을 별스럽게 꼬아놓는 현상들이 가끔 나타나곤 하였다.

 

그때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런 현상들을 제 때에 바로잡아주시며 예술공연에서 인민성과 통속성이 철저히 구현되도록 이끌어주시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귀중한 가르치심을 새기며 일군들은 확신하였다.

 

우리 인민의 취미와 정서에 맞게 우리 식으로 창조하고 발전시키는 것, 바로 이것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관하게 견지하시는 우리 식의 창조원칙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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