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대동강에 울려퍼질 새 노래

이윤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5/13 [13:32]

조선, 대동강에 울려퍼질 새 노래

이윤섭 기자 | 입력 : 2020/05/13 [13:32]

 조선의 대외 매체인 우리민족끼리20. 5. 13일 다음과 같은 기사를 보도했다. (편집자 주)

 

 

  © 자주일보

 

대동강에 울려퍼질 새 노래

 

 

 

나는 고요한 밤 강변을 거닐며 사색하기를 무척이나 즐긴다.

 

한 것은 음악가로서의 나의 직업상특성에도 있겠지만 대동강 변에 집이 있는 나에게 차례지는 특혜라고도 생각된다.

 

요즘은 산책을 하는 나에게 유다른 친구가 생겨 마음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대동강의 고요를 깨치며 울리는 탑식기중기들과 혼합기, 압송기들의 힘찬 동음소리, 신호수의 여무진 호각소리, 대형화물자동차들의 경적소리, 선동의 북소리, 노래소리

 

대동강 반에 일떠서는 평양종합병원 건설장에서 들려오는 대 건설의 합창 소리이다.

 

그 소리들이 나에게 정다운 배합 관현악의 울림으로 들려오는 것은 무엇 때문일가. 공사가 시작되어 수십여 일이 지나 이제는 습관 되었기 때문일가

 

이런 생각에 잠겨있는 나의 뇌리에 평양종합병원 건설 착공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 영도자 김정은 동지의 연설내용이 되새겨졌다.

 

평양시 안에서도 명당자리인 이곳에 우리 인민을 위한 현대적인 종합병원이 크게 건설되는 것을 아시면 아마도 우리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제일로 기뻐하실 것이고 우리 인민들도 남녀노소 모두가 다 좋아할 것입니다.

 

바로 그 때문이리라.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기뻐하시고 우리 인민들이 좋아한다!

 

이 말을 곱씹어 보노라니 대동강을 인민을 위한 행복의 강으로 되게 하여주시려 바쳐오신 절세 위인들의 헌신의 나날들이 추억 속에 안겨 온다.

 

대동강을 인민에게 복무하는 낙원의 강으로 전변시키시려 호안공사도 진행하게 하시고 옥류교를 비롯한 많은 다리들과 계단식 갑문들도 대동강에 일으켜 세우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

 

대동강 반에 인민의 웃음소리, 행복의 노랫소리 더 높이 울려 퍼지게 하시려 옥류관을 더욱 훌륭히 꾸리도록 하시고 릉라도를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문화 휴식터로 전변시키기 위해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

 

위대한 수령님들의 손길 아래 아름답게 변모된 대동강 강가에 울려 퍼진 인민의 기쁨 넘친 웃음소리는 정녕 낭만과 희열에 넘친 우리 시대의 멋진 노래이다.

 

대동강과 더불어 인민의 행복 넘친 웃음소리가 더 높이 울려 퍼지도록 하여주신 분은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최근 몇 해 사이에만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영도 밑에 릉라곱등어관, 릉라물놀이장, 릉라유희장, 문수물놀이장, 평양대동강수산물식당 등이 훌륭히 일떠서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바라시던 대로 대동강이 통째로 인민의 유원지, 행복의 낙원으로 전변된 이 경이적인 현실은 우리 인민을 또 얼마나 환희에 넘치게 하였던가.

 

인민을 위한 불면 불휴의 헌신으로 날과 달을 이어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꽃피우시려 대동강 강가의 명당자리에 평양종합병원을 일으켜 세우도록 하여주신 우리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이 어린 것이기에 강반에 넘치는 대 건설의 음향은 그토록 여운이 짙은 것이 아니랴.

 

이제 머지않아 이 건설의 동음은 우리 인민이 심장으로 터치는 로동당 만세 소리로 이어질 것이며 세상에 부럼 없어라의 노랫소리로 울려 퍼질 것이다.

 

대동강에 끝없이 울리는 인민 사랑의 새 노래들을 그대로 가사로 옮기고 오선지에 그려 넣기 위해, 절세 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작품에 담아 후세에 길이 전하고 싶은 충동으로 하여 많은 창작가들이 정든 강반 위에 사색을 이어가고 있다.

 

끝없이 울리는 아름다운 음향에 심취되어 발목이 시도록 거닐며

 

김원균 명칭 평양음악대학 교원 리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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