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제1부부장 담화, “다음번 대적 행동의 행사권은 군대 총참모부에”

이용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6/14 [08:06]

김여정 제1부부장 담화, “다음번 대적 행동의 행사권은 군대 총참모부에”

이용섭 기자 | 입력 : 2020/06/14 [08:06]

김여정 제1부부장 담화, “다음번 대적 행동의 행사권은 군대 총참모부에

  

 

남조선당국이 궁금해할 그다음의 우리의 계획에 대해서도 이 기회에 암시한다면 다음 번 대적행동의 행사권은 우리 군대 총참모부에 넘겨주려고 한다.© 이용섭 기자

 

김여정 조선 로동당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담화를 발표하여 다음번 대적(對敵) 행동의 행사권은 우리 군대의 총참모부에 넘겨주려고 한다. 우리 군대 역시 인민들의 분노를 다소나마 식혀줄 그 무엇인가를 결심하고 단행할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조선중앙통신이 613일 자에서 보도한 바에 따르면 12일 김영철 통일전선부장이 발표한 담화에 적극적인 공감을 표시한다면서 담화문의 서두를 띠었다.

 

김여정 제1부부장은 “2년 동안 하지 못한 일을 당장에 해낼 능력과 배짱이 있는 것들이라면 북남관계가 여적(여지껏) 이 모양이겠는가. 언제 봐야 늘 뒤늦게 설레발을 치는 그것들의 상습적인 말에 귀를 기울이거나 형식에 불과한 상투적인 언동을 결코 믿어서는 안 되며 배신자들과 쓰레기들의 죄행을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 된다.”라면서 남측에 극도의 불신감을 드러내었다.

 

이어서 김여정 제1부부장은 우리 조국의 상징이시고 위대한 존엄의 대표자이신 위원장 동지의 절대적 권위를 감히 건드리고 신성한 우리 측 지역에 오물들을 들이민 쓰레기들과 그런 망동 짓을 묵인한 자들에 대해서는 세상이 깨여지는 한이 있더라도 끝장을 보자고 들고일어난 전체 인민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는 지금 날로 더욱 거세지고 있다.”라면서 지난 531일 강화도에서 탈북자들이 조선의 지도자를 모독하는 내용의 전단지(삐라)를 북측으로 날려 보낸 데 대해 북측의 인민들이 얼마나 분노를 하고 있는지에 대해 말하였다.

 

그러면서 김여정 제1부부장은 배신자들과 쓰레기들이 저지른 죄값을 깨깨 받아내야 한다는 판단과 그에 따라 세운 보복계획들은 대적 부문 사업의 일환이 아니라 우리 내부의 국론으로 확고히 굳어졌다.”라면서 인민들의 분노를 해소하기 위해 전단지 살포에 대한 보복을 분명하게 진행할 것임을 밝혔다.

 

담화에서 김여정 제1부부장은 그것들이 어떤 짓을 했는지, 절대로 다쳐서는 안 될 무엇을 잘못 다쳐놓았는지를 뼈아프게 알게 만들어야 한다.”라면서 자신들이 무엇을 잘 못 했는지 뼈아프게 알게 해야 한다고 하여 보복이 결코 수사로만 그친다거나 극히 일부만의 형식적인 조치로서 끝나지 않을 것임을 경고하였다.

 

더 나아가 김여정 제1부부장은 말귀가 무딘 것들이 혹여 협박용이라고 오산하거나 나름대로 우리의 의중을 평하며 횡설수설해댈 수 있는 이런 담화를 발표하기보다는 이제는 련속적인 행동으로 보복해야 한다.”라고 하여 그간 남측 당국이 북측이 한 경고들에 대해 나름대로 주관적 해석을 해대면서 그 책임마저도 북측에 뒤집어씌우는 행태를 벌인 데 대해 강력히 비난하였다. 따라서 이번에는 그마저도 허용하지 않고 직접적인 보복행동을 결행할 것임을 천명하였다.

 

김여정 제1부부장은 확실하게 남조선 것들과 결별할 때가 된 듯 하다.”라고 하여 남측과 완전히 관계를 단절할 것임을 강력히 시사하였다.

 

이어서 김여정 제1부부장은 우리는 곧 다음 단계의 행동을 취할 것이다. 나는 위원장 동지와 당과 국가로부터 부여받은 나의 권한을 행사하여 대적 사업 련관 부서들에 다음 단계 행동을 결행할 것을 지시하였다.”라고 하여 이미 남측 당국에 대한 보복 행동을 취하라고 명령을 내렸다는 사실을 밝혔다.

 

특히 김여정 제1부부장은 멀지 않아 쓸모없는 북남공동련락사무소가 형체도 없이 무너지는 비참한 광경을 보게 될 것이다.”라고 하여 남측에 대한 다음번 보복행동은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완전히 폐쇄해버리는 것임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였다.

 

마지막으로 김여정 제1부부장은 남조선당국이 궁금해할 그 다음의 우리의 계획에 대해서도 이 기회에 암시한다면 다음번 대적 행동의 행사권은 우리 군대 총참모부에 넘겨주려고 한다. 우리 군대 역시 인민들의 분노를 다소나마 식혀줄 그 무엇인가를 결심하고 단행할 것이라고 믿는다.”다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폐쇄한 다음번 보복은 군사적인 행동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마지막으로 김여정 제1부부장은 담화에서 쓰레기는 오물통에 가져다 버려야 한다.”라고 결론을 내림으로서 이번 전단지 살포사건을 저지른 자들에 대해서는 결코 지난날처럼 말로만 경고, 위협하는 선에서 그치지 않고 그들에게 직접 보복을 하여 다시는 그런 망동을 저지르지 않게 하려는 강력한 경고를 하였다.

 

어제 김여정 조선 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낸 담화의 특징은 남측 당국에 대해 취할 보복 조치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을 하였다는 데 있다. 특히 그 보복 조치들에는 군사적인 행동들이 있다는 점이다.

 

사태가 이 지경에까지 이르렀는데 남측의 전문가요, 정치가요 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자신들의 머리 속에 들어있는 주관적 생각으로 조선을 판단하면서 계속적으로 사태를 해결하는데 오히려 방해를 주고 있다. 그에 대해 위 김여정 제1부부장 역시 말귀가 무딘 것들이 혹여 협박용이라고 오산하거나 나름대로 우리의 의중을 평하며 횡설수설해댈 수 있는이라고 하여 현 사태를 두고 북측을 제멋대로 해석해대는 데 대해 정확히 지적하면서 앞으로는 그러한 빌미마저 주지 않기 위해 이런 담화를 발표하기보다는 이제는 련속적인 행동으로 보복해야 한다.”라고 하여 남측에서 북측에 저지른 잘못에 대해서는 즉시적인 보복조치들로 대응해나갈 것임을 밝혔다.

 

남측 당국은 이번 사태에서 커다란 교훈을 찾고 다시는 이와 같은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진전성 있는 태도로 남북관계를 다루어가야 할 것이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자아 담화 전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여정제부부장 담화

 

나는 어제 우리 통일전선부장이 낸 담화에 전적인 공감을 표한다.

 

2년동안 하지 못한 일을 당장에 해낼 능력과 배짱이 있는것들이라면 북남관계가 여적 이 모양이겠는가.

 

언제 봐야 늘 뒤늦게 설레발을 치는 그것들의 상습적인 말에 귀를 기울이거나 형식에 불과한 상투적인 언동을 결코 믿어서는 안되며 배신자들과 쓰레기들의 죄행을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된다.

 

우리 조국의 상징이시고 위대한 존엄의 대표자이신 위원장동지의 절대적권위를 감히 건드리고 신성한 우리측 지역에 오물들을 들이민 쓰레기들과 그런 망동짓을 묵인한자들에 대해서는 세상이 깨여지는 한이 있더라도 끝장을 보자고 들고일어난 전체 인민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는 지금 날로 더욱 거세지고있다.

 

배신자들과 쓰레기들이 저지른 죄값을 깨깨 받아내야 한다는 판단과 그에 따라 세운 보복계획들은 대적부문 사업의 일환이 아니라 우리 내부의 국론으로 확고히 굳어졌다.

 

그것들이 어떤짓을 했는지,절대로 다쳐서는 안될 무엇을 잘못 다쳐놓았는지를 뼈아프게 알게 만들어야 한다.

 

말귀가 무딘것들이 혹여 협박용이라고 오산하거나 나름대로 우리의 의중을 평하며 횡설수설해댈수 있는 이런 담화를 발표하기보다는 이제는 련속적인 행동으로 보복해야 한다.

 

확실하게 남조선것들과 결별할 때가 된듯 하다.

 

우리는 곧 다음단계의 행동을 취할것이다.

 

나는 위원장동지와 당과 국가로부터 부여받은 나의 권한을 행사하여 대적사업련관부서들에 다음단계행동을 결행할것을 지시하였다.

 

멀지 않아 쓸모없는 북남공동련락사무소가 형체도 없이 무너지는 비참한 광경을 보게 될것이다.

 

남조선당국이 궁금해할 그다음의 우리의 계획에 대해서도 이 기회에 암시한다면 다음 번 대적행동의 행사권은 우리 군대 총참모부에 넘겨주려고 한다.

 

우리 군대 역시 인민들의 분노를 다소나마 식혀줄 그 무엇인가를 결심하고 단행할것이라고 믿는다.

 

쓰레기는 오물통에 가져다 버려야 한다.

 

 

주체109(20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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